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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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당시 선수단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코칭스태프[2][편집]
3. 투수[편집]
4. 포수[편집]
5. 내야수[편집]
6. 외야수[편집]
7. 프랜차이즈[편집]
8. 올드 멤버[편집]
- 외야수 김실 (12)
- 내야수 박계원 (6)
- 내야수 한대화 (8)
- 투수 구대진 (31) : 구대성의 친형이지만 프로 선수 경력이 길지는 않았다.
- 포수 최해식 (22) : 쌍방울 시절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못했지만 장채근과 맞트레이드돼 해태 타이거즈로 이적한 후 실력이 만개했다.
- 포수 장채근 (22) : 해태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의 전성기가 끝난 뒤 쌍방울로 왔다. 쌍방울에서는 딱 두 시즌만 뛰고 은퇴.
- 포수 김성현 (23)
- 투수 오봉옥 (27)
- 외야수 박노준 (29)
- 외야수 이종두 (40)
- 투수 방극천 (29)
- 외야수 한익희 (57)
- 고형욱 (41)
- 윤석권 (19)
- 정학원[20] (6-15)
- 유환진(53)
9. 과거의 코칭스태프[편집]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감독 또는 코치 경험이 있는 코칭스태프는 아래와 같다.
- 투수 출신 : 김성근, 김인식, 신용균, 강만식, 박상열, 김윤겸, 김용남, 임신근
- 야수 출신 : 한동화, 김광웅, 김준환, 우경하, 최영상, 유지훤, 신경식, 김우열, 이광길, 정영기, 이종도, 구천서, 김일권, 조 알바레즈
- 포수 출신 : 조범현
[1] 참고로 쌍방울 구단의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하여 쌍방울 레이더스 2군이 먼저 199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데로 구단도 2000년 새해 벽두에…[2] 참고로 쌍방울 구단의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하여 쌍방울 레이더스 2군이 먼저 1998년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아는데로 구단도 2000년 새해 벽두에…[3] 1999 시즌 중 김성근 감독이 경질되면서 감독대행으로 승격, 1999시즌 후 감독으로 승진.[4] 동생인 구재서의 친형[5] 11번을 달기도 했다.[6] KBO에서는 유현승으로 검색해야 나온다.[7] 1998 2차 2순위 지명, 1999년 꼴찌 8위로 팀 해체 후 시즌 종료 후 그해 은퇴[8] 윤동배의 친동생[9] 2011시즌 LG트윈스에서 무단이탈 이후 은퇴했다.[10] 이전 배번은 67번이다.[11] 원광대 졸업 후 입단했으나 대학 시절의 어깨부상이 계속 유환진을 괴롭혔고 2000년에 삼성으로 이적하였다. 당시 김성근 삼성 2군 감독의 주선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 불펜포수로 취직했고 센트럴 리그 대표투수인 우에하라 고지로부터 최고의 포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성실성을 인정받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국제 담당 스카우트로 전직했다.[12] 2003 준플레이오프 직후 자진 은퇴[13] 2023년 5월 부터 모교인 감독으로 활동한다.[14] 아마야구 심판을 거쳐 넥센 히어로즈의 2군 재활코치를 맡기도 했다.[15] 이전 배번은 55번이다.[16] 좌투양타[17] 한국 최초의 청각 장애 프로야구 선수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 장애인은 아니라고 한다.[18] 은퇴 이후 프런트로 근무하다가 1999시즌 중 선수 복귀[19] 2001년 부임 이후 강훈련을 통해 성균관대를 수십차례 우승과 준우승으로 이끌었다.[20] 정명원의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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