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티가 바부다와
대한민국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대한민국과는 독립연도인
1981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1994년 사증면제협정을 체결하였다.
1982년 부수상 겸 외교장관이
방한하였고
1983년 베레 콘웰 버드 수상이 국빈 방한하였으며
1988 서울 올림픽과 1993년
대전엑스포 등에도 참가하였다.
2011년에는 윈스턴 스펜서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다.
대사관은
주도미니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앤티가 바부다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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