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버스 5-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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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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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과거에 성진여객에서 운행했던 전주시 시내버스 노선으로, 편도운행거리는 19.2km였다.[3]
3. 역사[편집]
- 2007년 간소화 개편 때 신설된 노선이다.
- 2011년 버스파업 이후 중형버스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 본래는 화산체육관을 기점으로 삼아 다니던 순환노선이였으나 2012년 개편 후 평화동종점(현 전주교도소)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 전북대 요청을 받아들여 2013년 전북대 캠퍼스 내로 들어가게 되었다.
- 2017년 2월 20일 노선개편으로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을 지나가지 않으며 효자광진공작아파트를 지나지 않고 삼익수영장과 삼천세경아파트를 경유하게끔 바뀌었다. 그리고 기존 공동배차에서 5-1번은 전일여객, 5-2번은 시민여객 단독운행으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5-2 차상태를 보면 1번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
- 2019년 1월 1일 고정배차제 시행으로 두 노선 모두 성진여객이 운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때부터 기사들이 불친절해지기 시작했다.
- 2020년 12월 12일 노선개편으로 시간표가 변경되었다. 동시에 1대가 증차되었다. 전주시 공지사항
- 2022년 2월 전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4. 특징[편집]
- 과거 두 노선 모두 타요버스로 운행했으나 현재는 운행이 종료되어 랩핑이 벗겨졌다.
하지만 안에 타요 스티커들은 그대로 있다.
- 순환노선 중 유일하게 노선이 자주 바뀐 노선이었다.
- 전북대 캠퍼스 내로 들어가다보니 전북대생의 수요가 있었다. 특히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나 전주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매우 요긴하게 이용하던 버스. 기숙사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굳이 학교 밖까지 가서 버스를 탈 필요가 없었고 의외로 두 개의 터미널 바로 앞에 서는 버스가 거의 없어서 귀가하거나 학교에 오는 타지 학생들이 버스를 자주 애용했다.
- 2016년 9월 27일 화요일에는 전일여객과 제일여객의 파업이 있었다. 그런데 이 날은 본 노선을 전일여객이 3대 전부 맡던 날이었다. 다른 날에도 타격이 컸지만 특히 이 날은 3대가 모두 빠졌다.
- 5-1번 막차(22시 35분)는 근영여고까지만, 5-2번 막차(22시 30분)는 평화주공아파트까지만 갔다.
- '삼천지구대 - 삼천광진목화아파트' 구간에서 이 노선을 탈 경우 중앙시장이 아닌 서신동을 돌아 전북대학교를 갔으므로 전동쪽을 가야한다면 86, 87, 88, 89번이나 건너편에서 5-2를 이용해야 했다.
근데 5-2도 평화동으로 돌아갔다.
4.1. 시간표[편집]
시간표가 수시로 바뀌어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를 참조해야 했다. #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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