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Fighters(모바일)

덤프버전 :

Strike Fighetrs
스트라이크 파이터즈

파일:SFMC main logo.jpg
발매
2017.03.15
제작
ThirdWire Productions
유통
ThirdWire Productions
플랫폼
Google Android, Apple iOS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
기타
부분유료화|Free2Play
관련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4. 등장 장비
4.1. 등장 공중장비
7. 문제점
8. 기타



1. 개요[편집]


Strike Fighters는 Strike Fighters 시리즈의 6번째 모바일 플랫폼작이다. 종합적으로 Strike Fighters Legends의 기본 모습을 갖춘 채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어 게임성을 크게 향상하였다. 기본적으로 레이더의 모습도 바뀌었고, 타게팅 포드나 자체 목표 획득 시스템이 있으면 지상유닛을 선명하게 볼 수가 있는 등 여러 면이 바뀌었다. 기본적으로 적 처치시 100포인트를 주며, 출석보상도 전작과 같은 출석일수×500크레딧이었으나 현재는 일일 미션 클리어 보상 5,000 크레딧으로 대체되었다.[1]

메모리얼 데이, 추수감사절 같은 미국의 기념일이 되면 미션 수행 보상을 두 배로 지급한다. 이 때를 노려 돈을 많이 모아주자.[2] 현금 결제 요소의 경우 모두 5,500원이었다가 6,500원으로 인상된 후에는 블랙 프라이데이때나 기념일에 관계없이 비정기적으로 1,000원 정도 할인해 주니 참고.

참고로 년도가 불명확하나[3] 크리스마스 때 일정 횟수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2020 추가 DLC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했다.

그리고 국제적인 군사 충돌이 일어나면 관련국이 포함된 DLC를 무료로 제공하며, 관련국의 공군기가 추가되기도 한다. 물론 제작자의 사심이 들어가 있는 만큼 엄밀히 말하자면 공정한 업데이트는 아니다. 일례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발한 후 우크라이나 공군이 포함된 패키지 1을 무료로 제공했으며,[4] 우크라이나 측에서 지원을 요청한 기체를 추가해 주었고, 지금도 우크라이나 공군의 무장 인티 소식이 들려오면 칼같이 반영해 준다. 이후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발하자 이스라엘 공군기들을 더 추가함과 동시에 이스라엘 공군이 포함된 패키지 4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그러나 튀르키예, 이집트, 이란은 미도입 기체가 삭제되면서 기체 수가 줄어들었다.[5]

본래 이름은 'Strike Fighetrs Modern Combat'이었으나, 각종 DLC의 추가로 연도 구분이 무의미해진 관계로 2020년 5월 중순 앱 이름이 Strike Fighters로 변경되었다. 다만 제작자는 여전히 SFMC로 부르고 있다.

시리즈 자체의 평가처럼 시뮬레이션이라는 큰 틀을 해치지 않으면서 액션성이 적절히 가미된 나름 괜찮은 게임이다. 몇 시간씩 진득하게 하기는 좀 그렇고 시간 날 때 타임킬링용으로 가볍게 몇 판 즐기기 좋다. 액션성만 지나치게 강조된 공중전 게임이 난무하는 마당에 모바일 공중전 시뮬레이션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한줄기 빛 같은 게임. 다만 이런 항공 시뮬레이션 같은 경우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이 분야 자체가 인지도가 낮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비운의 게임. 그리고 UI 자체도 좀 구리다


2. 특징[편집]


전체적으로 총 5가지가 크게 변했다. 다만 변경된 사항 중 몇몇 기능들은 현금 결제가 필요하다.

현질이 필요한 경우는 (☆) 표시.

