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bidi Toilet/에피소드/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
덤프버전 :
상위 문서: Skibidi Toilet/에피소드
Skibidi Toilet의 에피소드들 중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문서.
일반 에피소드 와 총 3편의(초기 4편) 에피소드가 합쳐져서 나오는 시즌 모음집이 있다.[1]
풀스크린의 경우 기존 쇼츠 영상에는 보이지 않았던 꽤 많은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1. 개요[편집]
Skibidi Toilet의 에피소드들 중 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문서.
일반 에피소드 와 총 3편의(초기 4편) 에피소드가 합쳐져서 나오는 시즌 모음집이 있다.[1]
풀스크린의 경우 기존 쇼츠 영상에는 보이지 않았던 꽤 많은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2. 에피소드 목록[편집]
2.1. 시즌 1[편집]
2.2. 시즌 2[편집]
2.3. 시즌 3[편집]
2.4. 시즌 4[편집]
2.5. 시즌 5[편집]
2.6. 시즌 6[편집]
2.7. 시즌 7[편집]
2.8. 시즌 8[편집]
2.9. 시즌 9[편집]
2.10. 시즌 10[편집]
2.11. 시즌 11[편집]
2.12. 시즌 12[편집]
2.13. 시즌 13[편집]
2.14. 시즌 14[편집]
2.15. 시즌 15[편집]
2.16. 시즌 16[편집]
2.17. 시즌 17[편집]
2.18. 시즌 18[편집]
2.19. 시즌 19[편집]
2.20. 시즌 20[편집]
2.21. 시즌 21[편집]
2.22. 시즌 22[편집]
2.23. 시즌 23[편집]
3. 연표[편집]
[1] 일반 에피소드의 장면들이 몇몇 수정되어 나온다.[2] 풀스크린에선 이 주변의 두명의 카메라맨이 있다.[3] 풀스크린에선 화장실 밖 왼쪽에 카메라맨이 춤을 추고 있다.[4] 말이 여성형이지 목소리를 제외하면 남성의 머리에 녹색 가발을 씌운 것이다.[5] 시리즈 중에서는 주인공이 토일렛에게서 살아남은 최초의 영상이다.[6] 풀스크린에선 사람들 뒤에 카메라맨들과 카메라 차량이 있다.[7] 풀스크린에서는 쇼츠에선 보이지 않았던 민간인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데, 토일렛의 출현에 매우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이때 사람들이 먹는게 나오는데, 바로 똥이다.[8] 풀스크린 버전에서는 시작할 때 왼쪽을 보면 카메라맨 한 명이 창밖에서 춤추고 있고 이미 스키비디 토일렛 한 마리가 창밖에 있었다.[9] 시즌 버전에서 이 토일렛이 6편의 DJ 토일렛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연출이 있다.[10] 이때 쓰인 브금은 Lady Gaga의 Bloody Mary의 틱톡 리믹스에 토일렛들의 기본 브금인 Biser king의 Dom Dom Yes Yes를 합친 또다른 틱톡 리믹스로 원본과 합친버전 둘다 드라마 웬즈데이의 댄스씬과의 합성으로 유명한 브금이다.[11] 7편의 주인공은 머리쪽의 그림자가 사각진 형태로 되어있는걸 알 수 있는데, 이것으로 이후에 등장할 카메라맨들의 출현을 암시한 듯하다.[12] 카메라맨이 최초로 등장하던 화였기에 설정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던 것인지 주인공 카메라맨과 몇몇 카메라맨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반 카메라맨들이 맨손으로 있는데, 이 화를 제외한 모든 화에서 장갑을 끼고 있는 걸 보면 버려진 설정인 듯하다.[13] 똑같이 락카칠을 해서 그런듯하다.[14] 시리즈 중에서는 주인공이 토일렛에게서 살아남은 두 번째 영상이다. 또한 카메라맨들의 감정표현 방식인 엄지척(따봉)이 여기서부터 등장한다. 또한 유일하게 공식 자막이 있는 에피소드다.[15] 주변에 날아다니던 소형 스카이 토일렛들을 적중시켜 파괴하긴 했으나, 정작 그들의 본체나 다름없는 대형 스카이 토일렛에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 했다.[16] 마지막으로 내리려던 대형 카메라맨은 비행선이 폭발하면서 떨어졌다.[17] 이 편은 눈높이가 다른 것으로 보아 대형 카메라맨이나 카메라 차량의 시점인 듯 하다.[18] 고속 장갑 토일렛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14편의 영상 설명과 동일한데, 아무래도 복붙으로 인한 실수인 듯하다.[19] 여담으로 폭탄이름은 BABA BOOEY BOMB 이다.[20] 이후 이 토일렛은 자신이 썼던 방식 그대로 최후를 맞이 한다.[21] 연구소 안 토일럿 몇몇 중 고양이머리를 한 토일렛과 팀 포트리스 2의 '파이로 시야경' 을 끼고 있는 토일렛도 있다.[22] 사실 지시를 내릴 때부터 자세히보면 G맨 토일렛의 눈동자는 항상 카메라맨을 향하고 있었으며, 폭격이 떨어지기 직전에는 대놓고 카메라맨들을 보고 있었다.[23] 등장할 때 단일 편에선 공중에서 안착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시즌 모음에선 앞의 건물들을 모조리 파괴하며 등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24] 단일 편에선 방패의 무늬가 없었지만 시즌 모음에서는 무늬가 새겨졌다.[25] 시즌 모음에서는 방패로 막을 때 따봉을 날린다.[26] 시즌 모음에서는 주인공의 당황하는 손짓이 보인다.[27] 이때 옥에 티로 소형 토일렛들이 바닥을 뚫고 나온다.[28] 이 때 레버가 변기 속으로 들어간다.[29] 입구가 작아서 그런지 중형 이상의 토일렛은 없었다.[30] 여성 머리를 가진 토일렛 하나 포함[31] 이때부터 카메라맨들의 실력이 늘어난 듯.[32] 또한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인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라는 브금이 재생된다.[33] 토일렛들은 7편의 상황처럼 눈을 뒤집고 마구 떨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레이서 스피커맨이 타고 있는 것이 변기이다. 정황상 동족의 시체를 탈 것으로 삼아 달리는 것을 다른 토일렛들이 발견한 모양.[34] 여담으로 이 때 주인공이 두번째로 처리했던 암살자 토일렛은 15편의 주인공을 옥상 위에서 떨어뜨린 토일렛과 모델, 외형 등이 완전히 동일하다. 단순한 모델링 재활용일 수도 있지만, 동일한 외형의 토일렛이 똑같이 누군가에 의해 옥상에 떨어져 사살당하는 것이 꽤 아이러니한 부분.[35] 이때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36] 시점 높이를 보아 RC카 카메라의 시점인 듯하다.[37] 일반 토일렛 수십개체와 흑인 토일렛 하나가 있다[38] 왼쪽이 단일 에피소드 버전이며 오른쪽이 시즌 버전이다.
