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명장면 TOP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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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연기되어 방영한 스페셜 회차이다.
이때 당시는 시즌 3 중반, 어둠의 별장까지 총 15개의 에피소드만 나왔을 때이므로 그 이후 방영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순위 선정 기준은 딱히 밝혀진 게 없으니 재미로 보면 좋을 듯하다.
2. 순위[편집]
3. 기타[편집]
- TOP 50 안에 가장 많이 나온 에피소드는 살인감옥(6회)이고 가장 적게 나온 에피소드는 부암동 저택(1회)이다.
- 악령감옥의 지하실, 조마테오 정신병원의 장기 묘수, 김발견의 탄생 등, 나오지 못한 명장면들이 꽤 있기에 아쉬워 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 세부적인 순위에 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강호동이 좀비가 되는 1위 장면만큼은 압도적인 동의를 받고 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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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부분에서 사자회가 멤버들에게 "어깨 손 올려"라고 했는데 김종민 혼자 본인 어깨 위에 손을 올렸다. 이것을 제보해 준 시청자들에게 고맙다는 자막은 덤.[2] 제작진 코멘트의 닉네임이 흐응이다.(...) 참고로 흐응은 대탈출3 갤러리 등지에서 미래대학교의 마지막 지능테스트를 비꼴 때 사용되는 말이다.[3] 원래 본방때는 아무거나 줏어먹는 먹보 인자가 강호동의 것으로 나왔지만 여기서는 신동의 유전인자로 수정돼서 방송되었다.[4] 제작진의 코멘트에 대탈출은 대본 없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실제로 타임머신 편이 나온 직후 대본이라는 의심이 나왔을 때, 제작진이 타임머신 무편집본을 올렸던 적이 있다. 대본이라는 사람들 때문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던 듯.#[5] 부제목이 엘리베이터라 엘리베이터에서 영상이 나오는 장면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히는 영상을 본 직후의 장면이다.[6] 제작진의 코멘트로 검은탑 하나에 제작비를 1억 2천이나 태웠다는 것이 명시적으로 밝혀졌다. 그 밑에 돈은 나영석이 벌고 정종연이 쓴다는 덤[7] 하마터면 여기서 대탈출 멤버 1호 좀비가 탄생할 뻔 했다.하지만 신동은 그 후 여기에서...[A] A B 김동현이 겁에 질려 도망가며 비명을 지르는 그 장면이다. '2위가 일등이었어야 했는데'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8] 제작진의 코멘트에서 호동 좀비의 분장 재료비가 따블로 들어 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