1.다른 작품과 달라진 기체 선택
이 게임은 기체의 무장 상태에 따라 버전이 나뉘어서 기체가 매우 많은 편이었으나, 본작에서는 아예 무장을 신기능으로 도입해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져 상당히 편리해졌다. 또한 기체를 연도별로 나눈 타작과 달리,기본적으로 현대전이라는 것을 따라 1980~2020년대 기체 밖에 없어 연도 제한에서 자유로워졌다. 이후 각종 DLC의 추가로 1991년 걸프 전쟁, 1980년대 냉전 및 1972년 베트남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자사의 모바일 시리즈들을 이 게임 하나에 통합하는 추세인 듯. 실제로 본작을 제외한 전작 모바일 시리즈들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개발사 홈페이지에서도 모두 내려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레벨 제한은 그대로 있지만 돈을 써서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2. 미션 구도가 매 판마다 변경됨
이 작품이 전작들과 구분되는 이유다. 모바일 전작 시리즈들은 그저 적군 섬멸이 주 내용인지라 시간이 다 되거나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거라면, 이번 작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일부 미션은 전작이랑 비슷하지만, 구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거에 감사를 표하자. 게다가, 그토록 유저들이 바라는 기능인 아군기가 존재한다. 다만 낮은 AI의 수준 때문에 이미 미사일이 날아가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타겟에 미사일을 더 날리거나 이미 플레이어가 락온한 타겟을 채가는 상황도 벌어지고, 어떤 때는 난사 수준으로 미사일을 발사해대다가도 어떤 때는 단 한 발도 쏘지 않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릴 듯한 상황이 벌어진다. 특히 미사일 한 발 한 발이 중요한 전투기 소탕 미션에서 이런 점이 여실히 느껴진다. 반대로 공대함 미션에서는 대함 미사일을 달고 나와도 쏘지 못해 대함 타겟은 온전히 플레이어의 몫이 되기도 해서 어떤 상황에선 없느니만 못한 파란 적군이 되기도 한다.[6] 공대지 미션에서는 그나마 낫지만 이쪽도 합이 안 맞으면 중복 조준이 흔히 벌어지니 이쯤 되면 아군을 그냥 들러리로 생각하고 아군기가 무장을 모두 소모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정도. 자위용 공대공 미사일을 이 악물고 쏘지 않다가 적기에게 격추당하는 공격기들은 덤이다.

3.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는 무장 커스터마이징(☆)
이 시스템은 처음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기능으로, 각 나라별로 공대공/공대지/공대함/대레이더 미사일을 장착 가능하며, 당연히 레이저/GPS 유도폭탄/대함미사일까지 장비 가능하다. 물론 로켓이나 추가 연료 탱크, 무유도 폭탄도 있고, 그걸 뗄 수도 있다. 다만 현실성 있게 유도 폭탄들은 타게팅 포드가 있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고 락온 사거리는 공대지 미사일보다 짧다. 무엇보다 자가추진이 불가능한 무장들의 경우 탄속이 느린 것까지 구현되었고, 각 무장별로 최대 속도나 비행 방식 같은 것도 전부 구현되었다! 이렇듯 무장에 따라 사거리, 미사일 속도,장비 가능 갯수가 각 장비/기체마다 다르다.

이 기능은 (모바일판 한정)Strike Figthers 시리즈에서 반 외전격인 Star Vector[7]의 무장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이 작품에 맞게 적용하였다.

4.스스로 꾸밀 수 있는 커스텀 미션(☆)
미션 자체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하다. 임무의 성격은 물론, 지역과 아군 및 적군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등장 기체와 적/아군의 규모까지 세세하게 정할 수 있다. 기본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전장은 대한민국, 이란, 시리아, (패키지 1을 무료로 받았다는 가정 하에) 우크라이나 동부로 DLC를 구매하면 더 추가된다. 전장들은 전부 국제관계상 군사적 충돌의 가능성이 있거나 이미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분쟁 지역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이 플레이하려는 기체의 소속 국가 혹은 그 근방의 전장이 선택되지만, 미 공군의 경우 활동 무대가 무대다 보니 커스텀을 하지 않아도 거의 대부분의 맵을 돌며 플레이할 수 있고, 그만큼 미국의 적국 소속 공군이라면 어디서나(...) 지겹게 볼 수 있다. 한국 전장은 툭하면 J-10C와 J-20이 나오는 바람에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 마음만 먹으면 미 공군 vs 미 해군 공중전 훈련 상황이나 태평양 전쟁 현대전 버전, 적대국끼리 연합 공군을 구성하거나, 우크라이나 전장을 선택해 전향한 러시아 공군 기체를 컨셉으로 같은 러시아 공군과 싸우는 등 각종 가상 시나리오를 구상해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확장팩에 등장하는 진영의 전투기들은 확장팩 구매를 하지 않아도 아군/적군으론 등장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비록 돈을 써야 되지만 그만큼 추가 요소가 많이 늘어났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여러 국가의 공군과 전장이 추가되나 DLC처럼 판매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딱히 현질이라 해도 기체를 전부 주는 것도 아니고 직접 크레딧으로 언락해야 하며, 딱히 성능이 독보적이지도 않다.