파일:글리치 일반 시즌 차이;.png [39] 약간의 디테일로 왼쪽 위의 거대 일반 토일렛들이 먼저 주인공을 발견하며, 그 후 아래쪽에 있던 마피아 토일렛은 무슨 일이냐는듯이 위쪽의 토일렛을 쳐다본 뒤에 주인공을 발견한다.[40] 부서지고 깨진 변기들이 있는걸로 보아 이들 무리와 토일렛 세력과의 교전, 승전한 직후였는듯 하다.[41]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인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이다.[42] 이때 마지막에 머리를 잃은 주인공 카메라맨의 몸이 보이는데, 한 명의 카메라맨의 시점만으로 전개되는 시리즈 특성상 주인공 카메라맨의 머리가 날아가면서 자신의 몸을 찍은 듯하다.[43] 이때 여러 토일렛들도 돌격해오는데 자세히 보면 전부 이전화에 나왔던 장면들을 재활용 한 것이다.[44] 이때 잘 보면 한 카메라맨이 뚫어뻥으로 토일렛을 처리하는것을 볼 수 있다. 이후 감염된 대형 카메라맨에 의해 던져지며 리타이어된다.[45] 이때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46] 굳이 대형 기생 토일렛 두마리를 만든 이유는 타이탄 스피커맨이 한 마리를 제거할 것을 미리 예측한 듯하다.[47] 이때 재생되던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끊긴다.[48] 이때 가슴의 코어 색깔이 적색에서 황색으로 바뀐다.[49] 이때부터 35편까지는 카메라/스피커 세력은 저항군의 느낌이 강해진다.[50]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을 재생하며 날아온다.[51] 여담으로 이때 G맨 토일렛이 레이저빔으로 박살내는 건물의 간판이 유튜브다(...)[52] 이때 TV맨이 이스터에그로 나온다.[53] 이후에 나오는 스피커맨의 브금이 평소와는 노래의 시작 지점이 약간 다르다.[54] 이 때부터 스피커맨의 브금이 들리기 시작한다.[55] 이때 스피커맨의 브금이 재생된다.[56] 주인공이 두개의 토일렛을 죽이고 난 후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에게 제압당하고 죽기 직전 다른 세력이 구해준다는 전개는 24편 스피커맨 참전시와 상황이 똑같다.[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쇼츠 버전 기준. 풀스크린 이후에 업로드되기 때문에 조금 더 스포일러성 내용이 들어간 설명이 적혀있기도 하다.[57] 이때 대형 스피커맨이 뒤에서 대형 토일렛의 변기물을 내리는데, 풀스크린에선 한 개체였지만 쇼츠에선 두 개체가 등장한다.[58] 이와 동시에 THX 인트로 사운드가 웅장하게 재생된다.[59] 풀버전에서 보면 렌즈를 벗는 순간 옆에서 렌즈를 낚아채려고 시도한다. 낚아채지 못하자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60] 이때부터 배경이 점점 도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즉 도시는 토일렛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했고 카메라맨과 스피커맨들은 도시 밖까지 밀려난 것.[61] 플런저맨과 연구원 카메라맨은 전투 태세를 갖추고, 몇몇 카메라맨은 도망을 치지만 연합군이 오자 곧바로 토일렛과 싸우러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62] 최초로 각 진영의 대형 개체가 모두 등장한 에피소드이다.[63] 이때부터 쇼츠버전에선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64] 처음으로 1분이 넘는 회이다.[65] Shorts 버전에전 You are so dead.(넌 진짜로 죽었다.)라고 말한다.[66] 찰싹거리는 소리가 나기 전에 무언가 충돌하는 듯한 묵직한 타격음이 들린다. 아마도 타이탄 스피커맨이 시네마맨한테 맞은 듯 하다.[67] 즉 타이탄 스피커맨이 공격하러 왔으면서도 밀리고 있는 상황.[68] 이때의 충격으로 타이탄 TV맨이 장비한 양쪽 어깨의 프로펠러 스피커의 프로펠러 부분이 파손됐다.[69] 타이탄 스피커맨은 이때 상당히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지른다.[70] 풀스크린 및 시즌 버전에선 아무말도 하지않고 사라지지만 쇼츠 버전에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됐다.[71] 시즌 버전에선 이 대사가 삭제되었다.[72] 이때 전기톱 토일렛에게 박혀있던 클로도 파손됐다.[73] G맨 토일렛은 당겨지면서 화면에 레이저를 발사하며 저항하지만 실패한다. 이때 G맨 토일렛이 무거워서인지 아니면 앵커 자체가 내구도가 낮은 건진 모르겠지만 사용한 앵커가 G맨 토일렛을 끌어당긴 후 관성에 따라 그대로 날아가버린다.[74] 이를보아 44편부터 작전이였던듯 하다.[75] 타이탄이 패배 또는 전력 외가 된 후 지켜보던 주인공이 현 적군 최강자에게 공격당한다는 점은 타이탄 카메라맨, 스피커맨 때와 매우 유사한 전개이다.[76] 제작자의 프로필 사진과 유사하다.[77] 풀스크린 버전에서는 화면이 심하게 일렁거리지만 시즌 버전에서는 그 정도가 덜하다.[78] 양복이 흰색이고 정화총을 사용한 것을 보면 연구원 카메라맨의 시점인 듯 하다.