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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달 착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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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형 달 착륙선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32년 발사예정인 달착륙선이다.
2. 경과[편집]
2.1. 개발[편집]
2008년 KAIST 권세진 교수팀과 스페이스솔루션사(대표 이재헌)가 공동으로 달 착륙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ILN이 예상하는 1억 달러(1500억 원) 개발비를 절반인 750억 원으로 줄이는 기술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08년 11월 28일 KAIST 풍동 실험동(W10)에서 공개 지상착륙시험도 실시했다. 항우연은 2013년 당시 70%의 기술을 확보했으며, 550kg급 착륙선을 구상하였다.#
2022년 과기정통부는 1.5t급 이상인 달 착륙선을 개발해 KSLV-III 로켓을 이용해 2030년대 초 달 표면에 착륙시킨 뒤 자원 탐사, 현지자원 활용 등 임무를 수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2022년 8월 발사한 다누리의 후속 사업이다.#
2022년 11월 공개된 예비타당성사업 요약서에 따르면 KSLV-III를 활용하여 2031년 12월 달 연착륙 검증선을 발사한 뒤, 2032년 12월 1.8t급 착륙선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연착륙 검증선은 달 착륙선과 같으나, 달 착륙선에는 탐사로버, 월면토휘발성추출기, 원자력전지 소형전력장치가 추가로 탑재된다.
2.2. 발사 및 항행[편집]
2.2.1. 달 궤도 투입 성능검증위성[편집]
2.2.2. 달 연착륙 검증선[편집]
2.2.3. 달 착륙선[편집]
3. 관련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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