5.콕핏뷰 시점 제공(☆)
F-16 스타일의 콕핏 모델이 제공된다. 콕핏 뷰 시점을 선택하면 자이로를 이용해 조종해야 한다. 화면 드래그로 전방 180°를 자유롭게 둘러볼수 있고,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문제는 콕핏 모델이 F-16의 그것뿐이라서 어떤 기체를 타던지 F-16을 타는 느낌이 든다. 콕핏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가동된다. 전방의 HMD, FLIR 화면, 레이더 화면, RWR, 수평계, 고도계, 속도계 등이 실제로 전투기의 상태를 출력해준다. 자이로 조종이 능숙하다면 계기비행도 시도해볼만 하다.


3. 게임 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trike Fighters(모바일)/게임 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등장 장비[편집]



4.1. 등장 공중장비[편집]


들어가기 전에 알아둘 건 이 게임에서 수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제공 전투기, 멀티롤기, 공격기 등의 기종별 설계 목적이 다르기에 수치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면 몰라도 10 내외의 근소한 차이면 무시할 수 있다. [8] 그렇기에 사실상 대략적인 면만 대충 보여주는 수치는 참조용으로만 보고, 같이 제공되는 실기체의 스펙을 봐야 한다. 최고 속도, 폭장량, 엔진출력, 탑재 가능한 무장, 추력편향노즐이나 AESA, PESA 같은 위상배열 레이더의 장착 여부[9] 등등, 이런 곳에 바로 핵심이 있다. 또한 같은 기체라도 복좌형이 보통 플레어가 3~4발 더 많으니 참조할 것. 단좌형은 6발, 복좌형은 보통 9발이다. A-10이나 Su-25같은 공격기의 경우 10발을 주는 경우도 있다, 폭격기의 경우 둔하고 큰 덩치인 걸 감안해서인지 기종에 따라 B-2를 제외하면[10] 12~16발이 장착된다.

전에는 각 공군 기체를 1대씩 주는 소위 '기본 기체'가 있었으나 패치로 첫 기본 기체는 500크레딧으로 팔고 한 국가의 공군을 택하면 타국의 기본 기체 가격은 5배인 2,500 크레딧으로 오르게 바뀌었다, 아쉬운 부분 중 하나.

또한 각 진영의 약자가 엿장수 마음대로다. 해당 국가의 국어를 기반으로 한 약자를 쓰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영어 기준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기본 2020년외에도 추가 DLC 진영, 그리고 데저트 스톰작전 당시 1991년 팩이나 냉전당시 공군팩등이 있다, 아래 항목들 참조.

하술하겠지만 업데이트를 할 때 변경 내역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변경 사항 반영이 매우 느릴 수 있고, 기본 컨텐츠 외에는 전부 현금 결제가 필요해 접근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특정 진영에 대한 서술이 부족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하자. 기체 가격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변동되므로 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 있으며, 대충 그 정도의 가격이 잡혀 있다고 생각하자.


편집 지침

인게임 내 진영 정렬 순으로 정렬함. (국가명별 ABC순)

총합 댓수에는 업그레이드 버전, 확장팩 기체 포함.

해군 항공대 기체도 같이 있는 진영은 편의상 통합하여 작성함. 해군 항공대 기체는 ☆표로 표시한다.



4.2. 등장 지상장비[편집]


항목 참조.

5. 무장[편집]


항목 참조.


6. 전장[편집]


항목 참조.