[79] 이때 건쉽 기관포 토일렛이 등장할때와 떨어질때를 자세히보면 "도움이 오고 있다."(HELP IS COMING), "그가 보고 있다."(HE IS WATCHING)이라 적힌 간판들이 보인다.[80] 다른 영상들은 멀쩡한데 이 영상은 스키비디 부분을 반복하는 것임에도 그 부분들이 묵음처리되어있다.[81] 이때 G맨 토일렛을 자세히 보면 47편에서 시네마맨의 능력에 당해봐서 그런지 선글라스를 쓴 것을 볼 수 있다.[82] 또한 오른쪽에는 처음에 거꾸로 따봉을 날린 카메라맨도 TV맨들이 데려와 생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83] 본부 내부에선 스피커맨이 카메라맨에게 폭탄을 장착시키고 있고, 연구원 카메라맨이 카메라맨에게 유언장을 건네주고 있으며 지쳐있는 카메라맨들이 누워 있다.[84] 이때 대형 카메라맨이 부상당한 카메라맨을 안고 뛰고 있고, 그 옆에는 왼팔이 절단된 카메라맨을 볼 수 있다.[85] 쇼츠버전에선 별다른 활약없이 한번에 파괴당한다.[86] 시즌 버전에선 주인공 카메라맨이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따봉을 날리는 것이 추가되었다.[87] 이때 정화포 장갑차가 2대나 있는 것으로 보아 정화총을 양산한 곳도 이곳인 것으로 보인다.[88] 타이탄 카메라맨의 시점으로 영상이 진행된다.[89] 다만 오른손은 망치를 쥐고 있는 손이기에 아무래도 주머니같은 곳에 플런저맨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90] 이때 토일렛과 카메라맨들의 전투를 관망하고 있는 그림자가 등장하는데, 그의 오른쪽에 있는 건물엔 YOUR REAL ENEMY IS HERE(너희의 진짜 적은 여기 있다)라고 추정되는 글씨가 적혀있다.[91] 헬기가 착륙할 때 주변에 있는 것으로 보아 헬기를 타고 온 것이 아닌 플런저맨처럼 따로 온 것으로 보인다.[92] 이때 일반 토일렛들에겐 전부 이마를 맞추지만 건쉽 스파이더 토일렛에겐 두 눈을 전부 맞춰 추락시켜버린다.[93] 잘 보면 변기를 밟고 있는 카메라우먼도 보이는데, 잠깐 화면이 돌아간 사이 사라져 있다.[94] 쇼츠 버전에선 이 때부터 스피커맨이 보이지 않음에도 낮은 피치로 스피커맨의 브금이 틀어진다.[95] 유일하게 이러고 있는 것도 그렇고, 새로운 개체가 아닌 등장인물 재사용이라면 49편의 주인공 시점 카메라맨인 듯 하다.[96] 농땡이를 피우던 카메라맨은 놀라 자빠져 토일렛 시체에 기대 숨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게 가관.[97] 무력화 시킨 방법이 주사로 마비시키는 것과 전편에 UFO 아스트로 토일렛을 무찌르지 못한 것을 보아 기생 토일렛처럼 실험에 이용할 수도 있다.[98] 이때 오른쪽 건물의 위를 보면 'THEY WILL COME'(그들이 올 것이다) 이라고 적혀 있다. 풀스크린에선 반이 잘려 보이지만 Shorts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99] TV맨 중 하나의 출현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100] 플래시 캐논의 조준도 드럼통에 거의 갖다대듯이 했다.[101] 이로 보아 현재 카메라맨들이 여러 분대로 나뉘어졌고, 이들은 탱크와 타이탄 카메라맨이 있는 본대와 떨어진 듯 보인다.[102] 전후 상황을 볼때, 타이탄 스피커맨을 이곳으로 유도하여 정화 시킬 계획이였으나 타이탄 스피커맨을 정화시킬 탱크를 지키지 못한것에 대하여 한 말로 보인다.[103] 이때 쇼츠 버전에선 금속관 효과음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해외 댓글창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Metal Pipe Falling이라는 해외 밈이다.[104] 처음으로 에피소드가 파트로 나뉘어져있는 영상이다. Shorts를 위해 1분 정도의 길이로 나눠야 하고, 두 에피소드로 나누기엔 나뉜 두 편의 등장인물이 완전히 같아 하나의 에피소드에 파트 단위로 나뉜 듯하다. 파트 2가 올라오고 얼마 뒤 파트 1과 2를 하나로 합친 영상이 올라왔다. Short 버전에선 파트 1, 2, 3으로 나눠져있다.[105] 꺼내기만 하고 이후 발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생 토일렛을 처리하면서 타이탄 스피커맨의 전력도 최대한 온전히 회수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듯 하다.[106] 이 때 뒷쪽에 있는 건물이 부르즈 할리파인 것을 보아 위치는 두바이로 보인다. 자세히 보면 타이탄 카메라맨이 G맨 토일렛을 붙잡을 때 G맨 토일렛이 회전해 타이탄 카메라맨이 관성으로 인해 앞쪽으로 더 가지면서 먼저 바닥에 추락한다.[107] 이때의 구도는 32편에서 쌍대포 토일렛을 상대하던 타이탄 스피커맨이 감염되는 장면과 비슷하다.[108] 그와중에 던진 뚫어뻥은 타이탄 스피커맨의 스피커에 그대로 붙어버리고, 파트 2가 끝날 때까지 계속 붙어있는다(...).[109] 하지만 part 2 이후 수리공 카메라맨이 도착한다면 그의 생사 여부는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이후 Part 2에 TV우먼이 타이탄 스피커맨을 탈환시킨뒤 죽은 플런저맨을 순간이동해서 데려갔다. 