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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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 국적의 1. FC 쾰른 소속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SC 파더보른 07[편집]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스 출신으로 2018년 리저브팀에 데뷔해 2019년 SC 파더보른 07으로 이적했다.
2020년 3월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2.2. 1. FSV 마인츠 05[편집]
2020-21 시즌 분데스리가의 1. FSV 마인츠 05로 이적했다.
2.2.1. 1. FC 쾰른 (임대)[편집]
2020/21시즌 당시 파더보른에 있었을 때 감독으로 있던 슈테펜 바움가르트가 이끄는 쾰른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적 후 30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9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친정팀 마인츠를 상대로 결승골도 넣었다!
2022년 3월 13일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플로리안 비르츠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했는데 여기서 비르츠가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및 반월판 손상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자칫 선수 생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치명적인 부상이었는데, 경기 후에 비르츠가 쓰러진 장면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서 팀의 승리를 자랑스러워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몰상식한 행동을 선보이면서 비난을 받았다.[1]
결국 킬리안이 비르츠와 그의 가족들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그 게시물을 올린것은 의도적으로 올린게 아니라는 변명을 내세우며 진심으로 사과를 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다.
쾰른으로 완전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다.
2.3. 1. FC 쾰른[편집]
결국 2백만 유로로 쾰른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2.3.1. 2022-23 시즌[편집]
8R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에서 질식 수비를 선사하며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현재 분데스리가 퇴장 횟수 1위를 달리고 있다.
2.3.2. 2023-24 시즌[편집]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 중이다. 하지만 상술되어 있듯 비르츠의 부상 및 사후 대처 논란이 커지면서 인성에 다소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성인 국가대표팀 발탁은 사실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4. 여담[편집]
- 前 축구선수 아만드 타이스가 그의 할아버지이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등 여러 분데스 클럽에서 활약했다.
- 2020년 3월 13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5. 같이 보기[편집]
[1] 비르츠는 향후 독일 축구의 미래를 책임져줄 선수로 꼽힐 정도로 유망한 선수였는데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면서 되려 도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행동을 해서 가뜩이나 심란한 팬들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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