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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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칸 영화제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제59회
(2006년)


제60회
(2007년)


제61회
(2008년)

플랑드르

너를 보내는 숲

고모라


너를 보내는 숲 (2007)
殯の森
The Mourning Forest


파일:너를 보내는 숲 국내 포스터.jpg

장르
감독
각본
카와세 나오미
기획
헹가메 파나히
제작
카와세 나오미, 크리스티안 바우트
출연
오노 마치코, 사이토 요이치로 우다 시게키, 마스다 카나코 와타나베 마키코
촬영
나카노 히데요
편집
오시게 유지, 티나 바즈
미술
이소미 토시히로
음악
시게노 마사미치
분장
이소미 토시히로
제작사
파일:일본 국기.svg 쿠미에 파일:일본 국기.svg 오사카 시각전문예술학교 파일:프랑스 국기.svg 셀룰로이드 드림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Centre National du Cinéma et de l'Image Animée
수입사
배급사
파일:일본 국기.svg 쿠미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진진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07년 5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7년 6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년 4월 24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97분
제작비
-엔
월드 박스오피스
$555,614
대한민국 총 관객 수
7,792명
상영 등급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6. 흥행
7. 수상 및 후보 이력
8. 기타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카와세 나오미 감독, 오노 마치코 주연의 2007년작 일본 영화.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2등상 격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아이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마치코는 시골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보살피며 살아간다.

그 중 시게키를 눈 여겨 살펴보던 마치코는 그를 아내 마코의 무덤이 있는 숲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길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고로 차가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마치코가 도움을 요청하러 마을에 간 사이 시게키가 사라진다.

시게키를 찾아 헤매던 마치코는 결국 숲을 향해 가고 있는 그를 찾아내게 되고, 힘든 여정 끝에 그들은 결국 마코의 무덤을 찾아내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오노 마치코 - 마치코 역
  • 사이토 요이치로 - 마치코의 남편 역
  • 우다 시게키 - 시게키 역
  • 마스다 카나코 - 마코 역
  • 와타나베 마키코 - 와카코 역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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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6.00 / 10


관람객

8.25 / 10


네티즌

6.8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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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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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25 / 10













[[MRQE|

MRQE
]]
평점 없음 / 100









깨어진 마음에 치유를! 바로 영화/예술의 존재근거이다

- 유지나 (★★★★☆)


세상 물정 모르는 소녀처럼 철학을 읊는다

- 김도훈 (★☆)



6.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
미정
$555,614
미정
중국
미정
미개봉
미정


7.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8. 기타[편집]


  • 카와세 나오미를 키워준 친할머니가 치매를 앓다가 타계한 것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영화다.

  • 원제의 모가리殯는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시간, 또는 그 장소라는 뜻. 어원은 ‘모(喪)아가리(あがり)’로 상(喪)이 끝난다."는 뜻이다. 영화 마지막에 자막으로 뜬다. 상당히 일본적인 단어기 때문에, 해외 제목은 의역되었다.

  • 시게키 노인을 연기한 우다 시게키는 전문 배우가 아니라 영화 편집 기사였는데, 오랜 친구인 카와세 나오미 감독의 부탁으로 첫 연기 도전을 하게되자 촬영 3개월 전부터 시골 요양원에 들어가 노인들과 함께 생활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영화 이후로는 카와세의 불성실한 태도로 둘이 사이가 많이 틀어졌다는 문춘 쪽 인터뷰 폭로가 있었다.


9. 관련 문서[편집]


  • 치매
  • 스토커(러시아 영화)[1]


10.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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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와세 나오미 감독 본인이 직접 좋아하는 영화로 꼽기도 한 작품인데, 전체 러닝타임 중에 특정 공간에 들어가서 보내는 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그 안에서 무언가를 성찰하게 된다는 구성이 매우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