이때 플런저맨의 활약이 무의미해 보일 수 있지만 플런저맨이 타이탄 스피커맨의 시선을 끌지 않았다면 타이탄 카메라맨은 G맨 토일렛을 반파시키지 못할 수도 있었다.[110] 이때 레이저의 연출이 파트 1에서의 레이저가 아닌 업그레이드 이전의 레이저로 돌아갔다.[111] Shorts 버전에선 음파 효과는 지워졌다.[112] 이전의 망치 공격에 변기 선미 부분의 장갑이 반파됐으며 선글라스와 헤드셋이 부서지고 본인의 머리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113] 이때 옆에는 TV우먼을 짝사랑했던 카메라맨이 건물 잔해에 깔린 채 그녀에게 손을 뻗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TV우먼이 사라지자 시체마냥 축 쳐지며 사망한듯 보이지만 머리는 남아있기에 수리공 카메라맨들이 와서 다시 수리해줄수도 있다.로맨스 드라만가[114] 이때 평소와는 달리 슬픈 노래가 나오는데, 이는 하프라이프 2의 테마인 Triage at dawn이고, 쇼츠버전에선 슬프게 편곡한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가 나온다.[115] 와중 토일렛의 머리가 맑눈광이다.[116] 건물 부분을 자세히 보면 빅 벤이 나오는 것으로 봐선 아마 영국 런던이 배경인 것 같으며, 이때부터 쇼츠 버전에선 스피커맨의 브금이 들려오기 시작한다.[117] 기생 토일렛이 자신을 감염시켰을 때가 떠오른 건지 상당히 분노한 모습이다.[118] 이때 쇼츠 버전에선 나오던 브금이 잠깐 끊기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이 날아오르자 다시 재생된다.[119] 와중에 두번째 카메라맨은 가로등에서 흘러내리다 아래에 있던 카메라맨과 부딪힌다(...)[120] 쇼츠버전에선 중무장 토일렛이 skibidi dop dop dop yes yes라고 하지만 풀버전에서는 skibidi 라고만 말한다[121] 쇼츠 버전에선 이때부터 Never Let Me Down Again이 재생되기 시작한다.[122] 이 와중에 타이탄 카메라맨은 옆에서 팔짱을 끼고 보고있었다.[123] 풀스크린 버전에선 이때부터 하프라이프 2의 테마인 Triage at dawn가 재생된다.[124] 각각 일반 스피커맨, 대형 스피커맨, 프로펠러 스피커, 스파이더 스피커다. 마치 이 모습은 24편에 스피커맨들이 처음 나왔을때 걸어가는 장면을 방불케한다.[125] 전체적으로 풀스크린 버전과 쇼츠 버전의 분위기가 다른데, 쇼츠 버전의 경우 노래의 분위기와 함께 스피커맨들의 등장씬에서 군화소리가 함께 들려와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126] 처음에는 눈을 피하기도 하고, 두번째부터는 조금씩 머리를 떨면서도 미안한 표정을 짓지만, 마지막엔 UFO 아스트로 토일렛의 언행이 거세지자 미친듯이 떨며 화내며 위협한다. 심지어 다른 토일렛들 앞에서 화를 낸다.[127] 거대한 느낌은 원근감 때문일 수도 있다. 변한 점은 시네마맨의 스피커를 달고 있으며 왼쪽 눈이 기계 의안으로 바뀌었다.[128] 동시에 주변 토일렛들도 표정이 밝아진다.[129] 화면이 일그러지고 자세히 보면 박사 토일렛이 카메라맨을 내려다 보고 있는데, 이들의 의연한 태도로 볼때 카메라맨들은 자신들을 희생하면서까지 현 토일렛들의 상황을 송출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130] 이때부터 쇼츠 버전에선 Never Let Me Down Again이 재생되기 시작한다.[131] TV맨의 능력을 받지 않는 스피커맨들은 처음부터 화면을 보지도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132] 이때부터 전체 화면 버전에선 원작격인 하프라이프 2의 CP violation, 쇼츠버전에선 Kate bush - Running Up that Hill이 재생된다.[133] 스피커우먼이 손을 내미는것부터 24편과 유사한 연출인데다,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스피커맨의 전용브금이 들려오기 시작한다.[134] 이때 옥에 티 로 대형 스피커맨이 앉아있던 변기 물탱크가 뒷편 건물이랑 겹쳐져 있다.[135] 정황상 간간이 나오던 의문의 요원인 듯하다.[136] 시즌 모음집에선 주인공 카메라맨이 토일렛맨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운다.[137] 연합군이 놀고 있다가 토일렛들에게 몰살당하는 것이 29편과 유사한 연출이다.[138] 24편과 61편의 클리셰를 깨려 한 것이다.[139] 쇼츠 버전에선 이때부터 Pharaohs가 재생되기 시작한다.[140] 다만 제트팩이 폭발하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어 눈도 제대로 못 드는 상태였다.[141] 이때 쇼츠 버전에선 재생되던 스피커맨 브금이 끊긴다.[142]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Never Let Me Down Again이 재생된다.[143] 이때 타이탄 카메라맨의 부스터 색깔이 이전과 다르게 푸른색이다.[144] 와중 한 스피커맨은 일반 토일렛의 물탱크 뒤를 잡고 매달려 일반 토일렛과 도망친다(...).