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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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필의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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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한 시즌 최다 끝내기 홈런3개[1]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5번}}}
결번강종필
(1989~1995)
전상렬
(1996)
{{{#000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 레이더스]] 등번호 32번}}}
이연수
(1990~1995)
강종필
(1996~1997)
김훈
(1998.8.1.~1998)
[1] 1991년 달성

파일:aaa (1).png
강종필
姜鍾弼 | Kang Jong-Pil
출생1967년 2월 28일 (57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력경운중 - 대구상고 - 계명대
포지션우익수
투타우투우타
프로입단1989년 연습생 (삼성)
소속팀삼성 라이온즈 (1989~1995)
쌍방울 레이더스 (1996~1998)
해설위원SPOTV 야구 해설위원 (2012~2013)
가족아내, 아들 강도훈

1. 개요
2. 선수 경력
2.1. 1989 시즌
2.2. 1998 시즌
2.2.1. 은퇴 후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의 우익수.


2. 선수 경력[편집]


계명대 졸업 이후 미지명되어 삼성 라이온즈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2.1. 1989 시즌[편집]


대주자로 1군에서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 해 50경기 출장에 0.125 5안타 3타점 5득점 6도루이라는 형편없는 기록을 남겼다.


2.2. 1998 시즌[편집]


경기 출장 없이 은퇴한다.


2.2.1. 은퇴 후[편집]


은퇴 이후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야구 연습장을 운영하였고, SPOTV에서 삼성 측 편파중계 해설위원을 맡기도 했다. 다만, 해설 능력은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였다. 주루센스가 뛰어난 박석민, 나가면 도루하는 박한이

현재는 k2드림야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개장 첫 경기에서 올드 유니폼을 입은 그가 보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전형적인 발빠른 타입의 외야수였다.[1] 준수한 주력과 괜찮은 어깨를 가졌지만 도루 센스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2] 또 하나의 장점은 좋은 선구안. 선구안이 평가를 받지 못하던 시절이나 타율에 비한 출루율은 준수한 편이었다. 다만 타격 능력은 많이 떨어진 편. 컨택도 파워도 그다지 평가가 높지는 않았다.


4. 여담[편집]


  •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에 삼성 지명된 강도훈이 그의 아들이다.
  • 1991년 친 68개의 안타 중 홈런이 8개였으나, 파워는 약했다.
  • 송유석전설의 타이거즈에서 강종필을 언급한 적이 있었다. 삼성과의 대구 원정 경기에 등판해서 4회 2아웃까지 해태가 리드중이었고 한 타자만 더 잡으면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는 상황에서 류중일이 친 타구가 하필 송유석의 급소를 강타했고, 입술에서 피가 터져나오는 걸 참으며 강종필에게 던진 초구를 강종필이 건드려서 투수앞땅볼로 마무리지었다고 한다.
  • 근황이 더 이상 들리지 않다가 2008년 5월 16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한다.
  • 라팍 개장 첫 경기에 잠깐 등장한다.[3]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굵은 글씨는 해당시즌 10위권 이내 기록

역대 기록
연도소속팀출장 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4사구장타율출루율희타
1989삼성5040.12551003561.150.1460
19902011.09110000211.091.1670
1991111258.2646873829421531.407.34111(공동 10위)
1992군복무(현역병)
1993
19946156.2321310131349.304.3392
19954627.25970012555.370.3750
연도소속팀출장 경기수타수타율안타2루타3루타홈런타점득점도루4사구장타율출루율희타
1996쌍방울75103.262274031026410.388.3273
19976469.23216402718410.377.3291
19981군 기록 없음
KBO 통산
(10시즌)
427564.24313717315541113967.363.32317


6. 관련 문서[편집]


[1] 당시 발 느린 선수만 있는 삼성의 상황에선 정경훈과 마찬가지로 발이 빨라서 기회를 많이 받았었다.[2] 통산 도루 성공율은 72.2%[3] 8:5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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