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Hospital/부서/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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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Cardiology)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을 담당하는 부서로, 흉부외과의 역할을 같이 담당한다. 신경의학과와 더불어 운영 난이도가 높은 부서로, 종합병원을 차렸다면 대부분의 사망자가 신경의학과와 여기에서 발생한다. 외래 환자도 중증인 경우가 많아, 동선 관리나 인력 등이 부실하다면 사망자가 많이 나온다.
일반 병동보다 고위험병동(HDU)에 들어가는 환자가 더 많기 때문에, 건설 단계에서 HDU의 비중을 신경써야 한다. 응급 상황이 제일 많이 발생하며, 보통 중증 입원환자의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1] 사고, 자연재해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두자. 다행히도 리스크가 큰 만큼 입원 환자 한명당 수천달러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기에, 과가 자리를 잡는다면 운영하는데 별 문제는 없다. 또한, 시설과 인력이 충분하다면 신경의학과와 달리 사망까지 가는 사례는 드물다.[2]
다만, 시도때도 없이 의식 불명과 심부전이 발생하는 어려운 부서인것은 맞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게임에 숙달 된 후 올릴 것을 추천한다.
수술팀/처치팀 분리는 필수적으로 할 것. 거의 모든 환자가 검사 후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데 수술도 많이 들어가는 과라 수술 2개 잡히면 아무도 처치를 안한다. 또한 순환기내과를 개설하면 수술 후에 가끔씩 심장눌림증이 생긴다.[3]
영상의학과의 혈관조영술(CAG)시설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부서이므로, CAG실만큼은 순환기내과 근처에 지어주는 것이 좋다.[4]
외상성 심장정지[5] 나 대동맥 파열 환자의 경우 초중증 응급환자이므로 즉시 중환자실로 올려보내야 한다.[6] 응급수술이 즉시 이루어진다면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
1. 개요[편집]
순환기내과(Cardiology)
일반적으로 심혈관질환을 담당하는 부서로, 흉부외과의 역할을 같이 담당한다. 신경의학과와 더불어 운영 난이도가 높은 부서로, 종합병원을 차렸다면 대부분의 사망자가 신경의학과와 여기에서 발생한다. 외래 환자도 중증인 경우가 많아, 동선 관리나 인력 등이 부실하다면 사망자가 많이 나온다.
일반 병동보다 고위험병동(HDU)에 들어가는 환자가 더 많기 때문에, 건설 단계에서 HDU의 비중을 신경써야 한다. 응급 상황이 제일 많이 발생하며, 보통 중증 입원환자의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더 높다.[1] 사고, 자연재해 이벤트라도 열리는 날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두자. 다행히도 리스크가 큰 만큼 입원 환자 한명당 수천달러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기에, 과가 자리를 잡는다면 운영하는데 별 문제는 없다. 또한, 시설과 인력이 충분하다면 신경의학과와 달리 사망까지 가는 사례는 드물다.[2]
다만, 시도때도 없이 의식 불명과 심부전이 발생하는 어려운 부서인것은 맞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게임에 숙달 된 후 올릴 것을 추천한다.
수술팀/처치팀 분리는 필수적으로 할 것. 거의 모든 환자가 검사 후 응급처치를 필요로 하는데 수술도 많이 들어가는 과라 수술 2개 잡히면 아무도 처치를 안한다. 또한 순환기내과를 개설하면 수술 후에 가끔씩 심장눌림증이 생긴다.[3]
영상의학과의 혈관조영술(CAG)시설을 가장 자주 이용하는 부서이므로, CAG실만큼은 순환기내과 근처에 지어주는 것이 좋다.[4]
외상성 심장정지[5] 나 대동맥 파열 환자의 경우 초중증 응급환자이므로 즉시 중환자실로 올려보내야 한다.[6] 응급수술이 즉시 이루어진다면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다.
