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드린 보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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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프랑스 여성 배우. 노동자 가정 출신으로 16세에 단역으로 배우계에 입문한 뒤 모리스 피알라가 발탁해 <우리의 사랑>이라는 영화로 데뷔한다. 막장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된 채 섹스를 즐기는 10대 소녀라는 충격적인 역할을 소화하면서 주목받게 된다. 피알라하고는 이후로도 몇 번 협업을 했다. 이후 아녜스 바르다의 방랑자로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과 흥행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프랑스 이외 활동이 없는 배우라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배우지만,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한 여러 유명 배우들과 감독들과 같이 작업했으며 [1] 연기력도 인정받아 여전히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사생활로는 윌리엄 허트의 전 여친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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