NC 다이노스/응원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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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버전도 그렇고, 특히 저작권 문제로 대거 자체수급으로 해결했던 2018년 버전 응원가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았다. 싫어요가 거진 반. 팬들사이에선 하여간 못들어주겠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2019 시즌 팀 응원단장이 이범형으로 교체되고 작년 선수 응원가를 싸그리 교체해서 공개하고 난 후 평가가 반전되었다.
선수들의 새 응원가들은 이범형과 같은 소속사[1] 인 김주일 응원단장[2] 과 김상헌 응원단장의 입김이 꽤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새로운 응원가들에 대해서 팬들의 적어도 원정가서 부끄럽지는 않겠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으며[3] 특히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응원가가 떼창에 최적화된 응원가라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팬들은 NC의 응원가 수급이 2019년에야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는 만큼, 앞으로 좋은 응원가들이 쌓이면서 매년 발전할 일만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범형 응원단장도 현 프로야구 응원단장들 중에는 막내이고, 2019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 이것저것 실험적으로 도입해 본 응원가들도 팬덤의 반응이 좋았던 것을 보면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엔튜브에서 응원가 언박싱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을 때 가사는 '안타 한방 날려줘요' 였지만, 코치 용덕한의 요청으로 가사가 '안타 홈런 날려줘요'로 바뀌었다.
평이 매우 좋은 응원가이다. 2017년 이후로 사라졌었지만, 2023년 4월 21일 다시 부활했다.
투트랙으로 사용된다.
2017 시즌까지는 Bananarama의 Venus 응원가도 사용되었지만, 2018 시즌부터 사용되지 않고 있다.
삼성 시절 부터 쓰던 응원가로,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NC 다이노스가 정식 협상을 통해 가져온 응원가이다.
최초 공개되있던 가사는 다이노스가 아닌 아기공룡 이었지만, 최정원이 상무에서 제대한 뒤에 다이노스로 수정되었다.
모창민의 마지막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이 영상을 통해 응원가를 정했다. 이번 응원가는 특이하게도 선수가 직접 전 응원가들을 듣고 고르는 방식이였는데, 박준영과 모창민의 응원가 중 고심 끝에 모창민의 응원가를 선택했다.또한 초구를 치면 안된다는 조언까지 얻었다.
2020 시즌 새롭게 공개된 응원가.
과거 NC 소속이었으나 선수가 은퇴/이적을 하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들이다.
웅장한 리듬과 느린 템포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응원가다.
투트랙으로 사용되었다.
상당히 평이 좋은 응원가였지만 정작 응원가의 주인이 부진하며(...) 겨우 4개월만에 방출당하며 함께 잊혀진 비운의 응원가이다.
멜로디도 신나고 가사 역시 외우기 쉬워 NC 팬덤에서 재활용 요청이 많은 응원가 중에 하나다.
굉장히 평이 좋은 응원가였다.
손시헌이 2019년에 은퇴하면서 등번호와 함께 박준영에게로 넘어갔다.하지만 정작 박준영은 손시헌의 친정 두산으로 이적했다.
테임즈의 이적 후 후에 권희동이 잠시 사용하였다.
시즌 전 공개했던 응원가가 표절 시비로 인해 내려간 후 급하게 제작한 응원가. 하지만 의외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상당히 인기 있었던 응원가다.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의 게임 OST를 활용하여 만든 응원가.
본인의 요청을 받아 제작한 댑댄스가 들어간 응원가다.
"안타를 날려버려" 부분은 원래 "NC의 지니어스"였으나 팬들의 혹평 때문인지 바뀌었다.
응원가 공개 후 팬들 사이에서도 혹평이 많았는데 선수 본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 응원가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한 듯하다. #
KIA 시절부터 사용하던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왔다. 이후 이명기가 한화로 이적하면서 응원가 역시 함께 가져갔다.
주장 시절에는 가사가 약간 달랐다. [8] 이후 이종욱의 은퇴와 함께 김기환에게 응원가가 넘어갔다.
1. 선수 응원가[편집]
2016년 버전도 그렇고, 특히 저작권 문제로 대거 자체수급으로 해결했던 2018년 버전 응원가들의 평가는 매우 좋지 않았다. 싫어요가 거진 반. 팬들사이에선 하여간 못들어주겠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2019 시즌 팀 응원단장이 이범형으로 교체되고 작년 선수 응원가를 싸그리 교체해서 공개하고 난 후 평가가 반전되었다.
선수들의 새 응원가들은 이범형과 같은 소속사[1] 인 김주일 응원단장[2] 과 김상헌 응원단장의 입김이 꽤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새로운 응원가들에 대해서 팬들의 적어도 원정가서 부끄럽지는 않겠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으며[3] 특히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응원가가 떼창에 최적화된 응원가라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부분의 팬들은 NC의 응원가 수급이 2019년에야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는 만큼, 앞으로 좋은 응원가들이 쌓이면서 매년 발전할 일만 남았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범형 응원단장도 현 프로야구 응원단장들 중에는 막내이고, 2019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때 이것저것 실험적으로 도입해 본 응원가들도 팬덤의 반응이 좋았던 것을 보면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편이라 할 수 있다.
