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S Flight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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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callbob22이라는 유저가 2017년에 만든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션이다. 2023년 기준 6년이라는 오래된 출시 기간에도, PTFS나 FLIGHTLINE에 비해서는 굉장히 뒤쳐지고 있는 상태다.
2. 관제[편집]
원래는 없었지만 언젠가 ATC가 생겼다. 하지만 유저들은 ATC 같은거 냅다 버리고(…) 자유 채팅창에 막 관제를 하기도 한다.
가끔 관제를 하면 씹는 사람이 있다...
디스코드 서버에서도 음성 ATC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무도 쓰지 않고 있다.
3. 항공사[편집]
실제로는 더 많은 항공사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도장을 하고 있는 기체는 별로 없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A350 경우에는 유료로 로벅스를 지불해야 한다.
3.1. 항공기[편집]
4. 문제점[편집]
4.1. 과한 현질 유도[편집]
몇몇 비행기 빼곤 다 결제해야 된다. 협동체 여객기[4] 는 무료이지만,[5] 광동체 여객기는 보잉 767 빼고 전부 다 유료이다.
4.2. 비현실적 플레이[편집]
다른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터들에 비해 비현실적인 플레이 모습을 보여준다. 기어 틸팅, 비현실적인 공항의 모습[6] , Advanced 모드[7] , 비현실적인 속력과 고도, 심한 현질 요소, 부실한 비행 설정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
4.3. 버그[편집]
가끔 비행기가 구동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8]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엔진을 끈 후 H키를 눌러 브레이크를 건다.
2. 조종석에서 나온 후 시간차를 두고 조종석에 다시 착석한다.[9]
3. H키를 눌러 브레이크를 푼 뒤 다시 작동시켜 본다.
4.4. 업데이트[편집]
어쩌면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른다.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가 무려 4달전으로 업데이트가 정말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해봤자 항공기 추가, 맵 변경, 추가 비행 설정과 같은 굵직굵직한 변경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성능 개선 밖에는 없다.[10]
5. 기타[편집]
-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FLIGHTLINE과 함께 Swiss001이 플레이한 게임이다.
- 게임의 장르는 비행 시뮬레이터, 즉 시뮬레이터나 전체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일반인데 특이하게 게임 장르가 RPG로 되어 있다. 개발자가 처음에는 RPG 게임을 만들려고 했던 것일까? 아니면 정말 RPG로 선택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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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321 Neo(패밀리 시리즈) 한정.[2] A350 한정.[3] 전일본공수는 없다.[4] 좌석 간 통로가 하나뿐인 타입. 보잉 737, A320 패밀리 등의 실내를 생각하면 된다.[5] 예외를 꼽자면 보잉 707, 콩코드 정도가 있다.[6] 모두 섬에 있고, 복사/붙여넣기 하듯이 거의 다 비슷하다. 횔주로 한 개에 게이트와 스탠드 각각 5개, 10개 미만.[7] 근데 이 모드가 없어도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의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굉장히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심지어 바다 아래도 날아다닌다![8] 푸쉬백할때 속도가 일정하지않고 오락가락하면 거의 100% 오류다.[9] 120초의 시간제한이 있으니 참고바람.[10] 업데이트를 잘 안하기에 동접자 수가 별로 없는 듯하다.[11] 얼마나 밀리는지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가 동접자 1K(1,000명)넘을때 동접자 10명도 못 채우는게 다반사.[12] 정말 심할때는 1~2명 정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