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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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야가미 사유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2. 출연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3. 여담[편집]
- 팬카페에 자주 방문한다. 팬들의 글에 자주 댓글을 남기는 편.
- 라이브 방송을 길게 하는 편이다. [3]
- 팬들의 이름과 나이를 하나하나 다 기억해 주는 편이다. [4]
- 목소리가 굉장히 초등학생 같다. 평소 지인들에게 놀림받는다고.
야! 초딩!
- 혼자서 자주 노래를 부른다. 가끔씩 녹음 영상을 팬카페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편.
- 한 살 차이 나는 오빠가 있다. 본인을 잘 챙겨준다고 한다.
- "조청"이라는 별명이 있다. 팬들의 별명이 "쑥"이라서 박조청과 쑥이들 이라는 말이 생겼다.
-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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