[145] 한 스피커맨은 분쇄기 토일렛의 입구 끄트머리를 잡고 안 빨아들여지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146]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스피커맨의 테마 브금이 재생된다.[147] 이때 스컬 토일렛과 같은 산성 물질이 쉴드에 막힌 채로 쏟아져나온다.[148] 이때 오른쪽 건물을 자세히 보면 TRAP(함정)이라 되어있다. 그리고 그 함정(자폭)을 타이탄 카메라맨이 잘 처리하고 난 후 그 전광판엔 의문의 인간의 웃는 얼굴이 뜬다.[149] 사실 자폭을 위해 죽기 직전 눈을 감은채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150] 처음으로 최초공개로 영상이 공개되었다.[151]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턴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152] 이때 G맨 토일렛과 타이탄 스피커맨의 제트팩에서는 과열됐는지 연기가 나고 있다.[153] 가짜 G맨 토일렛이여서 애초에 레버 규격이 안맞아서 안내려간것일 수도 있고, G맨 토일렛의 레버는 원래 고장난 레버여서 공격을 받아도 물이 안내려가게 설계되었을 수도 있다.[154] 뒤에서 달려들어 올라탄 뒤 단검을 내리꽂는게 감염당했을 당시에 타이탄 TV맨의 브라운관에 단검을 꽂아넣던 장면과 유사하다.[155] 이때 무리가 갔는지 잠깐이지만 타이탄 카메라맨의 코어에서 까만 연기가 난다.[156] 쇼츠버전에선 들려오던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여기서 끊긴다.[157] 이 때 드럼통 토일렛 한마리가 포에 맞아 격추 된다. 하지만 시체가 그대로 땅에 떨어진 탓에 딱히 차이는 없었다.[158] 그렇다고 피해가 적은것도 아닌게 타이탄 스피커맨 역시 몸 부분부분에서 불이나고 왼팔의 포가 분리됐다.[159] 타이탄 개체가 G맨 형태의 토일렛에 큰 피해를 주다가 본인이 함정에 빠져 반파되어버리는 전개가 47편과 비슷한데다, 타이탄 카메라맨이 G맨 토일렛과 싸우다 적의 자폭 공격으로 오른팔이 날라가고 리타이어 당하는 것은 20편과도 유사한 연출이다. 그리고 시야갸 확실하지 않은 곳에서 얼굴과 가슴의 두 렌즈만 빛나고 타이탄 카메라맨이 왼손으로 따봉을 날리는 것은 50편과 유사한 연출로, 극적 대비를 일으킨다.[160] 최초로 3분이 넘어가는 에피소드이다. 또한 최초로 SNS로 스포가 4개나 있었던 에피소드이다.[161] 이때 레이서 스피커맨도 돌격한다.[162] 이때부터 쇼츠버전에선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 한편 일부 팬덤에선 이것이 토일렛 세력이 연합군을 방해하기 위해 해킹, 즉 가짜뉴스라고 추측하고 있다. 근거는 태블릿에 나와있는 글씨가 "SKIBIDI SKIBIDI SKIBIDI" 라는 것, G맨 토일렛의 레이저가 가짜 G맨 토일렛 레이저랑 똑같다는 것. 다만 박사 토일렛이 연락을 보낸 방법이 65편의 주인공 카메라맨의 태블릿을 빼앗아서 보냈고, 글자는 프로파간다이고, 진짜 G맨 토일렛도 보수하여 외형이 바뀌었다하면 설명이 된다. 한편 태블릿에 화면이 뜰때 DaFuq!?Boom!의 프로필 사진이 보이는 것과 그 특유의 녹색 빛을 보면 의문의 인간이 테블릿을 해킹한 것으로 추측도 있다.[163] 이때 풀스크린 버전에선 원작인 하프라이프 2의 BGM인 Self Destruction이 재생되며, 쇼츠버전에선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가 재생되기 시작한다.[164] 이때 장면이 최초의 스피커맨이 24편의 주인공 카메라맨을 일으켜 주었던 모습과 대조된다.[165] 이때 자세히 보면 스파이더 장갑 토일렛의 표정이 썩은 표정이 된다.[166] 이 장면은 59편의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의 악수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한편 우먼 개체중 (-_-)표정을 짓는 TV우먼만 못마땅한 표정인데, 어떤 이유로든 글리치 토일렛을 타는 플런저맨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하다.[167] 시즌 버전에서는 이 둘이 하이파이브를 할 때 음파 공격과 비슷한 효과가 생긴다.[168] 이때 데려온 토일렛들이 65편때 박사 토일렛과 함께 후퇴한 토일렛들과 동일한 토일렛들이라는 걸 보면 65편과 66편은 같은 시간대로 추측할 수 있다.[169]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재생되던 스피커맨의 테마곡이 끊긴다. 아무래도 호전적인 플런저맨의 성격상 끝까지 전투를 벌이려고 할 것이기에 강제로 후퇴시킨듯 하다.[170]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TV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171] 이 뒤부턴 시즌 모음집 영상에서 공개된 추가 영상이다.[172] 세면대가 막혀있는 직육면체라면 클론 G맨 토일렛 3마리가 앉아(?)있었던 곳인 듯하다.[173] 같이 있던 대형 카메라맨과 장비가 완전히 동일한 것으로 보아 14편 처럼 대형 카메라맨의 시점인 듯하다.[174] 67편의 주인공 카메라맨은 대형 카메라맨이다. 