7. 문제점[편집]


  • 공중전 미션에서 가끔씩 레이더상의 적기들을 모두 격추했는데도 미션이 끝나지 않거나, 적기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요격 및 전투공중초계 미션에서 적기들이 끝없이 스폰되는 버그가 있다. 근접항공지원 미션에서도 더 이상 파괴할 지상 목표물이 없는데도 미션이 끝나지 않는 버그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경우 미션 타이머를 끝까지 소비시키거나 미션 종료 버튼을 눌러 나와야 한다. 버그인지 정상적인 상황인지 구별하는 방법은 미션이 끝난 후의 별의 갯수. 5별 조건을 만족했음에도 4별 이하로 나온다면 그 판은 버그가 발생한 판이다. 보통은 일시 정지 후 다시 플레이를 진행할 때 발생 빈도가 높으며, 기체 조작 이외에 아무런 조작도 가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 목표물들을 깨부수고 다녔는데도 발생하기도 한다.

  • 기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액션성을 위해 여러 가지 기술적 요소가 빠져 있다. 적군이 아무리 ECM이나 추적 성능이 좋은 최신예 미사일을 발사해도 플레어 한 번이면 전부 교란되며, 이건 하드 모드로 설정했을 경우 플레이어와 아군이 발사한 미사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레이더가 재밍을 당해도 락온이 느려지는 것 뿐이지 정상적인 공중전이 가능하다. 방공 장비들은 모두 다른 아군기들은 공격하지 않고 오직 플레이어의 기체만 목표로 삼는다. 공대함 미션의 경우 적군 함대는 기본적으로 미션 수행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지나치게 밀집한, 속칭 사진용 대형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다가이 같은 기만체나 연막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어가 발사한 대함 미사일이 아무리 후지더라도 재밍을 하거나 격추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등 게임의 편의성을 위해 여러 가지 현실적 요소가 배제되었다.

  • 러시아 기체들의 대지상 무장이 상당히 부실하다.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Su-24, Su-25, Su-34같은 전폭기나 공격기들로, Su-25같은 경우 한 파일런에 8발이 장착될 수 있는 9K121 비크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없고 오로지 Kh-25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착할 수 있는 각종 장거리 무장과 대구경 무유도 로켓[11]들이 모두 누락되었다. 폭격기들 또한 장착할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은 일부만이 장착되고 무유도 폭탄을 제외한 대지 무장들이 모두 누락되었다. 이후 러시아의 침략 전쟁이 발발한 이후 Su-57의 스텔스 성능이 알게 모르게 너프되는 반면에 우크라이나 공군 기체가 늘어나고, 서방에게 요청한 공여 목록에 있는 기체들도 추가되었으며, 서방이 공여한 무장들이 빠르게 통합되는 등 제작자가 사실상 대놓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것을 표명하여 러시아 공군 차별은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3년 10월 21일 업데이트로 러시아 일부 기체가 Kh-47M2 킨잘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킨잘이 실전에서 워낙에 망신살을 당했기에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실제로 인게임에서 사용하기가 참으로 애매한 미사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장 문서 참고.

  • 상기한 사례에서 파생되는 문제로, 자위대 기체들의 업데이트가 한국군 기체보다 자주 이루어지는데다 장착 개념안에나 있던 무장들이 일부 추가되는 반면 한국군이 실전 운용 중인 KGGB 등의 신형 무장들이 아직도 추가되지 않는 등 한국 기체들 또한 차별이 심한 편인데, 보라매는 독자 개발 타이틀을 비웃기라도 하는 건지 추력이 매우 낮게 설정되어 13000피트 이상의 고도에서는 가속도 상당히 느려지고 기수를 조금만 위로 올리면 애프터 버너를 켜도 속도가 줄어든다! 보라매보다 추력이 낮게 설정된 F-35조차 애프터 버너를 켜면 최고 속도까지는 부드럽게 올라가는데 보라매는 수평 비행으로 날아도 최고 속도까지 올라가는 데에 한세월이 걸리고, 최대 순항 속도가 마하 0.84로 마하 1~1.2 정도는 가볍게 찍는 일반적인 전술기들에 비해 상당히 굼뜨다. 저피탐성 설계와는 반대로 ECM 성능이 타 대한민국 공군기들과 다를 바가 없는 등[12] 아무리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다지만 상당히 불합리한 너프가 가해진 채로 출시되었다. 5월 1일과 26일 두 번의 마이너 패치로 F-35와 비슷한 수준의 고고도 가속력을 얻었지만 실기체의 엔진 제원을 고려하면 역부족인건 매한가지.[13]

