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삼육중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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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동아리
2. 상설동아리
2.1. 학생회
2.2. 경찬부(AJY)
2.2.1. 기도주일
2.3. 참트루 절제회
2.3.1. 절제주간
2.4. 에덴안교
2.4.1. 품성아카데미
2.4.2. 기억절 암송주간
2.5. 오케스트라
2.6. 합창부
2.6.1. 하늘소망
2.6.2. 예언의 소리
2.7. 미디어부
2.8. 하랑 학생기자단
2.9. 패스파인더
2.10. 도서부
3. 스포츠반


동아리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상설동아리와 일반동아리. 일반동아리는 학교 차원에서 창체시간이라고도 부르는 수요일 8교시에 모든 전교생이 꼭 하나씩은 동아리를 들어서 한다. 그리고 동아리를 하나밖에 들어갈 수 없으니 동아리를 신청하려는 사람은 꼭 유의하자. 간혹, 상설동아리가 활동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일반동아리를 동명의 이름으로 개설한 경우도 있다. 원래 이전에도 자발적으로 금요일 방과후에 모이는 몇몇 동아리와 상설동아리들이 있었으나 2014년부터 이렇게 정립했다.

다른 학교들과는 달리 동아리 시스템이 잘 정립되어 있고 특히 선생님들만이 아닌 학생들에게도 동아리를 조직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해 동아리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수요일에 무슨 일이 있으면 빠지는 시간 1순위는 창체인 것은 공통점. 중간고사 기말고사 1주일 전 창체 시간은 자습시간이 암묵적으로 이루어진다. 게다가 수련회 등 다른 행사에 겹치는 일도 많고 거기다가 1교시밖에 없어서 분위기 잡는데 시간을 많이 써 시간이 조금 애매하다. 동아리 잘못 들어가면 아무활동도 하지 않고 놀다가 1년 끝날 수도 있다. 그래서 유명동아리(과학
화학동아리 KEMI, 영어토론 동아리Hot shot)[1]는 경쟁률이 높아 면접이나 지필고사도 치르는 판이다.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동아리라고 할 수는 없지만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스포츠반 역시 자신이 희망하는 데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동아리로 취급, 이 문서에서 다룬다. 또한 상설동아리는 아니지만 아침독서시간을 관리하는 도서부 역시 상설동아리 부분에 추가한다.

1. 일반동아리[편집]


일반동아리는 금요일 창체시간에 활동하기위해 만들어지는 동아리이다. 선생님들이 만드는 동아리도 있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사람을 모아 동아리를 신청하고 그 신청을 받아 그에 맞는 동아리 공간을 학교에서 배분해 준다. 대부분은 담당 선생님 반에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영재동아리인 HOS, 화학동아리인 KEMI, 융합과학 동아리인 PEBSI, ECO SCIENCE,SNS(Social & Scientific) 등의 과학동아리와, 영어토론동아리 Hot Shot, Maniac, 모의법정토론동아리이자 인권동아리인 Justice, 봉사동아리 두드림 등의 여러 토론동아리를 비롯해서 만화애니메이션동아리, 일러스트동아리와 연극동아리 등의 취미동아리 등 약 20여개에서 30여개 정도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동아리들이 있다.

3학년만 있어 졸업 후 폐지되는 동아리도 있고, 동아리가 내년에 후배들이 이어서 활동하는 경우는 과학 영재 동아리 HOS, 화학동아리 KEMI, 영어토론동아리인 Hot Shot 과 같은 큰 동아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어 동아리는 1년마다 그때그때 다르다.
화학동아리 KEMI 홍보동영상

2. 상설동아리[편집]


상설동아리는 일반동아리와는 다르게 2학년때부터 들어갈 수 있다.[2] 그리고 한 번 들어가면 사실상 3학년이 끝날때 까지 그 동아리에 남게 된다. 이론적으로는 나가는 게 가능하나 분위기도 그렇고, 고문선생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기에 도중에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반동아리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많이 있으며, 가입은 선택사항이다. 학교운영에 참여하는 동아리로(학생자치동아리) 학생회, 절제회, 경찬부, 미디어부, 영어안교 가 있으며 그 외에는 오케스트라, 학생기자단, 영어신문동아리, 예언의 소리, 하늘소망 이 있다.