대형 카메라맨들이 사용하는 바주카포를 사용하며, 파트 4에서 다른 카메라맨들보다 시점이 높은 점에서 알 수 있다.[175] 쇼츠 버전에선 이때부터 Never Let Me Down Again이 재생되기 시작한다.[176] 풀스크린 버전에선 에너지 볼 캐논의 탄환이 있었지만 쇼츠 버전에선 탄환이 삭제되었다.[177] 화면이 돌아가는 중에 타이탄 카메라맨의 전기톱 의수가 사라지는 옥에 티가 있다.[178] 아무래도 플런저맨이 당했기에 그런 듯 하다.[179]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취했던 제스처를 그것도 자해의 형식으로 자신이 당했다.[180] 상당히 다급했는지 그 과정에서 톱날이 본인의 몸에 닿아 아파도 저지하는 데에만 신경쓰다가 코어 왼편의 스피커가 약간 파손된다[181] 아무래도 박사 토일렛에게 도망가라고 지시한 듯하다.[182] 박사 토일렛이 전투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팔을 벌릴 때 순간이동 시 나타나는 검은 연기가 천천히 박사 토일렛을 감싸고 있었고, 그 이후에 나오는 타이탄 TV맨의 말을 생각해 보면 도주하려고 했던 것이 확실해보인다. [183] 쇼츠 버전에선 이때부터 TV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184] 이때 쓰러져 있는 타이탄 스피커맨의 머리와 코어의 빛이 보인다.[185] 정황상 47편에서 타이탄 스피커맨이 자신의 머리에 단검을 꽂은 것을 얘기하는 듯.[186] 이때 타이탄 TV맨의 모든 스크린에서 각기 다른 표정을 띄운다.[187] 이때 타이탄 TV맨의 최면의 효과음이 들려온다.[188]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의 뒷부분이 재생된다.[189] 63편의 부상당한 개체와 동일 개체로 추정된다. [190] 블루 카메라맨은 이미 들어온 상태로 옆쪽에 문의 스위치로 보이는 기계에 튀기고 있는 초록색 스파크가 블루 카메라맨이 고개를 기계쪽으로 돌리며 등에 손을 갖다대자 튀고 있던 스파크가 돌연 꺼져버렸다.[191] 나치 독일의 상징을 연상한다는 이유로 풀스크린 파트 4와 67편 풀버전에 상관없이 토일렛들의 본진에 있던 토일렛들의 심볼이 수정되었다.[192] 이 문단의 내용은 시즌 모음집 영상에서 추가로 공개된 내용이다.[193] 쇼츠버전에선 이때부터 TV맨 진영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194] TV우먼과 비슷한 공격이다.[195] 묘하게 전기를 역류시켜서 기생 토일렛을 죽이는 듯한 연출이다.[196] 이에 일반 카메라맨은 그 장치는 뭐냐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내 잘했다는 듯 따봉을 날린다.[197] 이때 자세히보면 플런저맨이 가리킨 직후 블루 카메라맨이 들고 있던 마스터키를 잡고 있던 손을 주머니에 넣는 것을 볼 수 있다.[198] 이때 블루 카메라맨이 손을 내밀어 플런저맨에게 가지말라고 하는 모습이 잠깐 보인다.[199] 살짝 아쉽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200] 초록색 노이즈로 보아 의문의 요원이 대형 TV맨과의 연결을 해킹한 듯하다.[201] 이후 나온 쇼츠버전과 68 full episode에선 플런저맨이 토일렛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다.[202] 이때 벽쪽에 붙어 있는 게시판에 '-gzsbOYdwTQ'라고 적혀 있는데 이를 유튜브 링크로 연결하면 타이탄 TV맨과 고질라가 싸우는 영상이 나온다.[203] 풀 에피소드 버전과 시즌 모음집 버전에선 이 장면이 삭제되었다.[204] 해당 레이저를 맞은 부분이 하필 방금 전 톱날이 박힌 팔이였던지라 데미지가 누적되어 그대로 상체의 좌반신이 모조리 터져버렸다.[205] 대형 카메라맨 전용이라 그런지 이전에 본 일반 카메라맨들의 렌즈보다 크기가 크다.[206] 이때 쓰러져 있는 두 카메라맨의 자세가 뭔가 이상하다.(...)[207] 실험 중인 토일렛들이거나 실험에 실패한 토일렛들을 가둬놓은 것으로 보이며 일부 토일렛은 이전 에피소드에 나왔던 slip walk 시리즈의 토일렛, stripped to the bone 시리즈 등등을 오마주한 듯하다.[208] 좀비같은 움직임으로 보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헤드크렙에 감염된 좀비 모델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09] 이때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이 재생되다가 문이 닫히면 멈춘다. 이후 문이 열리면 노래가 다시 재생되고, 문이 닫히면 노래가 끊기거나 작아진다.[210] 두 대를 때린 후 벽에 주먹을 치는데 벽에 금이 간다.[211] 이때 블랙 스피커맨의 눈 쪽에 약간 금이 간 것이 보인다.[212] 해당 에피소드로 스쿼드 인원들이 많이 사망하여 토일렛들의 기지안에 들어간 인원은 결국 5명 밖에 남지 않았다.(블루 카메라맨, 플런저맨, 블랙 스피커맨, 일반 카메라맨 2명)[213] 이 때 코어에서 나오던 흐린 빛이 더욱 선명해지고 밝아지는 디테일을 볼 수 있다.[214] 이때 뒤에서 일반 대형 토일렛 하나가 공격하려 오지만 곧바로 건쉽 카메라에게 저지당한다.
