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르키나파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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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부르키나파소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대한민국과는 오트볼타공화국으로 불렸던 시절인 1962년에 수교하였다.
1997년에는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방한하여, 당시 김영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2.2. 21세기[편집]
2.2.1. 2010년대[편집]
2012년 7월 21일, 배우 송일국이 부르키나파소로 봉사하러 갔다.#
2013년 밴드그룹 씨엔블루가 콘서트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씨엔블루 학교를 설립했다.
2014년 6월 15일, 천주교 제주교구가 부르키나파소에 7년째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1일, 외교부는 부르키나파소에 특별여행경보를 내렸다.#
2015년 11월 22일, 경기도 광명시는 2013년부터 부르키나파소 등 아프리카와 동남아 국가들에 평생학습 사업을 진행중이고 부르키나파소 5곳에 광명세종문해센터를 세웠다고 밝혔다.#
2017년 11월 17일, 국제청소년연합(IYF)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청소년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2. 2020년대[편집]
2020년 9월 15일에 외교부는 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19일, 여수성동교회가 부르키나파소에 프랑스어 성경을 기부했다.# 5월 2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부르키나파소에 긴급 지원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3. 경제 교류[편집]
한국은 부르키나파소에 자동차와 전기, 전자 제품을 수출하며, 부르키나파소로부터 금을 수입받는다.
4. 문화 교류[편집]
4.1. 스포츠[편집]
2005년 3월 18일, 조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팀이 3월 21일에 부르키나파소 축구팀과의 평가전을 갖기로 했다.#
5. 대사관[편집]
대한민국은 주 코트디부아르 대사관이 부르키나파소를 겸임하고 있다. 부르키나파소는 주 일본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을 겸임하고 있다.
6. 여담[편집]
사진작가 김중만이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유년 시절을 여기서 보냈다.#[1]
한국인 선교사들이 부르키나파소에 정착해 프랑스어 성경을 보급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부르키나파소 출신 남성이 한국에서 아프리카 문화에 대해 알리고 있다.#
7. 관련 문서[편집]
8. 관련 기사[편집]
- 부르키나파소 한글학교 임행주 교장 - 연합뉴스
- [방송가] 송일국, 메마른 땅 부르키나파소의 눈물을 보다 - 부산일보
- [또 다른 ‘울지마 톤즈’ 빈민촌의 코리안]<9·끝> 부르키나파소에 학교 세운 서혜경 씨 - 동아일보
- 눈물 마르지 않는 곳… 곳곳에 교회 세워 ‘복음의 땅’으로 - 국민일보
- “아프리카 문화 진수 알리고 싶어 ‘차별의 한국’ 못 떠나” - 한겨레
- 광명시 평생학습 아프리카 대륙을 변화시키다 - 경기일보
- 광명시 평생학습 아프리카에도 문해 씨앗뿌려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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