여러 특혜가 주어지는데, 학생자치동아리인 경우 겨울방학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임원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고[3], 2015년 임원 수련회 관련기사 활동영역별로 학교 생활에서의 특혜가 주어진다. 오케스트라의 경우에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있는 날 오케스트라 배지를 달고 급식실에 들어가면 학생회가 먼저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4]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것은 당연한 소리이다. 하지만 임원인 만큼 임원활동을 게을리 해 선생님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역관광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1. 학생회[편집]


보통의 학생회 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 축제, 체육대회 등 거의 모든 행사를 기획, 준비, 진행한다. 괜히 학생부가 아니라 학생'회'가 아니다. 실제 의회처럼 예산을 집행하고, 행사를 기획하며 학생 자치를 실현하는 기구이다.

원래 2~3학년으로 구성하는데, 2016년 학생회에서부터는 3학년만으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매년 9월 2학년 수습 임원을 선발한다. 또한 학교홍보에도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다. 입학 설명회나 각종 학부모 참여 행사를 할 때 주차 안내, 설명회장 안내를 학생회에서 담당한다.

사제동행등반을 계획하는데 일반 학생들은 선택 사항이지만 학생회 임원들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만 한다.

사제동행등반 관련 기사


2.2. 경찬부(AJY)[편집]


2015년 현재 명칭=AJY(Adventist Junior Youth)
2014년 명칭=CMC(Campus Missonary for Christ)

학교의 종교동아리. CH(채플)시간에 강연이 시작하기 전 학생들이 자리에 앉을 동안 찬양을 하는 경찬 지도와 조회시간기도 및 정오의 기도 진행을 맡고 기도주일을 운영한다. 또한 일반동아리 중 연극동아리를 조직해 부원들이 이 동아리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연계하고 있다.[5] 이 밖에도 몇몇 학생들은 하늘소망이나 예언의 소리같은 합창단 활동에도 참여를 하고 있다.

2.2.1. 기도주일[편집]

일년에 2번, 한 학기에 1번 있는 1학기는 춘계 기도주일 2학기는 추계 기도주일이라고 보통 말하는 주간. 1교시가 강당에서 설교를 듣는 시간으로 바뀌고, 경찬부 임원들은 쉬는시간에 엽서를 200원에 [6] 쿠키를 1000원에 [7] 판매하는데, 이는 다른 반 친구나 선생님께 보낼 수도 있다.

2014 추계기도주일 홍보동영상
2015 춘계기도주일 관련기사 1
2015 춘계기도주일 관련기사 2
2015 춘계기도주일 관련기사 3

2.3. 참트루 절제회[편집]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상설동아리 중 하나. 규모는 30명 정도로 학생회 다음으로 큰 학생자치동아리이다. 절제회라는 이름은 학생들이 올바르게 절제하면서 살아가자는 이름에서 생겼다. 참트루는 한국 고유어인 참과 영어 트루(TRUE)에서 따왔다고 한다. 2015년 기준으로 3학년 남학생은 4명 2학년 남학생은 1명 가입해 있다.

절제회에서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어 각 층의 게시판에 붙이는데 절제회가 제작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써놓은 참트루절제회와 그 옆에 그리는 나무는 이제 전통이 되어가고 있다. 2013년에 정해졌다.

몇몇 상설동아리에는 배지가 있는데 참트루절제회의 배지는 디자인은 2013년에 정해진 나무가 그려져있다.

절제하는 동아리라는 이름처럼 절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한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함께 고아원 봉사를 가거나 교육봉사를 가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2.3.1. 절제주간[편집]

절제회에서 진행하는 학교행사 중 하나. 1학기 절제주간에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오렌지, 방울토마토, 청포도를 1주일동안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파는 건강과일먹기 캠페인을, 2학기 절제주간에는 물을 많이 마시자는 물마시기 캠페인과 불량식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견과류와 율무차를 팔고 있다. 금액은 오렌지 1개, 방울토마토와 청포도는 팩에 담아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율무차와 견과류는 각각 1개씩 1000원에 율무차만 500원에 낱개로 판매하기도 한다.종이컵에 타먹어야 하는 율무차가 인기가 더 높았던 이유는 알고보니 율무차를 가루 채로 먹는 학생이 있었다는 건 안비밀. 2교시 3교시 5교시 6교시 7교시 쉬는시간에 2층과 3층 중앙계단 앞에서 판매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러한 캠페인을 하는 것은 좋지만 경찬부에서 진행하는 기도주일에는 학교 시간표가 바뀌고 1주일간의 1교시가 CH 시간이 되고 그 외에도 많은 이벤트들을 하는 등 눈에 띄고 과자같은 수요가 높은 것들을 팔며 시기도 거의 1~2주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절제주간에는 캠페인만 진행하고 상품 목록들의 수요가 낮고 2015년에 학교 여기숙사 앞에 빵과 음료수 자판기가 생기는 등 여러요인들 때문에 점점 학생들은 잊어가는 중.