  • 폭격기만을 위한 별다른 조준 시스템이 없어 수평 폭격이 심각하게 불편하다. 불편한 걸 넘어서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 무유도 폭탄이 왜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 무유도 폭탄의 운용은 속도 빠른 B-1B, Tu-22M, Tu-160이나 가능한 수준이고, 이마저도 전폭기와 공격기의 무유도 폭탄 조준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고공 폭격은 꿈도 꿀 수 없고, 똑같이 저공으로 접근해 폭탄을 투하해야 한다. 가뜩이나 기동성이 떨어지는데 대공 장비들의 위협에 강제로 노출되어야만 해서 무유도 폭탄을 장비한 폭격기로 대지 미션을 플레이하면 실패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 운이 좋아야지 항공 차단 미션이나 겨우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

  • 업데이트를 하면 변경 내역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해도 기체 추가 이외에 변경 사항을 찾기가 굉장히 힘들다. 무장이 추가된 경우 추가된 기체를 파악해야 하고 그 다음에 또 추가된 무장을 일일이 찾아줘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변경사항조차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아무런 공지도 없이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을 삭제한 건 물론이고 Su-57J-20은 내부무장창에 6발의 AAM이 들어가는 걸[14] 4발로 줄이는 너프를 쥐도 새도 모르게 가해버렸다. 그나마 어드밴스드 슈퍼 호넷은 DLC로나마 재등장했고, J-20의 무장 너프는 고증인 게 밝혀졌지만, Su-57은 6발이 장착될 수 있음에도 억울하게 너프당한 이후 전혀 복구되지 않고 있다.

  • 문의에 대한 답변을 잘 보내지 않는다. 제때 안 보는 건지 고의로 씹는지는 불명.

  • 광고 제거(Remove Ads) 기능을 구매하지 말 것. 기능을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 가 다시 광고가 등장하고 제거 기능 구매 역시 그대로 다시 생긴다. 데이터나 와이파이를 끄면 광고를 안 볼 수 있으므로 차라리 이 방법을 이용하자.


8. 기타[편집]


  • 군사 무기라는 게 하루 걸러 확확 바뀌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업데이트 주기가 굉장히 불규칙하다. 보통 업데이트 한 번 하는 데에 빨라도 1달이고 평균적으로는 2~3달 정도 걸린다.[15] 느리면 그 이상으로 걸릴 수도 있다는 소리. 군사적으로 뭔가 소식이 없으면 업데이트 구경은 영영 물건너 간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신규 무장 인티 소식이나 도장 변경 소식이 들려오면 칼같이 반영해주는 것을 보면 게으름이 원인은 아닌 듯. 어쨌든 이러한 연유로 업데이트 컨텐츠 또한 많을 때도 있고 거의 없을 때도 있다. 예를 들자면 업데이트하고 뭐가 추가되었나 뒤져보면 비행기 도색이 변경 된 게 전부라던가... 때문에 여러모로 플레이어의 인내심을 상당히 요구하는 편이다. 게임플레이도 굉장히 단조로워서 업데이트 하나만 보고 플레이하면 금새 접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럴 때 귀신같이 업데이트한다

  • 드디어 히트 블러 옵션과 기체 한정이지만 실시간 그림자 옵션이 추가되었다. PC판 스트라이크 파이터즈 모던 컴뱃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으로 추정.

