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 la nuit de l'éternité |
영원의 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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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レ・度胸兄弟(레・배짱형제) 명의를 한
L.E.D.와
wac.
프레데리크 쇼팽의 영웅 폴로네즈를 어레인지한 악곡. 제목은 '당 라 뉘 드 레테흐니테'라고 읽으며
프랑스어로 '영원의 밤 속에서'라는 뜻이다.
SHADOW REBELLION 이벤트의 7번째 곡으로 등장하였으며 최종해금곡 포지션도 겸하고 있다.
스파다 범용+레이어 형식의 BGA인데 레이어에는 역시나 배짱형제곡 답게 배짱의 신 트란이 나오는데 운동회 컨셉인지 청군적군으로 나뉘어져있고, 이번에는 불이 아니라 클론을 뿜는다.
SPA 플레이 영상
위아래로 딱 붙은 이상한 형태의 겹계단이 상당히 난해하다. 랜덤 황배, 정미 뭉개기 등의 공략이 연구되고 있다. 고난이도 패턴임에는 이견이 없지만 배짱형제 시리즈 계단 패턴의 원조격인
DIAVOLO나
Thor's Hammer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되고 있다. 투표 결과 지력 S로 책정되었다. 그리고 겹계단 패턴 중 하나는
후반부에 배치되어 있어 노멀 클리어도 녹록치 않지만 겹계단 발광 이후 조금의 회복구간이 있어서 하드게이지보다는 한 단계 낮은 지력 A+로 책정되었다.
DPA 플레이 영상
싱글과 달리 겹계단 요소가 없어 12레벨 내 포지션이 좀 더 낮다는 의견이 많다.
Sound / BEMANI Sound Team "レ・度胸兄弟(赤)"
안녕하세요, 배짱 형제서 안경을 안 쓰는 쪽, 그리고 비교적 빨리 말하지 않는 쪽입니다.
그런 이유로 HEROIC VERSE라서, 영웅 폴로네즈인 겁니다, 네네. 알기 쉬워서 좋네요.
5구 정도 직구가 게속되어서 다음에는 이제 변화구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들고서 역시 직구네요.
그래도 코스는 대체로 안쪽을 아슬아슬하게 노리는, 그것이 배짱 형제.
지금 말해둡니다만, 다음도 확실히 직구 승부네요, 네네.
뭐, 다음이 있다면 말이죠.
이러저러해서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도 드디어 이번주로 끝이납니다만 여러분, 즐겨주셨는지요.
10/28부터 기동 개시 에정인 「beatmania IIDX 28 BISTROVER」 에서도 이것저것 꾸며놨기에,
그 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이 뒤로는 긴 시간을 할애 할 정도로 전해야만 하는 정보는 없으니까, 엄청 한가한 분들만 봐주시기를.
Sound / BEMANI Sound Team "レ・度胸兄弟(青)"
안녕하세요, 배짱 형제의 알기 쉽게 말하자면 가라앉는 쪽, 그리고 어릴 적에 뽑기에서 장난감 바람총을 얻게 되며 생긴 철판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쪽입니다.
랄까, 지금도 불침함으로서 활약하는 걸까요 빨간 쪽은.
오래간만에 배짱이랄까 IIDX가 오래간만이긴 해서
일단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곡 코멘트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었기에
「와~ 뭔가 써볼까」라고 두근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시금 생각해봐도 쓸 게 없네~.
그렇다고 해도 그렇지 않아도 회를 거듭할 수록 파란 쪽이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배짱 형제입니다.
