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드래곤 2-6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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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 4세대 최초의 좌회전 베이블레이드로, 블랙 쉘 4-60D와 함께 베이블레이드X 1주년이자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하는 베이다.
2. 파츠[편집]
2.1. 블레이드: 코발트 드래곤[편집]
청룡을 모티브로 한 어택 타입 블레이드. 개요에서 상술하듯 4세대 최초의 좌회전 파츠다. 코발트 드레이크를 반전시킨 듯한 형태로 4개의 드래곤 모양 칼날을 가지고 있다.끝부분이 두꺼운 4개의 어퍼 날을 이용한 튕겨내기 공격에 특화된 좌회전 블레이드.
2.2. 래칫: 2-60[편집]
2개의 칼날을 가진 래칫. 우회전시 공격을 흘려보낼 수 있는 형태로 버스트 리스크를 최대로 줄일 수 있으나, 좌회전시 역날 형태로 작용되며 카운터력과 동시에 버스트 리스크가 상당히 올라가는 파츠다. 다만 그만큼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처럼 회전력이 저하될시 발생하는 저속 버스트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기대된다.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좌회전시 상대를 튕겨내는 2개의 날을 사용.
2.3. 비트: 사이클론[편집]
회오리 모양의 스파이크 축을 가진 어택 타입 비트. 회오리 모양의 축이 좌회전시 스파이크가 지면에 걸릴시 강한 마찰력을 일으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다만 이런 축으로 익스트림 대시를 할 경우 오히려 마찰력이 강한 형태가 익스트림 대시의 속도를 심하게 억제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길 수 있다.[1]회오리 모양의 평평한 축 끝이 좌회전시 스타디움과의 마찰력을 높여 고속 공격을 가능케 했다.
2세대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레프트 플랫 버텀과 3세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스파이럴 드라이버를 계승하는 파츠다. 참고로 둘 다 각 시리즈의 대표 좌회전 베이인 엘드라고와 롱기누스에 포함되는 파츠다.
3. 미디어 믹스에서[편집]
류우구 크롬(류크롬)의 베이로 등장한다.
3.1. 작중 행적[편집]
3.2. 사용 기술[편집]
4. 기타[편집]
- 역대 시리즈에서 첫 좌회전 발매가 2번째로 빠르다. 1위는 시리즈 시작 후 4개월만에 나온 2세대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엘드라고 105F, 3위는 1년 5개월만에 나온 3세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로스트 롱기누스. N. Sp다.
-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리메이크 발매를 제외하고 단순히 드래곤(ドラグーン)[2] 이라는 이름으로 드래곤 메탈 팬텀 이후 20년만에 발매하는 베이다.
- 기어칩 일러스트의 아바타에 탑블레이드 로고 실루엣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