  • 미션을 시작하면 본인이 현재 취하고 있는 자세에 맞춰 게임 내 자이로 센서가 맞춰진다. 단, 자동으로 보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자세를 바꾸거나 자세가 틀어져도 자이로 센서는 초기 값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기체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선회하거나 심하면 급기동을 하기 시작한다. 이 경우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면서 직접 보정을 해줘야 한다. 주의할 점은 자이로 센서 보정은 상하좌우가 반전되어 있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정을 하고 싶다면 그 반대 방향으로 조작해줘야 한다는 것.

  • 게임 내 속도계에 표시되는 기본 속도 단위는 지시대기속도(IAS)이다. 그 밑에 조그맣게 표시되는 속도가 우리가 익히 아는 마하와 지상속도(GS, Ground Speed)이며, 공대지 무장이 선택되었을 때에는 지상속도가, 공대공 무장이 선택되었거나 기총 외에 사용 가능한 무장이 없을 시에는 마하가 표기된다. 우측 고도계는 해발 고도를 기본으로 표시하며, 공대지 무장 선택 시 그 밑에 지상고도(AGL, Above Ground Level)가 표시된다. 추력 편향 노즐 작동이나 F-15 계열기의 공기 흡입구 작동 등 의외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면도 있지만 이런 요소를 다 구현해 놓고 정작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현 요소인 엔진 분사구 작동은 구현해 놓지 않았다...

  • 국가를 막론하고 각종 극초음속 미사일과 핵무기는 구현되어 있지 않다. 이는 문제점이라기보다 게임 자체의 한계점으로, 이런 무장들이 추가되면 이에 대응되도록 교전 거리와 미션 소요 시간, 난이도 등 게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손봐야 하므로, 이런 불상사를 피하고 타임킬링용 모바일 게임이라는 정체성에 맞추기 위해 앞으로도 추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어째서인지 미국, 대한민국, 일본의 F-16 계열기들은 복좌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들은 복좌형이 모두 따로 구분되어 있는 점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F-16 계열기들을 대체하거나 상위호환인 기체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추가하지 않는 듯 하지만, 일본은 F-16I가 있는 이스라엘보다 기체 수가 적어 F-2의 복좌형이 있을 만도 한데 추가가 없으니 의문.

  • 전투는 제1세계 vs 제2세계 구도를 기본 골자로 따르지만 외교 관계가 영 좋지 않은 국가들이면 죄다 한 판 붙기(...) 때문에 같은 진영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고, 다른 진영이라도 싸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키프로스 전장과 베트남 전장을,[16] 후자는 대한민국 전장을 예시로 들 수 있다.[17] 단, 국제 군사 정세의 반영은 거의 없는 편이며,[18] 기본적으로는 1세계와 우호적인 관계이지만 줄타기 외교 노선을 추구해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하는 국가들[19]은 3세계가 아닌 1세계로 간주하고 있다.

  • 국제 군사 관계가 상당히 잘 반영되어 있다. 사람들이 모를 만한 동남아 국가 간의 관계도 잘 반영되어 있는데, 캄보디아 전장과 부탄 전장이 그 예시.[20] 이와 동시에 제작자 본인의 해석이 굉장히 짙게 반영된 가상의 설정이 채택된 전장들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우크라이나 전장: 서방의 지원을 받는다지만 기본 골자는 우크라이나 - 러시아의 대결 구도인 실제와는 달리 게임 내에서는 미국을 위시한 NATO 회원국 소속 공군기들로 플레이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이들이 아군으로 등장해 서방 세계의 전방위적 군사 개입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 대만 전장: 미군의 기체로 대만 전장을 플레이할 수 없'었'다. 현재 패치가 되었는지 해군기와 해병대기는 DLC 소유 시 별도의 미션 커스텀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여전히 미 공군기로는 대만 전장을 플레이할 수 없다. 예시 목록에서 삭제되지 않은 이유가 이 때문. 공군기가 오느라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이럴 때를 대비해 만들어진 주한/주일미공군 기지는 장식이 되어 버린다...
    • 일본 전장의 부재: 일본 전장이 없다. 때문에 일본 기체로 플레이하면 한국 전장이 기본으로 선택된다. 한국이 전화에 휩쓸려 일본이 지원을 해주는 설정이라 하면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일본 또한 북중러 3국의 군사적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걸 생각하면 굉장히 아이러니한 부분.