이번에 이르러서는 빨간 쪽이 「히로익 버스니까 영웅 폴로네즈로 하자~」라고 툭 던진 것에
「알겠음. 그럼 노스텔지어에 들어간 영웅 폴로네즈 MIDI를 호잇~」라고 종료한 것을
「노스텔의 영웅 폴로네즈에는 안 들어간 중반의 「왼손 데레레레데레레」부분도 넣고 싶은데 나는!」라는 빨간 쪽의 뜨거운 요청에 응하는 모습이 되어서
옆 쪽에 앉은 Sacha씨에게 「그러니까 중반의 「왼손 데레레레데레레」부분도 MIDI로 만들어주세요」라고 툭 던졌더니
만들어진 MIDI를 2분 짜리로 다시 구성해서 「자~ 그럼 이유로 MIDI를 호잇~」하는 것으로 업무를 완료하며 맹렬한 기세로 대활약한 것입니다.
더 이상 이 곡은 이 나의 2분 짜리 구성을 생각한다는 위업이 없었다면 성립되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곡명도, 배짱 앞에 붙은 「レ・」도 어느샌가 빨간 쪽이 붙인 것이기에
저로서는 「제2외국어 독일어라서 곡명을 못 읽겠는데 단스라로 읽어버렸는데 랄까~ 작자 본인도 못 읽는 곡명을 달다니 무슨 생각인지!」라며 마음 속으로 감상을 이야기하는 정도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더이상 쓸 게 없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코멘트니까
제 근황이라고나 할까요, 전부터 분노를 느끼고 있었던 안건이 있었으므로 이번 기회에 어디까지나 제 감상으로 제언하겠습니다.
어느정도 화났었냐고 물어보신다면 화내는 금사자가 에도의 흑표만큼이나 화났었습니다.
화내는 금사자와 에도의 흑표가 어느 정도 화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양식점이라든가 일식점을 가면
메인디쉬와 샐러드류가 구분 없이 접시에 담긴 요리
특히 메인인 고기에 소스나 국물 같은 게 뿌려져 있는 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같이 접시에 담사서 주는 요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결과적으로는 경계선상에서 메인에 뿌려진 소스와 샐러드의 드레싱이 다투고 있거나, 그로 인해서 서로의 영토를 서로가 침식·침범하게 되어버리지 않습니까.
가게에서 제공하는 요리라는 것은 최고로 가장 맛있는 걸 제공하고 싶다는 셰프의 자존심이 담겨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샐러드 드레싱이 침식해서 맛이 변해버린 메인디쉬나 메인에 뿌져린 소스가 드레싱과 섞인 상태의 샐러드는
과연 세프가 상정(想定)한 목표로한 최고의 요리 상태·맛인걸까요?
셰프의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른 접시에 제공되는 거는 무리인걸까요?
랄까~, 모처럼 혼신의 요리가 아까워지지 않나?
이런 것에 전부터 분노하고 있었습니다만, 특별하게 화난 것도 아니었고,
자취를 시작하고나서부터는 씻어야 될 접시가 늘어나는 것의 괴로움을 뼈저리게 느끼고서는
드디어 가게들이 가진 수고나 고전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어서, 그렇구나! 접시에 같이 담아서 주셔도 돼요!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끝입니다.
이래저래해서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도 드디어 이번주로 끝나버린다는 걸 앞에 빨간 쪽 코멘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여러분, 즐겨주셨는지요.
본의 아니게 위의 제 코멘트와 연결되는 느낌으로 요리가 테마인 것 같은 「beatmania IIDX 28 BISTROVER」가 아무래도 10/28부터 가동 개시 예정인 것 같습니다.
어떤 셰프라는 이름의 아티스트들이 어떤 요리라는 이름의 곡을 먹게 될 것인가, 그리고 과연 샐러드와 메인은 같이 담겨서 나올 것인가 아니면 다른 접시에 나뉘어서 나올 것인지 기대되네요!
나 자신이 뭔가를 속였는지 아닌지 같은 사소한 부분은 조금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리는 애정.
Anime / BEMANI Designers "チャーム・シスターズ（あねじゃ）"
최고의 기병대가 되었어! 엄청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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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영웅 폴로네즈는
노스텔지어 첫 버전의 클래식·재즈 장르에 수록된 적이 있다. 여기서의 곡명은
英雄ポロネ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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