파일:글리치 일반 시즌 차이;.png [39] 약간의 디테일로 왼쪽 위의 거대 일반 토일렛들이 먼저 주인공을 발견하며, 그 후 아래쪽에 있던 마피아 토일렛은 무슨 일이냐는듯이 위쪽의 토일렛을 쳐다본 뒤에 주인공을 발견한다.[40] 부서지고 깨진 변기들이 있는걸로 보아 이들 무리와 토일렛 세력과의 교전, 승전한 직후였는듯 하다.[41]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인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이다.[42] 이때 마지막에 머리를 잃은 주인공 카메라맨의 몸이 보이는데, 한 명의 카메라맨의 시점만으로 전개되는 시리즈 특성상 주인공 카메라맨의 머리가 날아가면서 자신의 몸을 찍은 듯하다.[43] 이때 여러 토일렛들도 돌격해오는데 자세히 보면 전부 이전화에 나왔던 장면들을 재활용 한 것이다.[44] 이때 잘 보면 한 카메라맨이 뚫어뻥으로 토일렛을 처리하는것을 볼 수 있다. 이후 감염된 대형 카메라맨에 의해 던져지며 리타이어된다.[45] 이때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46] 굳이 대형 기생 토일렛 두마리를 만든 이유는 타이탄 스피커맨이 한 마리를 제거할 것을 미리 예측한 듯하다.[47] 이때 재생되던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끊긴다.[48] 이때 가슴의 코어 색깔이 적색에서 황색으로 바뀐다.[49] 이때부터 35편까지는 카메라/스피커 세력은 저항군의 느낌이 강해진다.[50]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을 재생하며 날아온다.[51] 여담으로 이때 G맨 토일렛이 레이저빔으로 박살내는 건물의 간판이 유튜브다(...)[52] 이때 TV맨이 이스터에그로 나온다.[53] 이후에 나오는 스피커맨의 브금이 평소와는 노래의 시작 지점이 약간 다르다.[54] 이 때부터 스피커맨의 브금이 들리기 시작한다.[55] 이때 스피커맨의 브금이 재생된다.[56] 주인공이 두개의 토일렛을 죽이고 난 후 범접할 수 없는 무언가에게 제압당하고 죽기 직전 다른 세력이 구해준다는 전개는 24편 스피커맨 참전시와 상황이 똑같다.[S]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쇼츠 버전 기준. 풀스크린 이후에 업로드되기 때문에 조금 더 스포일러성 내용이 들어간 설명이 적혀있기도 하다.[57] 이때 대형 스피커맨이 뒤에서 대형 토일렛의 변기물을 내리는데, 풀스크린에선 한 개체였지만 쇼츠에선 두 개체가 등장한다.[58] 이와 동시에 THX 인트로 사운드가 웅장하게 재생된다.[59] 풀버전에서 보면 렌즈를 벗는 순간 옆에서 렌즈를 낚아채려고 시도한다. 낚아채지 못하자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60] 이때부터 배경이 점점 도시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즉 도시는 토일렛들에게 완전히 점령당했고 카메라맨과 스피커맨들은 도시 밖까지 밀려난 것.[61] 플런저맨과 연구원 카메라맨은 전투 태세를 갖추고, 몇몇 카메라맨은 도망을 치지만 연합군이 오자 곧바로 토일렛과 싸우러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62] 최초로 각 진영의 대형 개체가 모두 등장한 에피소드이다.[63] 이때부터 쇼츠버전에선 스피커맨의 테마브금이 재생된다.[64] 처음으로 1분이 넘는 회이다.[65] Shorts 버전에전 You are so dead.(넌 진짜로 죽었다.)라고 말한다.[66] 찰싹거리는 소리가 나기 전에 무언가 충돌하는 듯한 묵직한 타격음이 들린다. 아마도 타이탄 스피커맨이 시네마맨한테 맞은 듯 하다.[67] 즉 타이탄 스피커맨이 공격하러 왔으면서도 밀리고 있는 상황.[68] 이때의 충격으로 타이탄 TV맨이 장비한 양쪽 어깨의 프로펠러 스피커의 프로펠러 부분이 파손됐다.[69] 타이탄 스피커맨은 이때 상당히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지른다.[70] 풀스크린 및 시즌 버전에선 아무말도 하지않고 사라지지만 쇼츠 버전에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됐다.[71] 시즌 버전에선 이 대사가 삭제되었다.[72] 이때 전기톱 토일렛에게 박혀있던 클로도 파손됐다.[73] G맨 토일렛은 당겨지면서 화면에 레이저를 발사하며 저항하지만 실패한다. 이때 G맨 토일렛이 무거워서인지 아니면 앵커 자체가 내구도가 낮은 건진 모르겠지만 사용한 앵커가 G맨 토일렛을 끌어당긴 후 관성에 따라 그대로 날아가버린다.[74] 이를보아 44편부터 작전이였던듯 하다.[75] 타이탄이 패배 또는 전력 외가 된 후 지켜보던 주인공이 현 적군 최강자에게 공격당한다는 점은 타이탄 카메라맨, 스피커맨 때와 매우 유사한 전개이다.[76] 제작자의 프로필 사진과 유사하다.[77] 풀스크린 버전에서는 화면이 심하게 일렁거리지만 시즌 버전에서는 그 정도가 덜하다.[78] 양복이 흰색이고 정화총을 사용한 것을 보면 연구원 카메라맨의 시점인 듯 하다.[79] 이때 건쉽 기관포 토일렛이 등장할때와 떨어질때를 자세히보면 "도움이 오고 있다."(HELP IS COMING), "그가 보고 있다."(HE IS WATCHING)이라 적힌 간판들이 보인다.[80] 다른 영상들은 멀쩡한데 이 영상은 스키비디 부분을 반복하는 것임에도 그 부분들이 묵음처리되어있다.[81] 이때 G맨 토일렛을 자세히 보면 47편에서 시네마맨의 능력에 당해봐서 그런지 선글라스를 쓴 것을 볼 수 있다.