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카운터사이드)

"어머니 조국을 위해. 멈추지 않으리."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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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메카닉 타입 시즈.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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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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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마음의 등장이며 알파트릭스 헤비암즈측에서 북방 합의체에게 제공 받은 물건이다.

달을 가르는 무영 이벤트에서 골리앗의 개량판인 코셰이 중전차가 등장한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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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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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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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기본공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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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포탄을 발사하여 범위 피해를 입히고 배리어를 해제한다. 유효 타격수를 초과하는 대상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며, 건틀렛에서는 추가로 대상의 최대 체력의 30%만큼 남은 체력을 감소시킨다.(함선 제외)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강화된 패널을 장착하여 영구적으로 모든 경직 면역 상태가 됨.
  • Lv.2: vs타워 피해감소 +10%
  • Lv.3: vs타워 피해감소 +10%
  • Lv.4: vs타워 피해감소 +10%
  • Lv.5: vs타워 피해감소 +20%

【 미리 보기 】

파일:캐릭터-특수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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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을 과부하시켜 공격력을 30%씩 증가시킨다.(최대 4중첩) 3.5m 안쪽에 타워 유닛 혹은 보스가 있는 경우에는 스킬을 시전하지 않는다.
  • Lv.2: 쿨타임 -1초
  • Lv.3: 쿨타임 -1초
  • Lv.4: 쿨타임 -2초
  • Lv.5: 공격력 증가 수치가 45%로 변경되고 최대 체력의 15%만큼의 배리어 생성, 4중첩 시 해제불가 버프로 변경(배리어는 중첩과 해제불가가 적용되지 않음)

• 특수 대구경 충격포를 사용하여 vs타워 피해가 40% 증가한다.
  • Lv.2: vs타워 피해 +10%
  • Lv.3: vs타워 피해 +10%
  • Lv.4: vs타워 피해 +20%
  • Lv.5: 감소된 체력에 비례하여 공격력이 최대 50%까지 증가함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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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출시 이후 2년만에 출시한 최초의 메카닉 SSR 시즈 유닛.[1]

출시되자마자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보였었는데 압도적인 내구와 퍼뎀으로 인해 평타 3방에 함선을 격추시키는 폭딜로 밸런스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었다.테뻔뻔 그동안 찬밥취급 받았던 빨리 함선에 접근하기 위한 이동속도와 스턴에 저항하기 위한 상태이상 저항 옵션이 유행할 정도였다.결국 출시 당일날 밸런스 이슈에 대해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

출시 후 1주일동안 너무 사기였던점을 우려하여, 3월 22일 패치를 통해 골리앗의 스텟과 스킬이 대폭 너프당했다.

100렙기준 체력이 12만에서 7만대로 크게 낮아지고, pvp 기준 함선에 절반의 효과(약 15%)를 통한 퍼뎀을 때려박는 공격은 함선 제외로 변경되었으며, 공격이 필중 판정을 받기에 명중이 0이 되었고, 이동속도가 무척 느린것을 고증으로 삼아 회피또한 0이 되었으며, 방어력도 소폭 감소하였다.

하향 이후 골리앗은 라이노의 상위호환 어그로 탱커, 혹은 타워 저격픽으로 쓰이게 되었다. 큰 하향을 받았기에 상태이상 저항 떡칠, 이동속도 떡칠등의 괴랄한 탬세팅은 대부분 사장되었다.

하향된 골리앗은 아예 안 쓰이게 될 줄 알았으나, 일단은 PVE에서 아직 사용할 수 있다. 힐과 버프를 여전히 받을 수 있으며 타워를 한정으로 한 피해감소와 피해 증가 수치가 상당히 높은편이고, 기본공격은 함선에게 절반의 효과에서 함선 제외로만 바뀌었을 뿐이기에 PVE의 각종 보스들을 상대로는 충분히 기용이 가능하다.[2] 다만, 체력이 크게 하향되었고 이동속도가 여전히 느려 탬세팅이 좋은 러쉬덱이나 반복전투가 해금된 이후의 골리앗은 애물단지에 불과하고, 카운터 혼성덱에서는 상당히 별로인 성능이 되어버렸다.

유닛의 스킬셋과 개발 타이밍을 고려해봤을 때, PVP에서 오랜 기간 군림하며 악명을 떨쳤던 타오린을 카운터치기 위해 설계된 흔적이 엿보인다. 정작 골리앗 본인은 과다한 성능 때문에 너프먹고 위세가 다소 떨어진 반면, 타오린은 여전히 타워덱의 핵심으로 득세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후 타오린이 크게 하향을 당하고 기용율이 크게 줄면서 카운터로 설계된 골리앗은 더 보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상됐으나 라파엘라, 네퀴티아 등을 카운터 칠 수 있어 네퀴덱의 완벽한 천적이고 시즈라는 특수성으로 테러덱에서는 여전히 잘만 쓰인다.
심지어 네퀴티아의 궁극기로 필드클린을 하고 골리앗을 뽑아서 피니쉬를 날리는 네퀴골리앗 조합같은 기괴한 활용법도 있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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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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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업: 북방 합의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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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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