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혼합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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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나르시스(소녀전선)
1. 개요[편집]
소녀전선의 패러데우스 소속 니토인 나르시스의 혼합세력 버전."너희 그리폰 에이스가 누구야? 걔 보고 짐싸고 나가도 된다고 말해. 그 자리는 이제부터 이 나르시스 차지니까!"
2. 설정[편집]
나르시스, 전투 특화형 니토. 과거 패러데우스의 엘리트로 부유검과 근접 돌격으로 적을 무너뜨리는 것이 특기다. 그녀의 전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패러데우스는 정신면의 부담을 무시하고 그녀에게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의체와 무기를 만들어주었다. 높은 정신적 및 육체적 부담에 장시간 시달리며 나르시스는 공감력을 상실해 선악관도 뒤틀려, 철저한 살육병기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병기가 살육의지를 부여한 이에게서 떠났을 때, 그 마음이 평온해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스킬 시전 애니메이션]
4. 평가[편집]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만성쇼크에서 디스트로이어의 포격에 사망한 것으로 보였으나, 2023년 9월 8일에 혼합세력 포획 대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직 혼합세력 컨텐츠로 포획할 수 있는 니토가 스토리에서 아군 소속으로 등장한 사례는 없으나, 만약 등장한다면 타레우스[1] 처럼 그냥 무력화당했다는 전개로 갈 가능성이 높다.
- 본편에서 보인 난폭한 성격의 원인도 밝혀졌는데, 설정에 따르면 정신에 가해지는 부담을 완전히 무시한 개조로 인해 긴 시간동안 심신 양면으로 부담에 시달린 나머지 지금의 성격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다만 나르시스에게 살육의지를 부여한 자에게서 벗어난다면 변화의 여지는 있다는 모양.
- 캐릭터 대사를 보면 월급이나 서약 반지의 개념 자체를 모른다거나, 숙제나 보고서를 싫어하는 등 행동거지가 거진 어린애에 가깝다. 다만 자세히 대사를 보면 또 해야 하냐는 투정부리는 뉘앙스지 타레우스 마냥 안 하겠다고 대놓고 배짱부리는 것은 아닌데다가, 케이크를 나눠주라는 말에 순순히 따르는 등 의외로 착실한 일면도 있다. 적어도 허구헌날 빈둥거리거나 놀면서 뺑끼 칠 궁리만 하는 타레우스보다는 나은 편.
- 혼합세력 버전 니토들 중 처음으로 검열이 적용된 니토로, 다른 서버와 달리 중국 서버는 가슴 부위가 검은 천으로 완전히 가려져 있다.
7.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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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쪽 또한 스토리에서는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보였으나, 나중에는 사실은 그냥 무력화당한 것이었다는 언급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