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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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의 색은 유닛의 소속을 나타냄
붉은색은 철혈공조 · 파란색은 패러데우스 · 녹색은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 노란색은 그 외의 세력


※ 게임의 모든 보스유닛들에 대한 상세설명은 철혈공조 ·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 · 패러데우스 · 기타세력 문서를 참조


나르시스
Narciss / 娜希斯
파일:Narciss.png
본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나르시스
파일:미국 국기.svg Narciss
파일:중국 국기.svg 娜希斯
소속
[[패러데우스|
파일:PARADEUS_logo.png
]]
패러데우스





1. 개요[편집]


거울단계에서 처음 등장한 니토. 어린아이 외형에 오드아이가 특징인 니토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거울단계[편집]


임무를 실패해서 벌을 받은 몰리도 포거트와 대화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몰리도가 괜찮은지 염려하던 중 몰리도가 이번 일은 쉽지 않을 것이고, 이번에는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른다며 만약 자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으면 망설일꺼냐고 질문하자 기쁘게 죽일거라고 대답한다.

마흐리안을 빼돌린 지휘관을 추적하던 패러데우스 병력을 지휘하던 개체도 이쪽으로, VP1915가 이끄는 소대의 도움으로 지휘관 일행을 놓쳐버리자 분노해서 추격할지를 묻는 하얀 니토의 목을 날려버린다.[1] 이때 이후로는 마흐리안의 기억 속에서 휘하 니토들을 부리며 고치 계획을 진행하는 모습으로만 등장하다가, 챕터 3에서 격리벽 폭파가 허사로 돌아갔음을 눈치채고[2] 방해꾼을 제거하러 병력을 이끌고 공격에 나선다. 전투 끝에 나르시스는 격리벽 돌파에 실패한 채 먼저 후퇴하게 되었고, 후퇴 전 마흐리안에게 부유검을 날리지만 지휘관이 몸을 던져 지켜낸 덕분에 미수에 그친다. 공격이 빗나간 이후, 나르시스는 마흐리안에게 널 죽이면 자신은 엄청 행복할 거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후반부에 혈청 제조 시설에서도 등장. 몰리도가 유인해온 그리폰 제대를 공격했으며, 소란을 듣고 찾아온 AR소대가 합세했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결국 지휘관 일행은 그리폰 소대가 미끼가 되어 시간을 버는 틈을 타 탈출을 감행하는데, 그리폰 소대의 희생을 비웃듯이 순식간에 지휘관 일행을 따라잡는다. 전투 도중 교란기가 정지되어 기능을 회복한 댄들라이가 패러데우스 병력을 해킹해서 대응하지만 순식간에 그 병력을 몰살시키고 부유검을 날려 지휘관을 죽이려 했으나, 댄들라이의 소체에 빙의한 M4가 부유검을 정지시키자 크게 놀란다.


2.2. 재귀정리[편집]


댄들라이에게 빙의한 M4에게 당해 순식간에 박살났다. 이후 공장에서 숨만 붙은 채로 방치되어 있었다가,[3] 뒤늦게 현장에 찾아온 그레이에게 회수되었고, 이후 수리 중이라는 사실이 잠깐 언급된다.


2.3. 고정점[편집]


소체 수리를 마쳤고, 틸과 교전하던 질소 팀과 철분 팀을 습격하며 다시 등장한다. 고작 전술인형 따위에게 고전하는 틸을 까면서도 몰리도의 칭찬을 받기 위해 맹공을 퍼붓지만 자신의 포격이 일으킨 연기와 붕괴 복사 안개 때문에 둘 다 놓쳐버리고 마는데, 본인은 계속 추격하려 했지만 틸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몰리도를 도와야 한다며 제지하자 이에 납득하며 추격을 중단하고 부상을 입은 틸과 함게 기지로 복귀한다. 이후 아이네이아스 작전팀이 아베르누스에 침입하자 네메아란의 지시로 선두에 나서서 플랫폼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있던 아키텍트와 게이저를 습격한다.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로 불과 30분만에 두 인형을 궁지로 몰아넣었으나, 전투의 행방이 어떻게 되었는가는 밝혀지지 않았다.


2.4. 만성쇼크[편집]


챕터 3에서 등장. 아키텍트와 게이저를 박살내버렸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두 인형의 파괴된 소체에 화풀이를 하다가 네메아란으로부터 플랫폼을 지키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후 지휘관 측의 본대가 다시 공격에 나서자 바로 요격에 나서고, 플랫폼에 나타난 드리머와 디스트로이어, 알케미스트와 대치한다.

이전에 싸운 아키텍트와 게이저에 의해 부유검의 약점[4]이 까발려지는 바람에 이전과는 달리 부유검을 모두 잃고 두 다리도 잃은 채 완패한다. 드리머에게 짓밟히는 와중에 처음으로 공포를 느끼며 죽기 싫다고 울부짖으며 자신은 실패작이 아니라고 발버둥치지만, 드리머에게서 이게 바로 폐기물이 되는 기분이라는 일갈을 들으며 게이저와 아키텍트의 복수를 하려는 디스트로이어의 포격을 맞고 리타이어한다. 이때 이후의 행적은 불명이지만, 혼합세력 컨텐츠에 추가된 것을 볼 때 지휘관 측이 이때 생포한 것으로 추정된다.[5]


3. 혼합세력: 나르시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르시스/혼합세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 아키텍트와 유사한 부분이 있다.# 공식에서도 이걸 아는지 고정점에서 아키텍트와 엮었으며 게이저가 같은 지능 떨어지는 전투타입이라고 말하는 건 덤이다.

