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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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시리즈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단무지 입[2] 과 머리[편집]
관용구편 이후로 머리와 단무지 입이 등장했다.
캐릭터들의 변신 전 • 변신 후 모습은 다음과 같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모두 단무지 입이 생겼고 찹이는 단팥 머리, 모네는 솥뚜껑 모자, 두야는 동글동글 귀, 래야는 포인트 김을 착용하게 되었는데 쎄세, 뽀기는 단무지 입을 제외하면 변한 게 없다.
단무지 입은 실제 단무지처럼 노란색이며 오리의 부리처럼 생겼고 아래 사진과 같이 붙였다 땠다가 가능하다.
여기 6인방 외에 단무지 입을 착용한 캐릭터는 달리, 초코, 래야 엄마, 쎄세 동생, 쎄세 아빠 등이 있다.
3. 배경[편집]
4. 등장 아이템[편집]
5. 오류[편집]
가끔씩 오류가 일어난다.
5.1. 캐릭터 성격 및 특징[편집]
- 읽으면서 바로 해보는 어린이 게임에서 초반에는 쎄세가 눈치 제로로 나오지만 후에는 눈치 빠름이라고 바뀐다.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에는 형설지공에 래야가 모네에게 옛날에는 전등이 없어서 반딧불이를 모아서 공부했다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지만 후에는 우등생으로 나온다.
- 초반에는 모네도 게임을 좋아했으나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 바이러스편에서는 게임을 안 좋아 한다고 나온다.
-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고사성어에서는 뽀기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나오지만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에서는 뽀기가 그림을 굉장히 못 그린다고 나온다.
- 속담 15화에서는 두야가 게임을 아주 못 한다고 하지만 관용구 56화에서는 잘 한다고 한다.
- 모네는 고소공포증이 있다는데 속담 16화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산 정상에 올라왔다.
- 캐릭터들의 반 배정도 자주 바뀐다. 예를 들자면 뽀기가 찹이와 같은 반인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후 에피소드에는 뽀기와 찹이가 다른 반인 에피소드가 있다.
5.2. 그 외[편집]
- 사자성어 19화에서 돌고래를 물고기라고 한다.[해당대사][4]
- 게임 14화에서는 찹이, 뽀기, 두야, 쎄세만 등장하는데 중후반에 모네가 등장한다.
- 명심보감 48화에서 쎄세, 래야, 뽀기가 스노노에게 갔는데 갑자기 쎄세 대신 모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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