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축구부/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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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대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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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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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입단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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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이민규, 이용수, 김민찬, 김요한, 이새한, 장희웅, 조성호

1.1.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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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U리그 2권역 [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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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1라운드 로빈으로만 운영되었다.

리그 초반 연패를 거두기도 했으나, 후술할 춘계 대학축구연맹전 이후 연승을 거듭하며 역전 우승을 거두게 된다.

1.1.4. U리그 왕중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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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와 단국대를 압도하며 우승의 희망을 가졌으나, 8강에서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던 국제사이버대학교에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1.5.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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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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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문경대학교, 상지영서대학교와 함께 6조에 배정되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U리그 등의 개막이 모두 미뤄지며 2020년 대학축구의 첫 공식 대회였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으나, 토너먼트 추첨상 16강에 직행하지 못하고 24강 경기를 치러야 했다.

24강에서 만난 단국대학교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이 아닌, 10월에 치러졌다.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만난 울산대학교를 상대로 승리했으나, 하루 뒤 펼쳐진 8강에서 숭실대학교에 패하고 만다.

1.1.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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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비정상적 시즌이었지만, U리그 권역 우승을 거두며 대학축구 전통의 강호임을 입증했다.

다만 2019년까지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던 전국체육대회[3]가 취소되며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프로 및 세미프로 입단
이석규 → 포항스틸러스
안해성 → 포항 스틸러스
박형준 → 창원FC
조상현 → 서울이랜드

1.2. 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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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입단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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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문수, 이주원, 성준모, 강재건, 박상범, 임지민, 김영환

1.2.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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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U리그 3권역 [4]

무패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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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무패우승을 통해 대학축구 최강 반열에 올랐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4. U리그 왕중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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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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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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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축구부가 창단 이후 최초로 참가한 1, 2학년 대회(추계)였다.

32강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인천대를 상대로 득점한 선수는 박호민이다.

1.2.7.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5]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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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 2차전 김해대와의 경기에서 이용수와 고민우가 퇴장당하며 9:11의 경기가 되었지만 승리했다.

1.2.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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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이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시즌이 치러졌다.

U리그 3권역 무패우승과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통해 김시석 감독의 지도력을 입증했다.

박재용과 백성진을 필두로 한 공격력은 대학무대를 뛰어 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환, 이준석 등 신입생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팀에 정착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프로 및 세미프로 입단
박재용 → FC안양
백성진 → 김포FC
박태건 → 대전하나시티즌
전진호 → 당진시민축구단
권기범 → 당진시민축구단

1.3.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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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입단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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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헌, 이승영, 강민성, 박찬민, 신동훈, 윤여준, 황대영, 황지상, 서동하, 문호경

1.3.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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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U리그 2권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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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단국대에 밀리며 3위로 추락했다.

우승경쟁 중이었던 아주대학교와 비기며 단국대학교의 권역 우승 및 왕중왕전 우승에 혁혁한(?) 도움을 주었다.

1.3.4.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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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의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악몽이 시작된 기념비적인 첫 해.

특히 김해대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는 안일한 경기운영으로 4:2 상황을 4:5로 내주며 2경기만에 탈락을 확정했다.

1.3.5.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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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조별예선을 통과했으나, 이어진 16강에서 상대적 약팀 동아대에 발목을 잡히며 탈락했다.

1.3.6.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축구 대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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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치러진 전국체전이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결승전에 진출했던 인천대였기에 기대가 컸으나, 첫 경기인 16강부터 숭실대에 1:4 완패하며 일찌감치 짐을 싸야만 했다.

1.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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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체면을 구겼다.

전국체전, U리그, 추계대학축구연맹전까지 모조리 성적을 내지 못하며 아쉬운 한 해를 보내야만 했다.

프로 및 세미프로 입단
고민우 → 안산그리너스
하이준 → 포천시민축구단
이승재 → 파주시민축구단
이재현 → 파주시민축구단

1.4.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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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입단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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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규, 이정환, 김태진, 김창현, 고석민, 조한서, 김성진, 박제민

1.4.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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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U리그1 3권역 [10]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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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U리그 왕중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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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제19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11]

창단 후 최초 참가 및 최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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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최초로 겨울 1, 2학년 대회에 참가했고, 우승했다.

토너먼트 돌입 이후 황대영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우승에 다가갈 수 있었다. 특히 4강 전주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실점 직후 1분만인 90+2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부차기로 이끈 장면이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14]

신입생 골키퍼 강대규는 두 차례의 승부차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상술한 황대영이 득점상, 강대규가 GK상을 수상했으며, 이준석이 수비상, 주장 김영환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인천대학교 축구부의 살아있는 전설인 김시석 감독의 사실상 마지막 트로피가 되었다.

1.4.6.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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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김시석 감독이 이 대회를 끝으로 팀을 떠났다.

1.4.7. 한일 1, 2학년 대학축구 챔피언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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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한 대회.

1.4.8.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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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축구 대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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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팀만이 17강에 배정되는데, 그 행운(?)에 당첨되었고, 이 경기에서 패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1.4.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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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 2학년 대회 우승과 U리그1 권역 우승을 통해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3월 김태양의 전북현대 입단 이후 무실점 경기가 없는 불안한 수비전술을 노출하기도 했으나, 이준석과 김영환 등의 개인 능력으로 U리그1 권역 우승에 성공했다.

어마어마한 공격력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

프로 및 세미프로 입단
김태양 → 전북현대[16]
이용수 →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박태건 → 시흥시민축구단
이새한 → 남양주 FC
장희웅 → 남양주 FC
조성호 →양평 FC
김민찬 →양평 FC
김영환 → 충북청주FC
이준석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임지민 → 대구FC

1.5. 202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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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입단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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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은, 백승환, 황준성, 진준서, 박성환, 이서진, 배유민

1.5.2.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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