2. 상세[편집]
2.1. 중환자 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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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는 허혈심장병, 고혈압심장병 같은 중위험 질환도 고위험 부가 증상을 달고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심전도와 혈압을 측정해봐야 한다. 게다가 이들도 치료법이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합병증로 난리가 일어나는 상황도 상당히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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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고위험 부가 증상을 자주 달고 있다. 따라서 TC 등에서 심장 모니터링등을 하고 수술대로 올려보내야 한다. 수술이 바로 된다면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특별 취급 할 필요까지는 없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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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은 빠르게 발견되고 빠르게 치료되지만 문제는 협심증으로, 골든타임이 길지도 않은데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심전도를 찍어야 하고 혈관조형술을 통해서만 발견되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우며 응급의학과에서 바로 치료가 안된다. 그나마 초기에 보이는 경우에 자주 있고 심부전이 꽤 빨리 오는 편이기 때문에 CT/MRI 찍을 시간을 주는 다른 심장 질환들을 어느정도 배제할 수 있다.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1차 쇼크가 온 환자는 안심하지 말고 바로 집중치료실로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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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신경과 질병이 아니라 순환기 질병이다. 고혈압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응급의학과에서 혈압 측정을 하고 올려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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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 내과에서 패혈성 쇼크가 온다면 이 질병일 확률이 높다. 확진에 혈관조형술이 필요하나 그럴 시간은 없기 때문에 항생제부터 투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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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내막염, 심장막염, 심근염등의 질환으로 기본적인 진단 방법이 CT,MRI 이기 때문에 상당히 진단하기 까다롭다. 시간은 주지만 진단이 늦으면 안되므로 의심될 경우 CT/MRI 우선 촬영, 감별진단 등을 최대한 활용하고 강하게 의심될 경우 항생제를 먼저 투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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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심장정지, 대동맥 파열 의 경우는 두부 외상과 동일하게 다뤄야 한다. 중환자 치료와 궤도를 같이 하니 자세한 내용은 Project Hospital/치료 참고.
심장 둔기손상의 경우 수술에 들어갈 시간 정도는 주어진다. 동요 가슴의 경우 약간 다른데 CT를 찍어야 발견되므로 약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심장 둔기손상의 경우 수술에 들어갈 시간 정도는 주어진다. 동요 가슴의 경우 약간 다른데 CT를 찍어야 발견되므로 약간 주의할 필요가 있다.
2.2. 질병[편집]
[1] 외래 진료실까지도 오지 못하고 병원에서 쓰러져서 중증외상센터로 실려가는 경우도 많고, 거의 고위험 증상을 달고 있는데다가 수술 합병증과 심장눌림증까지 생각하면 난리가 따로 없다.[2] 다만 다른 과보다는 사망자가 조금 더 나온다. 이 과가 맡는 거의 모든 질병에서 초응급 증상이 발생한다. 신경의학과 중환자가 잘못하면 사망인 환자들이라 돋보여서 그렇지..[3]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팀을 충분히 확보해놔야 한다.[4] 뿐만 아니라 응급환자를 위한 어느정도의 여유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5] TC에서 신체 검사, 심장 모니터링으로 호흡 부전과 빈맥을 잡고 중환자실로 올려보내야 생존률이 높아진다.[6] HDU로 보내면 병실 도착 즉시 쇼크를 일으킨다. 어차피 중환자실로 들어가게 되므로 미리 보내두는게 낫다.[7] 어치피 신경의학과와 함께 수술 지연을 허용하지 않는 과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8] 삭제된 질병이다. 심부전으로 대체 되었다. 참고로 맨 처음 만든 질병인지 아이콘이 맨 처음에 있었다.[9] 이 질환은 잘 발견되지 않는다. 증상 수가 1개나 매우 적은데 진단이 잘 되지 않을 경우 혈관조형술을 먼저 찍어주자.[10] 위의 혈전정맥염과 함께 잘 발견되지 않는다.[11] 연가양흉 이라고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7%B0%EA%B0%80%EC%96%91%ED%9D%89[번역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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