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SAND UMBRE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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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페퍼톤스 정규 7집 《thousand years》 발매 기념 공연이자 2022년 연말 콘서트.
2. 포스터[편집]
3. 일정[편집]
4. 공연 소개[편집]
지금 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세지
2022 페퍼톤스 콘서트 ‘THOUSAND UMBRELLAS’
5. 세트리스트[편집]
6. 무대 연출[편집]
7. 공식 MD[편집]
8. 관련 콘텐츠[편집]
9. 여담[편집]
- 9월 20일에 정규 7집 《thousand years》를 발매했지만 신재평이 SBS 드라마 《치얼업》의 음악 감독 작업으로 바빠 홍보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결국 연말 콘서트가 앨범 발매 공연의 역할을 겸하게 되었다.
- 공연 제목 ‘THOUSAND UMBRELLAS’는 《thousand years》의 마지막 트랙 ‘GIVE UP’의 마지막 가사 ‘천 개의 우산’에서 착안했다.
- 드럼 신승규, 기타 양재인, 건반 양태경의 기본 밴드 구성에 프렌치호른 유주영, 트럼펫 최규민, 트럼본 정준기 브라스 세션을 추가했다.
- 7집의 콰이어 편곡을 맡았던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콰이어 지휘자로 게스트 출연했고, 김영우의 제자인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 15인[1]이 콰이어 '태풍의 입'[2]으로 출연했다. 돌출형 스크린이 회전하며 '사파리의 밤'에서 등장해 앵콜까지 함께했다. #김영우의 후기
- 7집과 치얼업 OST로 신곡이 풍성한 한 해였기 때문에 별다른 설정 없이
음악 감독신재평,신재평 감독의 디바, 명창이장원으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승부하는 공연으로 정했다. 그동안 써클, 비행기, 캠프파이어 등 콘셉트를 잡아 세계관에 몰두했던 것은 관객들이 식상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미발매곡] [1] 임채환, 박재현, 이재욱, 이지원, 박상현, 신윤수, 정영재, 박민지, 한효림, 류혜미, 정나현, 정효림, 문소현, 이서현, 성하은, 오지수. 한 명은 건강 문제로 불참.[2] 이름은 콰이어 단원들이 직접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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