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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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tvN에서 방영된 SNL 코리아 시리즈의 첫번째 시즌이자 전설의 시작
2. 크루[편집]
자세한 내용은 SNL 코리아/크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방영목록[편집]
4. 여담[편집]
- 크루들의 비중이 전반적으로 적고 호스트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유일한 시즌으로, 그 안영미마저 큰 비중이 없었다.
- 자료가 별로없어 유튜브에서 볼수있는 자료는 9분 짜리 3회 김인권 편 밖에 없다. #
- 최초 호스트였던 故김주혁은 6년뒤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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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쇼트의 화장실 편에서 마지막에 울면서 비참한(?) 최후를 당하는 모습이 압권. '간접광고의 진수' 스케치는 초기 SNL 코리아의 레전드 중 하나로 회자되는 중. WU에서는 스티브 잡스로 분장한 폰팔이로 등장했다.[2] 마이웨이 홍보하러 나온 거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마이웨이 드립이... 가장 백미는 도올 김용옥으로 분장하고 뽀로로로 풀어낸 주몽 신화와 뽀로로를 한자로 바꾸면 단군이 된다는 단군드립. 이후 6회에도 잠시 특별 출연했다.[3] 공형진과 박칼린은 1화 초반 영상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프로에 누가 나가겠냐라고 개드립을 쳤다. 그래놓고 나오는구만.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레미송 등을 패러디하는 등 주옥같은 정치풍자에 앞장섰다. 이 분도 코렁탕인가? 도둑같은 날치기~ 레임덕이 왔단다...[4] JK김동욱이 아닌 배우 김동욱. 이것도 개그소재로 썼다. 온갖 디스는 물론 분장 개그를 해서 웃음을 뽑아냈다.[5] 장동민의 빙닭을 재연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됐다. WU에서는 김어준을 패러디한 '김아준'으로 등장했다.[6] 여기서는 대놓고 초반에 벡터맨 오프닝을 틀어주었다(…) 하지만 '가슴의 불을 꺼라' 스케치에서 벡터맨이 잠시 등장했을 때 분노 게이지가 좀 상승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