1.1. 포수[편집]
1.1.1. No.10 박세혁[2023][편집]
1.1.2. No.26 박대온[2021][편집]
1.1.3. No.32 안중열[2023][편집]
1.1.4. No.47 김형준[2020][편집]
엔튜브에서 응원가 언박싱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을 때 가사는 '안타 한방 날려줘요' 였지만, 코치 용덕한의 요청으로 가사가 '안타 홈런 날려줘요'로 바뀌었다.
1.2. 내야수[편집]
1.2.1. No.2 박민우[2014][2019][편집]
평이 매우 좋은 응원가이다. 2017년 이후로 사라졌었지만, 2023년 4월 21일 다시 부활했다.
투트랙으로 사용된다.
1.2.2. No.5 서호철[2023][편집]
1.2.3. No.7 김주원[2021][편집]
1.2.4. No.16 도태훈[2022][편집]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NC팬은 물론 타팀팬들도 귀에 맴돈다고 하며 도태훈 본인도 이 응원가를 좋아하는듯.
1.2.5. No.18 박석민[2016][편집]
2017 시즌까지는 Bananarama의 Venus 응원가도 사용되었지만, 2018 시즌부터 사용되지 않고 있다.
삼성 시절 부터 쓰던 응원가로,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NC 다이노스가 정식 협상을 통해 가져온 응원가이다.
1.2.6. No.33 최정원[2021][편집]
최초 공개되있던 가사는 다이노스가 아닌 아기공룡 이었지만, 최정원이 상무에서 제대한 뒤에 다이노스로 수정되었다.
1.2.7. No.34 오영수[2019][편집]
1.2.8. No.52 윤형준[2023][편집]
모창민의 마지막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이 영상을 통해 응원가를 정했다. 이번 응원가는 특이하게도 선수가 직접 전 응원가들을 듣고 고르는 방식이였는데, 박준영과 모창민의 응원가 중 고심 끝에 모창민의 응원가를 선택했다.
1.3. 외야수[편집]
1.3.1. No.12 정진기[2021][편집]
1.3.2. No.25 김성욱[2019][편집]
1.3.3. No.31 손아섭[2022][편집]
1.3.4. No.36 권희동[2020][편집]
2020 시즌 새롭게 공개된 응원가.
1.3.5. No.37 박건우[2022][편집]
1.3.6. No.46 한석현[2023][편집]
1.3.7. No.55 제이슨 마틴[2023][편집]
2. 사라진 응원가[편집]
과거 NC 소속이었으나 선수가 은퇴/이적을 하거나 기타 사유로 인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응원가들이다.
2.1. 포수[편집]
2.1.1. No.25 양의지[2019][편집]
웅장한 리듬과 느린 템포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응원가다.
투트랙으로 사용되었다.
2.1.2. No.42 김태군[2020][편집]
2.1.3. No.50 크리스티안 베탄코트[2019][편집]
상당히 평이 좋은 응원가였지만 정작 응원가의 주인이 부진하며(...) 겨우 4개월만에 방출당하며 함께 잊혀진 비운의 응원가이다.
멜로디도 신나고 가사 역시 외우기 쉬워 NC 팬덤에서 재활용 요청이 많은 응원가 중에 하나다.
2.2. 내야수[편집]
2.2.1. No.13 손시헌[2019][편집]
굉장히 평이 좋은 응원가였다.
손시헌이 2019년에 은퇴하면서 등번호와 함께 박준영에게로 넘어갔다.
2.2.2. No.14 에릭 테임즈[2014][편집]
테임즈의 이적 후 후에 권희동이 잠시 사용하였다.
2.2.3. No.27 이호준[2013][편집]
2.2.4. No.35 재비어 스크럭스[2017][편집]
2.2.5. No.52 노진혁[2019][편집]
2.2.6. No.60 최준석[2018][편집]
시즌 전 공개했던 응원가가 표절 시비로 인해 내려간 후 급하게 제작한 응원가. 하지만 의외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2.3. 외야수[편집]
2.3.1. No.4 닉 마티니[2022][편집]
상당히 인기 있었던 응원가다.
2.3.2. No.23 애런 알테어[2020][편집]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의 게임 OST를 활용하여 만든 응원가.
본인의 요청을 받아 제작한 댑댄스가 들어간 응원가다.
2.3.3. No.23 천재환[2023][편집]
"안타를 날려버려" 부분은 원래 "NC의 지니어스"였으나 팬들의 혹평 때문인지 바뀌었다.
응원가 공개 후 팬들 사이에서도 혹평이 많았는데 선수 본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 응원가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한 듯하다. #
2.3.4. No.33 이명기[2019][편집]
KIA 시절부터 사용하던 응원가를 그대로 가져왔다. 이후 이명기가 한화로 이적하면서 응원가 역시 함께 가져갔다.
2.3.5. No.34 제이크 스몰린스키[2019][편집]
2.3.6. No.39 이종욱[2015][편집]
주장 시절에는 가사가 약간 달랐다. [8] 이후 이종욱의 은퇴와 함께 김기환에게 응원가가 넘어갔다.
2.3.7. No.47 나성범[2019][편집]
3. 선수 등장곡[편집]
3.1. 투수[편집]
3.2. 포수[편집]
3.3. 내야수[편집]
3.4. 외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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