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우라

"이 만남은…… 이미 수정이 가르쳐 줬어요.
갑시다."

가입 대사

"저는 계속 어두운 그림자만 보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이제 끝이네요.
함께 빛을 봐요……!"

진화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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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플리퍼의 3성 뇌속성 캐릭터.

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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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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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아름다운 다리를 찾아서

• STORY 2. 날씨를 조종하는 도구

4. 성능 및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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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보는 순수 힐러, 3성 힐러 중에서 힐 능력만은 원탑이다.

스킬은 힐+재생을 동시에 시전한다. 9% 힐 + 재생이면 보통 5성급 힐의 효율은 나온다. 받는 캐릭터의 체력이 높을수록 고정 힐인 재생의 효율이 낮아지고 체력이 낮을수록 재생의 효율이 증가하므로 효율은 캐릭터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수치가 높아서 그런지 스킬 웨이트는 약간 무겁다.

어빌리티 1은 뇌속성 캐릭터의 체력을 늘려주고 어빌리티 2는 받는 회복량을 늘려준다. 둘 다 파티의 안정성을 늘려주면서 힐량이 늘어나므로 좋은 어빌리티이다.

어빌리티 3은 뇌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을 크게 올려준다. 뇌속성 메인에 올릴 캐릭터가 없다면 써먹어볼 수 있다.

상당히 우수한 힐러고 어빌리티도 좋지만 배정받은 게 뇌속이다보니 뇌속으로 붕괴역을 돌 때 말고는 마땅히 쓸 일이 없다.

뇌속 힐러가 기용이 낮은 이유는 초반에는 람스를 위시한 번개 구이로 전투가 빨리 끝나고, 나중에 나오는 덱들도 뇌피버, 버락세라처럼 전투를 빠르고 강력하게 끝내는 조합들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뇌속성 베르세티아, 뷰시등의 배수덱이 활약하면서 힐러는 낮은 체력 유지 차원에서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고, 스펙이 높아지면서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수속성 적들의 공격력을 그냥 맞고 더 아프게 때리지 회복까지 하려 하지 않게 된 경향도 크다.

그러나 힐러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야도리오 초월급이 힐 없이 버틸 수가 없도록 나와서 이때 칼리오스트로가 없으면 쓰이게 된다. 정확히는 포우라만 있어도 칼리오스트로 때문에 굳이 꼬울 일이 없을 정도로 힐러의 본분은 충실하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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