  • 작중에 등장한 어느 니토보다도 압도적인 전투력이 부각되는 개체이다. 첫 교전에서만 해도 나르시스 쪽에서 물러간 덕분에 지휘관 일행은 별 탈 없이 위기를 넘겼으며, 스토리에서 그리폰 측이 나르시스와 전면전으로 붙었을 경우 지휘관 측은 변변한 타격은 커녕 나르시스의 공격에서 도망치기에만 바빴다. 고정점 스토리에서도 작전 회의 중 다른 고위 니토들은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는데 성공하였으나, 나르시스는 M4처럼 상식을 벗어난 힘을 지닌 존재가 아닌 이상 아예 상대가 불가능해서 만나면 무조건 도망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었을 지경. 실제로 작전을 개시하자, 나르시스와 전투를 시작한 아키텍트, 게이저는 불과 몇 분을 버티는 것조차 버거워했다.

  • 정신연령은 외견에 걸맞는 철없는 어린아이 수준. 자기 뜻대로 일이 안 돌아가면 일단 화부터 내고 보며, 폭력도 곧잘 행사하는데 상술했다시피 본인의 스펙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보니 얻어맞는 니토들은 십중팔구 끔살당한다. 다만 작중에서 딱히 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다.

  • 무장이 매우 이질적인데, 작중에 등장하는 전술인형들은 물론이고 니토들도 최소한 상식적인 수준의 무기를 사용하는데 비해 이쪽은 판넬과 부유검 이라는 오버테크놀로지 수준의 무장을 사용한다. 작중 묘사[6]를 보면 위력도 매우 출중한 듯.

  • 고정점의 UX 난이도에서 무려 19,081,038이라는 미친 전투력으로 대놓고 잡지 말라는 보스로 등장한다. 데이터상 스펙은 체력만 무려 3백만에 달하며 명중, 회피조차 300이나 되는 말 그대로 괴물 그 자체의 스펙을 자랑한다. 그런데 결국 어떤 정신나간 지휘관은 알케미스트와 혼합세력의 지원포격 러쉬로 16분 동안 두들긴 끝에 잡아 버렸다. # 그런데 정말로 잡아버리면 전역에 버그가 발생해서 프리즈 현상이 발생해 버려서 클리어를 할 수가 없다.

  • 인게임 도감 설명에 따르면 어떤 면의 실패가 나르시스에게 월등한 전투력을 부여했다고 하는데, 이후 혼합세력으로 추가된 나르시스의 설정에서 나르시스에게 적용된 개조 방식 자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을 크게 주는 문제투성이 개조였음이 밝혀졌다. 작중에서 유난히 나르시스가 난폭한 일면을 자주 드러내는 것도 이 부하의 영향 때문이라는 모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21:49:06에 나무위키 나르시스(소녀전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죽일 작정으로 친 것은 아니었고, 모종의 사정으로 추격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뻔히 알면서 추격할지를 묻는 것에 성질이 나 그냥 한대 쳤는데 그대로 목이 날아가 죽어버린 것. 어쨋든 본인은 죽일 생각으로 친 것이 아니다보니 이거 가지고 목이 날아가냐며 황당해했다.[2] 표도르프가 실수로 경보를 울리는 방향을 외부로 설정하는 바람에 격리벽 쪽에 문제가 생겼음이 누설되었다.[3] 몰리도처럼 회수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나르시스보다 지위가 높은 몰리도를 생포하기도 했고 언제 적이 추격해올지 모르는 마당에 굳이 죽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로 개박살난 나르시스를 챙겨야 할 이유도 없어서 두고 간 듯. 애초에 손상이 워낙 심각했던 만큼 지휘관 일행이 나르시스를 계속 데리고 다니려면 일단 죽지는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지휘관에게 니토를 치료할 기술이 있을리가 없다.[4] 나르시스가 검을 멀리 날리려면 잠시동안 집중을 해야 하는데, 이때 검이 잠깐 멈춰 요격할 틈이 생긴다. 다만 이 사실을 처음 알아낸 게이저와 아키텍트는 패러데우스의 증원이 오는 바람에 끝내 탈출에 실패했다.[5] 해당 혼합작전 포획 위치가 나르시스가 디스트로이어의 포격을 맞고 리타이어 당한 아베르누스 기반 플렛폼이다.[6] SOP II가 칼날을 쳐내려다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고 팔을 틀었는데도 균열이 일어났고, 엄폐물 따위는 간단히 잘라냈으며, 댄들라이가 해킹한 패러데우스 병력은 판넬에서 발사한 빔 포격에 쓸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