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윈도 (2021) The Woman in the Wind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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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
원작 | |
감독 | |
각본 | 트레이시 레츠 |
제작 | |
주연 | |
촬영 | |
편집 | 발레리오 보넬리 |
미술 | 케빈 톰슨 |
음향 | 크렉 버키 |
음악 | |
의상 | 알버트 울스키 |
제작사 | |
공개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00분 |
제작비 | 4,000만 달러 |
독점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
어톤먼트(영화),
다키스트 아워 등의 영화에서 연출을 맡은
조 라이트 감독의 신작.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만,
앤서니 매키,
줄리안 무어,
제니퍼 제이슨 리 등이 출연하며, 2018년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광장 공포증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정신과 의사. 그녀는 건넛집에 이사한 가족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 너머 잔혹한 범죄를 목격한다. 진실을 찾으려는 그녀의 집착, 그 끝은 어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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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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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ilquetoast and muddled thriller that drowns in its frenzied homages, The Woman in the Window will have audiences closing their curtains.
흘러넘치게 가져온 오마주들 속에 익사해버려, 갈피를 못 잡는 변변찮은 스릴러 영화 <우먼 인 윈도>는 관객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들의 커튼을 닫아버리게 만들 것이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조 라이트 감독의 희대의 망작. 굳이 장점을 찾아보자면 조 라이트다운 영상미만큼은 볼만하다.
그 영상에 내용이 이상해서 그렇지이 때문에 영상미 외에 전부 퇴보하는 것 아니냐는 염려도 있었으나, 이듬해 개봉한
시라노의 평가를 통해 아직 건재함을 알렸다. 이후의 평가는 그냥 시나리오 라이터를 잘못 만났다는 평.
7.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작품, 최악의 감독, 최악의 각본, 최악의 여우주연상(에이미 애덤스)[2]
에이미는 디어 에반 핸슨(영화)를 통해 최악의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후보
영화 소개도 그렇고 자막에도 주인공이 의사라고 나오는데 의사가 아니다. 정확히는 "아동청소년심리사"다. 주인공이 앓고 있는 정신병도 광장공포증이 아니라 광장공포증을 동반한 공황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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