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클로우 5-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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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
2. 파츠[편집]
2.1. 블레이드: 레온클로우[편집]
공격 날과 방어 날을 둘 다 지님으로써 서로 반대되는 성능이 슛에 따라 바뀌도록 설계되었다.
사자를 모티브로 한 밸런스형 블레이드.
멋진 외형을 가졌으나 실전에서의 평가는 영 좋지 못하다.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애매한 형태와 31g[1] 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합쳐져 최악의 궁합을 자랑한다.
TVA 17화에서는 피닉스 페더를 사용한 한 블레이더가 "이제 레온클로우는 허접이다"라는 모욕까지 듣는다.(...)
2.2. 래칫: 5-60[편집]
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원심력이 높은 5개의 두꺼운 날을 사용한다.
무게는 약 6g.
2.3. 비트: 포인트[편집]
중앙에 돌기가 있는 평평한 축 끝으로 움직임이 활발해지거나 줄어드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무게는 약 2g. 밸런스형 비트. 슛 각도에 따라 어택으로도, 디펜스형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뒷심 역시 훌륭한 1티어급 비트. 때문에 레온클로우의 인질 파츠로 취급된다. 움직이는 궤도는 전작의 유나이트, 벤처 드라이버와 유사하다.
3. 미디어 믹스에서[편집]
만쥬 킹의 베이블레이드로 등장한다.
3.1. 작중 행적[편집]
3.2. 사용 기술[편집]
- 익스트림 대시 킹 오브 비스트(
X ダッシュ キングオブビースト)
- 가디언 비스트(ガーディアンビースト)
4. 기타[편집]
- 베이가 5날의 밸런스형이라는점, 각 파츠의 컬러링이 여러모로 알타 크로노스를 의식한 티가 난다. 사자의 눈색깔, 5날의 검은색 프레임과 빨간색의 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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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드랜 소드가 약 34g, 위저드 애로우가 약 32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