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dos the Defiler

덤프버전 :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Rakdos the Defiler
파일:yzw2vQd.jpg
마나비용
{2}{B}{B}{R}{R}
유형
전설적 생물 — 악마
비행, 돌진

Rakdos the Defiler가 공격할 때 당신이 조종하는 악마가 아닌 지속물의 올림한 절반을 희생한다.

Rakdos the Defiler가 플레이어한테 전투 피해를 입힐 때마다 그 플레이어는 자신이 조종하는 악마가 아닌 지속물의 올림한 절반을 희생한다.
워터마크
락도스
공격력/방어력
7/6
수록세트
희귀도
갈등
레어

1. 능력[편집]


Shauku, Endbringer가 떠오르는 양쪽에 파멸을 불러오는 카드. 6발비나 되는 것도 넘어가고 공격에 성공했다고 해도 상대방이 방어에 실패해야만 상대방도 나랑 똑같이 지속물의 반을 희생한다. 악마가 아닌 지속물이라지만 악마는 기본적으로 비싸다(…) 전블록인 Kamigawa에 악마 관련 종족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 카드는 무리. 익스텐디드의 Protean Hulk+Reveillark 덱에서 사이드보드로나 사용했었다.

커맨더에서는 기본공방도 뛰어나고 이 능력이 공격할 때 격발되기 때문에 Kaalia of the Vast 덱에서는 미친듯한 활약을 한다. 자기 자신은 패널티를 안 받으면서 상대방 지속물은 거의 반을 희생시키는 효과.

2. 설정[편집]


락도스 광신단을 세운 페이런(Parun). 대단한 녀석이지만 자고 있다가 이상한 의식으로 깨어나게 되고 자기 부하 Lyzolda, the Blood Witch에게 조종당하는 상황에 이른다. 날뛰는 Nephilim도 처리하고 날뛰다가 Experiment Kraj와 만나 일기토 성립. 어찌어찌하다보니 Kraj한테 먹히지만 버티지 못한 Kraj도 폭발. 그와중에 Lyzolda가 죽어버리면서 그녀와 정신이 연결돼 있던 락도스도 피해를 입어서 코마 상태에 빠진다.

그리고 이 코마 상태에 빠진 것을 발견한 보로스 군단의 새로운 길드 장 페더(Feather)가 락도스가 원래 있던 용암속에 쳐넣으면서 Ravnica 블록 스토리는 엔딩. 나중에 코마에서 깨어난 뒤에는 라브니카로의 귀환폭동의 군주 락도스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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