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만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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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설명[편집]
- 창설
사노 만지로가 멤버 6명과 함께 서로를 목숨 걸고 지킨다.라는 이념을 가지고 창설한 폭주족 팀이다.
- 활동
5개 부대를 휘하에 두고 있으며 구성원은 총 100여 명 정도. 8.3항쟁 이후 뫼비우스를 흡수해 150여 명까지 확대되었고 피의 할로윈 이후에는 발할라 300명을 흡수하여 구성원 450명의 거대 조직으로 바뀌었으나 성야결전 이후에 키사키 텟타와 한마 슈지를 쫓아내고 그들의 일원들[5] 이 대거 나가면서 100여 명까지 다시 축소되었다.
주로 무사시신사에서 집회를 연다.
- 해체
창립 이념인 '서로를 목숨 걸고 지킨다.'는 하네미야 카즈토라의 탈퇴 때부터 퇴색되었으며, 바지 케이스케가 사망하고 파칭이 체포되면서 조직을 이끌고 지배하는 마이키의 카리스마와는 별개로 폭주족이 갖는 사회적 의미나 예정되어 있는 결말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6]
결국 관동사변 이후 도만 모두의 미래를 위해 마이키가 해산시켰다.
결국 관동사변 이후 도만 모두의 미래를 위해 마이키가 해산시켰다.
3. 멤버[편집]
3.1. 1번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츠노 치후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초대 도만의 1번대 2번째 부대장.
바지가 사망하고 1번대 자리에 공백이 생기자 "내가 따를 사람은 내가 정한다"며 타케미치에게 1번대 대장을 맡긴다.
초대 도만의 1번대 2번째 부대장.
바지가 사망하고 1번대 자리에 공백이 생기자 "내가 따를 사람은 내가 정한다"며 타케미치에게 1번대 대장을 맡긴다.
- 센도 아츠시 - 성우: 테라시마 타쿠마
- 야마모토 타쿠야 - 성우: 히로세 유우야
- 스즈키 마코토 - 성우: 타케우치 슌스케
자세한 내용은 도쿄 리벤저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조 중학교 5인방 중 한 사람. 변태 끼가 다분해 음담패설을 수시로 한다.
키는 172cm로, 5인방 중에 제일 장신이다.
- 야마기시 카즈시 - 성우: 하야마 쇼타
자세한 내용은 도쿄 리벤저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미조 중학교 5인방 중 한 사람으로 불량배들에 대한 지식으로는 최고. 해설역을 맡고 있다.
이후 도만 1번대의 특공대장을 맡는다.
키는 미조중 5인방 중에 제일 단신인 158cm로, 불량배들이 제일 먼저 자길 잡으려 드는 게 고민이라고 한다.
3.2. 2번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츠야 타카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쿄 만지회의 2번대 대장.
설립 당시에는 친위대장을 맡았으며 학교 내에서 수예 동아리의 부장을 맡고 있고 특공복을 직접 제작하였다.
도쿄 만지회의 2번대 대장.
설립 당시에는 친위대장을 맡았으며 학교 내에서 수예 동아리의 부장을 맡고 있고 특공복을 직접 제작하였다.
3.3. 3번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도쿄 리벤저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쿄 만지회의 3번대 대장.
별명은 파칭. 도쿄 만지회 창설 멤버 중 한 명으로, 도만의 특공대. 자신을 바보라고 칭하며 멍청하다는 말을 칭찬으로 여긴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 리벤저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쿄 만지회의 3번대 부대장.
별명은 페양. 과거 3번대 부대장이었으며 지금은 대장 대행이다.
파칭(하야시다 하루키)의 오른팔로. 3번대가 키사키를 따라온 뫼비우스 멤버로 채워지자 2번대로 이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결전 이후 키사키의 퇴출로 3번 대장 대리가 되었다.
-
키요미즈 마사타카- 성우: 히노 사토시
3.4. 4번대[편집]
- 카와타 소우야(河田ソウヤ)
3.5. 5번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토 야스히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쿄 만지회 5번대 대장.
하지만 예전부터 이자나를 따르던 부하로 천축이 창설되자 도만을 배신하고 이적한다.
항쟁이 끝나고 경찰에 체포 당해 도쿄도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갔다. 반년 후 자신이 신뢰하던 부하 산즈와 만나 제7부두 관동사변 결전지에서 산즈의 일본도에 썰려 사망했다.
2008년 오전 11시 경 도쿄만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사체로 발견되었다.
도쿄 만지회 5번대 대장.
하지만 예전부터 이자나를 따르던 부하로 천축이 창설되자 도만을 배신하고 이적한다.
항쟁이 끝나고 경찰에 체포 당해 도쿄도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갔다. 반년 후 자신이 신뢰하던 부하 산즈와 만나 제7부두 관동사변 결전지에서 산즈의 일본도에 썰려 사망했다.
2008년 오전 11시 경 도쿄만에서 신원 미상의 백골 사체로 발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산즈 하루치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도쿄 만지회 5번대 부대장.
마이키가 직접 무쵸에게 5번대에서 맡아달라 부탁을 해서 5번대에 들어왔다.
무쵸가 양 입에 상처가 있어 손해가 많으니 마스크라도 쓰고 다니라며 마스크를 주어 쓰게 되었다.
반년 후 무쵸가 신뢰할 수 있는 부대장이 되었고 무쵸가 천축으로 넘어가며 '여기가 내자리'라며 무쵸를 따라갔다.
무쵸가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가고 반년 후 무쵸를 제7부두 관동사변 결전지로 데려가 일본도로 썰어버렸다.[7]
도쿄 만지회 5번대 부대장.
마이키가 직접 무쵸에게 5번대에서 맡아달라 부탁을 해서 5번대에 들어왔다.
무쵸가 양 입에 상처가 있어 손해가 많으니 마스크라도 쓰고 다니라며 마스크를 주어 쓰게 되었다.
반년 후 무쵸가 신뢰할 수 있는 부대장이 되었고 무쵸가 천축으로 넘어가며 '여기가 내자리'라며 무쵸를 따라갔다.
무쵸가 소년분류심사원에 들어가고 반년 후 무쵸를 제7부두 관동사변 결전지로 데려가 일본도로 썰어버렸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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