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좀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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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에스트로: 주변의 좀비를 공격하거나, 아군의 크리티컬 혹은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연주를 합니다.
마에스트로는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서포터 역할군이다.
이 역할군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민시몬이다.
2. 스토리 모드[편집]
- 패시브 스킬
데미지와 각종 버프를 골라서 가하는 패시브. 기본적으로 5×5범위 안의 적/아군에게 효과를 적용하며 선율전환으로 패시브 변경이 가능하다.
포르테는 범위내의 좀비에게 데미지를 준다.
스타카토는 아군의 크리티컬 확률을 증가시킨다.
비바체는 아군의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버프형 패시브인 스타카토와 비바체는 같은 마에스트로의 지원이 중첩되지 않는다.
- 1번째 스킬
선율 변경 스킬으로 현재 패시브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 2번째 스킬
일시적으로 선율의 효과를 2배로 증가시킨다.
여러가지 버프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포르테는 자신이 위험할때 함께 공격하는 용도로 쓸 수 있고 비바체로 범위 내에 모인 아군들과 함께 도망치거나 같이 이동하며 다른 아군을 버프 범위로 포함시킬 수 있고, 이렇게 범위 내에 모인 아군은 스타카토로 딜량 지원이 가능해진다.
대단원을 함께 쓰면서 포르테만 지속적으로 쓴다면 평균 초당딜은 31.1이라 생각보다 높은편이다. 주변 광역 공격이라 안정적인 딜이 가능한것도 장점. 하지만 대단원을 쓰지 않으면 초당데미지가 매우 낮아, 10초는 이런 낮은 초당데미지로 좀비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야해서 어려운 경우가 있다.
스타카토는 마에스트로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데, 범위에 모여있다면 크리티컬 확률을 노려볼 수 있어 역할군의 효율을 상승시켜준다. 역할군 자체의 성능이 높을수록 크리티컬의 효율이 좋아져 데미지 높은 역할군과의 궁합이 좋다는점은 쿨타임만 짧으면 되는 치어리더와의 차이점. 대단원을 쓰면 5초간 40%확률이 되어 2배데미지를 노리기 더 쉬워진다.
장점
- 마에스트로의 버프는 패시브 스킬이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걸려도 지속되고, 자신이 부상당하지만 않으면 무한히 지속된다. 부상당했을때 패시브 스킬이 가끔 보이는건 오류현상.
- 데미지가 높은 역할군에게 스타카토로 크리티컬 확률을 올려줌으로써 더 파괴적인 딜을 기대해볼 수 있다.
- 비바체로 공격회피, 돌진, 이동이 편리하다.
단점
- 마에스트로는 결국 범위 버프라서 범위 안에 있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지는데, 5×5라는 범위는 빠르게 움직이는 인간들에게 버프를 제공하기에는 생각보다 좁은 범위이다. 원거리 딜러와 근거리 딜러가 나뉘어서 공격한다던지, 자동 이동 역할군들이 범위를 자꾸 벗어난다던지 문제가 잘 생긴다.
- 공격과 버프 둘 중 하나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버프를 위해선 공격을 포기해야한다.
- 아군의 딜량을 지원하는 스타카토는 데미지 증가에 운의 영향을 받는다. 운이 좋아서 기댓값으로 계산하더라도, 크리티컬 확률 증가의 효과는 팀원의 공격력에 비례해서 증가시키는 개념이라 아군의 공격력이 파괴적이지 않다면 버프의 효과가 떨어진다.
2.1. 공략[편집]
마에스트로는 아군을 범위 내로 들여보내는것만으로도 효율을 낼 수 있다. 사실상 아군이 잘 모이는게 중요하여, 팀빨을 많이 받는다.
기댓값으로 계산할때 크리티컬 확률 20%증가는 공격력 20%증가로 생각하여, 아군의 총 dps가 140이상이라면 포르테보다 스타카토가 좋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확률일 뿐, 크리티컬이 평균 5회중 1회보다 더 잘터지면 딜량이 훨씬 높아지니 딜량이 너무 낮은게 아니면 스타카토를 쓰도록하자. 그렇다고 스타카토에 너무 의존하진 말것.[1] 20%는 낮은 확률이다.
비바체는 눈치껏 쓰자.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때나 적이 없는 구간일때 쓰면 좋다.
마에스트로는 아군을 지원하는데에 집중된 역할군으로, 공격 방식이나 다른 스킬이나 다른 아군으로부터의 지원은 별 필요가 없다.
2.1.1. 아포칼립스[편집]
기숙사 B동 시나리오에 나온다. 기숙사 B동을 거쳐갔을경우 이후 불새위키에서 배정받을 수 있다.
3. 노리미트 모드[편집]
단순한 공격력 증가인 치어리더의 스킬과 달리 유동성 있게 버프를 주고 스스로 공격할 수 있는 능력도 준수한 편이라서 인기가 꽤 있다. 부상 당한 팀원을 마에스트로가 이동 속도 증가 버프를 주며 같이 달리면 더욱 빠르게 복귀할 수 있으며 보스전에선 크리티컬 확률을 늘려 손쉽게 보스를 처리할 수 있다.
4. 점령전[편집]
5. 기타[편집]
파우더, 닥터 프로그에 이은 세 번째 교사 역할군이다. 특히 예전부터 있었지만 출연하지 않은 신단아나 역할군으로 출연하지 않은 장대한, 그 외 같이 출시된 세명의 교사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역할군을 얻었다.
역할군의 인기는 꽤나 많은편이다. dps는 28로 낮은수준이지만 자동으로 공격이 들어가니 안정성도 뛰어나고, 속도를 증가시킬수도 있어 빠르게 달리는것으로도 재미를 볼 수 있다. 템플러나 탤런트같이 많이 선택되지만 난이도도 높고 못하면 민폐인 역할군과 달리 난이도도 쉬워서 비호감을 가지는사람도 거의없다.
탤런트의 메소드 연기로 스킬을 가져올 수 없다. 탤런트 특성상 패시브는 따라할 수 없는데 마에스트로는 패시브가 일반공격이기 때문이라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55:49에 나무위키 마에스트로(좀비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노리미트 모드로 플레이할 때 진격의 좀비 에피소드3 1스테이지에서 아처로 세번만에 죽는 검은쥐를 뚫고 지나가야하는데 크리티컬 떠서 뚫고가라고 스타카토를 키고 곁에 가만히 있는 유저들이 간혹 있다. 체력이 낮은 적에겐 포르테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