  • 잠수함 패치로 타우러스 미사일이 추가되었으며 일부 GPS 유도 공대지미사일/폭탄이 적외선 유도도 같이 쓸 수 있게 되었다.[21]

  • 2023년 7월 5일 마이너 업데이트로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추가 기체, 맵과 콕핏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는 7월 7일 긴급 패치로 해결되었으나, 이미 구매한 기체는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체를 구매했다고 DLC 전부가 해금되는 것은 아니며, DLC를 이용하고 싶다면 똑같이 현금 결제를 통해 구매해야 한다.

[1] 다만 일일 미션이 뭘 해야 달성되는 지는 알 수 없다. 그냥 게임을 돌리다가 어느 순간 클리어 되는 걸 봐서는 적기 N기 격추나 지상/해상 목표 N개 파괴 혹은 미션 성공 등 상당히 간단한 미션인 듯.[2] 미션/무장 커스텀 기능을 이용해 B-1B로 SEAD 미션을 뛰면 판당 9000~10000 크레딧을 벌 수 있다.[3] 2018이나 2019년으로 추정됨.[4] 현재는 제공을 종료한 것으로 추정됨.[5] 정확한 이유는 제작자가 밝히지 않아 알 수 없으나 굳이 이스라엘 공군기들을 추가하면서 이들을 삭제한 건 뻔히 의도가 보이는데, 이 국가들이 공개적으로 하마스를 지지(이란)하거나 중립 입장을 표하는 척 하면서 은근히 하마스를 지지(튀르키예, 이집트)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한 마디로 괘씸죄(...)라는 것.[6] 여담으로 락온은 불가능하지만 아군기도 격추시킬 수 있다.[7] 우주가 배경인 비행 시뮬게임. PC버전의 본시리즈와 여타 다른 모바일버전의 작품과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하다.[8] 극단적으로 말해서 손만 잘 맞는다면 F-15E로 공대지 30킬 이상, 혹은 FA-50이나 AMX 같은 경공격기로 F-22 5대 이상 격추도 가능하다.[9] 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한 기체들의 락온 속도는 매우 빠르고 보통 우수한 재밍 능력까지 겸비하여 전투력과 생존성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준다.[10] 높은 스텔스 능력 때문인지 일반 복좌기와 똑같은 9발이다.[11] 서방제 기체들이 대부분 70mm 로켓을 사용하지만 러시아 기체들은 57mm에서부터 330mm까지에 이르는 다양한 구경의 로켓들을 사용한다.[12] J-10C, MiG-35등 별다른 저피탐 설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스텔스기에 준하는 ECM 능력을 보유한 기체들이 있는 걸 감안하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13] 정상적으로 구현되었다면 적어도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슈퍼 호넷이나 예상치인 유로파이터 타이푼 정도의 성능이 나와야 한다.[14] 기본으로 장비되는 단거리 IR 미사일을 제외한 수량.[15] 심각한 문제나 버그가 있으면 빠르게 대응하기는 한다. 당장 아래에 DLC 해프닝은 고작 2일만에 정상화되었다.[16] 키프로스는 튀르키예 - 그리스 구도고, 베트남은 베트남 - 중국 구도를 띈다.[17] 대한민국 전장은 본인이 러시아군의 기체를 선택하지 않는 이상 러시아군 기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아주 좋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한러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18] 이를 반영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전장이 확 줄기 때문. 당장 중동만 봐도 미군이 철군한 뒤 '공식적인' 군사 작전을 펼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레바논이나 시리아 등 미국이 아닌 타국이 개입중인 중동 지역을 제외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전장이 없어진다.[19]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20] 캄보디아 전장의 경우 태국 - 중국, 부탄 전장의 경우 인도 - 중국 구도인데, 캄보디아와 태국, 그리고 부탄과 중국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반영했다. 다만 최근 들어 동남아 국가들의 중국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는 것은 반영되지 않았다.[21] JASSM, 스톰쉐도우, JSOW가 확인됨. 타우러스는 처음부터 적외선/GPS 유도식으로 추가되었으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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