[82] 또한 오른쪽에는 처음에 거꾸로 따봉을 날린 카메라맨도 TV맨들이 데려와 생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83] 본부 내부에선 스피커맨이 카메라맨에게 폭탄을 장착시키고 있고, 연구원 카메라맨이 카메라맨에게 유언장을 건네주고 있으며 지쳐있는 카메라맨들이 누워 있다.[84] 이때 대형 카메라맨이 부상당한 카메라맨을 안고 뛰고 있고, 그 옆에는 왼팔이 절단된 카메라맨을 볼 수 있다.[85] 쇼츠버전에선 별다른 활약없이 한번에 파괴당한다.[86] 시즌 버전에선 주인공 카메라맨이 타이탄 카메라맨에게 따봉을 날리는 것이 추가되었다.[87] 이때 정화포 장갑차가 2대나 있는 것으로 보아 정화총을 양산한 곳도 이곳인 것으로 보인다.[88] 타이탄 카메라맨의 시점으로 영상이 진행된다.[89] 다만 오른손은 망치를 쥐고 있는 손이기에 아무래도 주머니같은 곳에 플런저맨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90] 이때 토일렛과 카메라맨들의 전투를 관망하고 있는 그림자가 등장하는데, 그의 오른쪽에 있는 건물엔 YOUR REAL ENEMY IS HERE(너희의 진짜 적은 여기 있다)라고 추정되는 글씨가 적혀있다.[91] 헬기가 착륙할 때 주변에 있는 것으로 보아 헬기를 타고 온 것이 아닌 플런저맨처럼 따로 온 것으로 보인다.[92] 이때 일반 토일렛들에겐 전부 이마를 맞추지만 건쉽 스파이더 토일렛에겐 두 눈을 전부 맞춰 추락시켜버린다.[93] 잘 보면 변기를 밟고 있는 카메라우먼도 보이는데, 잠깐 화면이 돌아간 사이 사라져 있다.[94] 쇼츠 버전에선 이 때부터 스피커맨이 보이지 않음에도 낮은 피치로 스피커맨의 브금이 틀어진다.[95] 유일하게 이러고 있는 것도 그렇고, 새로운 개체가 아닌 등장인물 재사용이라면 49편의 주인공 시점 카메라맨인 듯 하다.[96] 농땡이를 피우던 카메라맨은 놀라 자빠져 토일렛 시체에 기대 숨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는 게 가관.[97] 무력화 시킨 방법이 주사로 마비시키는 것과 전편에 UFO 아스트로 토일렛을 무찌르지 못한 것을 보아 기생 토일렛처럼 실험에 이용할 수도 있다.[98] 이때 오른쪽 건물의 위를 보면 'THEY WILL COME'(그들이 올 것이다) 이라고 적혀 있다. 풀스크린에선 반이 잘려 보이지만 Shorts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99] TV맨 중 하나의 출현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100] 플래시 캐논의 조준도 드럼통에 거의 갖다대듯이 했다.[101] 이로 보아 현재 카메라맨들이 여러 분대로 나뉘어졌고, 이들은 탱크와 타이탄 카메라맨이 있는 본대와 떨어진 듯 보인다.[102] 전후 상황을 볼때, 타이탄 스피커맨을 이곳으로 유도하여 정화 시킬 계획이였으나 타이탄 스피커맨을 정화시킬 탱크를 지키지 못한것에 대하여 한 말로 보인다.[103] 이때 쇼츠 버전에선 금속관 효과음이 추가되었는데 이것이 해외 댓글창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Metal Pipe Falling이라는 해외 밈이다.[104] 처음으로 에피소드가 파트로 나뉘어져있는 영상이다. Shorts를 위해 1분 정도의 길이로 나눠야 하고, 두 에피소드로 나누기엔 나뉜 두 편의 등장인물이 완전히 같아 하나의 에피소드에 파트 단위로 나뉜 듯하다. 파트 2가 올라오고 얼마 뒤 파트 1과 2를 하나로 합친 영상이 올라왔다. Short 버전에선 파트 1, 2, 3으로 나눠져있다.[105] 꺼내기만 하고 이후 발포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기생 토일렛을 처리하면서 타이탄 스피커맨의 전력도 최대한 온전히 회수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듯 하다.[106] 이 때 뒷쪽에 있는 건물이 부르즈 할리파인 것을 보아 위치는 두바이로 보인다. 자세히 보면 타이탄 카메라맨이 G맨 토일렛을 붙잡을 때 G맨 토일렛이 회전해 타이탄 카메라맨이 관성으로 인해 앞쪽으로 더 가지면서 먼저 바닥에 추락한다.[107] 이때의 구도는 32편에서 쌍대포 토일렛을 상대하던 타이탄 스피커맨이 감염되는 장면과 비슷하다.[108] 그와중에 던진 뚫어뻥은 타이탄 스피커맨의 스피커에 그대로 붙어버리고, 파트 2가 끝날 때까지 계속 붙어있는다(...).[109] 하지만 part 2 이후 수리공 카메라맨이 도착한다면 그의 생사 여부는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이후 Part 2에 TV우먼이 타이탄 스피커맨을 탈환시킨뒤 죽은 플런저맨을 순간이동해서 데려갔다. 이때 플런저맨의 활약이 무의미해 보일 수 있지만 플런저맨이 타이탄 스피커맨의 시선을 끌지 않았다면 타이탄 카메라맨은 G맨 토일렛을 반파시키지 못할 수도 있었다.[110] 이때 레이저의 연출이 파트 1에서의 레이저가 아닌 업그레이드 이전의 레이저로 돌아갔다.[111] Shorts 버전에선 음파 효과는 지워졌다.[112] 이전의 망치 공격에 변기 선미 부분의 장갑이 반파됐으며 선글라스와 헤드셋이 부서지고 본인의 머리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113] 이때 옆에는 TV우먼을 짝사랑했던 카메라맨이 건물 잔해에 깔린 채 그녀에게 손을 뻗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TV우먼이 사라지자 시체마냥 축 쳐지며 사망한듯 보이지만 머리는 남아있기에 수리공 카메라맨들이 와서 다시 수리해줄수도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7:34:56에 나무위키 Skibidi Toilet/에피소드/스키비디 토일렛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