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성북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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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고려승객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7년 5월 10일에 신설됐다. 차량은 성북11번의 폐선분을 가지고 왔다.
- 현재 이 노선도 안내방송 시스템이 본시스템으로 교체됐다.
- 2020년 3월 31일 오전 11시경 고려대역에서 버스가 유턴하던 중 승용차와 사고나는 일이 발생했다.
4. 특징[편집]
- 종암로9, 19, 21, 27길 연선 주민들을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곳에는 선경아파트, 극동아파트, 아이파크 1~2차, 래미안세레니티, 종암삼성래미안, 범양아파트 등이 밀집해 있어 새벽부터 자정까지 평균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내내 평시에도 이용자가 다소 있는 편이다. 특히 어르신들이나 아이들[1]이 많은 듯.
- 종암중학교, 숭례초등학교, 고려대역으로 가려는 직장인들이 몰리는 아침시간에는 버스 안이 꽉꽉 차기도 한다. 6호선인 고려대역과 4호선인 길음역 둘 다 마찬가지로 매우 혼잡하다. 특히 종암중학교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대에는 엄청 미어터진다.
- 종암동 통일교회에서 종암아이파크1차정문 정류소 사이 구간은 근처를 지나가는 성북20번 못지 않은 험한 산길 코스를 지나간다. 특히 묘법사, 죽림정사부터 개운초등학교까지는 터널 비슷한 구간을 지나간다. 밤에 지나가면 꽤 무섭다.
- 길음역 회차 구간에서는 일방향으로 순환한다. 이는 범양아파트 근처의 일방통행로 때문이다. 아이파크 종암1차 정문 앞 회전교차로에서 왼쪽으로 꺾어 일방통행하여 범양아파트에서 우회전 후, 길음역 환승주차장 앞에서 대로로 합류한 뒤, 길음역으로 U자를 그리며 돌아 현대백화점 미아점을 지난 뒤 종암로로 들어가 성북소방서 앞에서 우회전하여 본래 노선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길음역 근처는 내부순환로 쪽으로 올라가려는 차량들이 엄청나게 뒤엉켜서 여차하면 헬게이트가 생기는 곳. 길음역 환승주차장 앞에서 길음역 10번 출구 앞까지 가는 데 5분이나 걸릴 때도 있다.
- 종점으로 설정된 길음역 10번 출구 앞에는 몇몇 좋지 않은 시설들이 과거에는 존재했다. 출퇴근 시간에는 24시간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 팻말 앞으로 청소년들이 엄청나게 늘어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개선되었다.
- 출,퇴근시간에는 4대를 모두 투입하지만 비교적 한가한 시간에는 성북20번과 나란히 고려대역 인근에서 1대씩 방치(대기)되고 있다.
- 길이 막히지 않는 이상 25km/h로 대부분 정류소를 무정차 통과하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10분을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 2017년 9월부터 6434호 차량이 타요버스로 랩핑되었다. 내/외부 모두 스티커 장착.
- 극동아파트 경유로 인해 저상버스 의무화 대상 노선에서 제외됐다. 여기서는 교행도 못하고 교차로에서 회전 시 건물 또는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있다.[2]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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