이 활동으로 모은 돈을 기부하는 곳에 쓰고 있다.

2.4. 에덴안교[편집]


영어안교게시판
영어안교.

원래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품성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었다. 토요일 품성아카데미 운영과 달란트 시장이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해 학생들과의 거리감이 있었다. [8] 하지만 2015년부터 학기마다 1주일간 기억절 암송 주간 으로 활동하고 달란트 시장을 점심시간 에덴홀에서 여는 등 주일에도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영어안교라는 이름답게 영어로 글을 쓰고 진행하고 통역하는 등 다방면으로 영어실력을 기를 수 있다. 고등학교에는 라온안교가 따로 있다. 원래 2013년까지는 에덴안교란 이름으로 합쳐져 있었으나, 2014년부터 분리되었다.

2.4.1. 품성아카데미[편집]


2.4.2. 기억절 암송주간[편집]

한국어 부문과 영어 부문으로 나누어서 지정된 성경 구절을 외우는 주간이다. 물론 참가는 자유. 반 대항전의 성격이 강하며, 매일 순위가 공개된다. 가장 많이 외운 반 3개에는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금요일 오후에 시험을 보아서 시험을 잘 본 학생들에게 개인 상품을 준다. 학생들의 참여도는 항상 높은 편.

2.5. 오케스트라[편집]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가 악기 하나씩은 다룰 줄 알기 때문에 음악선생님이 이 중에서 학생들을 뽑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였다. 매년 말에 한번씩 송년음악회라는 것을 열어 오케스트라의 솜씨를 뽐낸다.

이렇게 매년 말에 음악회를 열 만큼 오케스트라의 실력이 꽤나 있어 특혜도 있다. 점심시간에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기 때문에 오케스트라 배지를 달고 있으면 우선적으로 급식을 먹을 수 있으며, 송년음악회 근처로 날이 다가오면 음악회 연습으로 오후수업을 모두 빠질 수 있다. 또 봉사시간을 줌은 물론이다.(30~40시간 정도로 꽤나 많다) 음악시간 가산점을 준다. 수행평가 모두 만점. 0점을 받아도 학기말 생기부에는 만점으로 기록된다.

초창기에는 오케스트라 연습이 꽤나 많고 강제적으로 시키기도 해[9] 점심시간에 놀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특히 인원이 가장 많아 연습도 가장 많은 바이올린 파트는.

중학교 1,2 학년은 각 반의 반이 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하는 학생들이 오케스트라에 많이 참여하지만, 일반동아리 시간에 오케스트라에 차출되기도 해 3학년이 되면 많이 줄어든다.2016년 3월 23일부터는 급식실에 오케스트라 줄이 생겼다.

2014년 송년음악회 오펜바흐'천국과지옥서곡'

이외에도 많은 곡들을 송년음악회 때 연주했다.

2.6. 합창부[편집]


총 2개의 동아리가 있다.

오케스트라와 거의 대등한 특권을 누리며 송년음악회에서 맨 먼저 학생들에게 솜씨를 자랑한다.


2.6.1. 하늘소망[편집]

여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가끔씩 CH시간에 특창을 하며 송년음악회에도 참여한다. 그리고 연습 때문에 수업도 늦을 수 있다. 예언의 소리도 마찬가지이다.


2.6.2. 예언의 소리[편집]

남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2014년에는 GFN라디오방송에도 출연했다. 가끔씩 CH 시간에 특창을 한다.


2.7. 미디어부[편집]


HBS(Honam Sahmyook Broadcasting System)

2014년 중학교 방송부장과 고등학교 방송부장이 뱃지를 만들때 합의하여 탄생한 이름이다. 중학교는 은색, 고등학교는 금색이다.

초등학교부터 불러왔던 방송부가 더 입에 감겨 HBS도 본래 명칭인 미디어부도 아닌 방송부라고 불리는게 현실이긴 하지만 정식명칭은 방송부가 아니다. 2014년에는 동아리시간에도 활동하도록 당시 방송부장이 부서도 개설했었다. 수도 적고 활동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사실상 강연을 하는데 마이크 등 전자기기를 쓰면 미디어부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조회 때 기도나 정오의 기도 때의 기기조작 역시 이 사람들이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학교에 있는 방송기기가 많이 낡아 방송사고를 종종 일으킨다. 2014년부터 차차 방송기기들을 바꾸고 무전기, 무선마이크 또한 지급되어 지금은 무전기를 들고 다니는 방송부원들을 볼 수 있다.


2.8. 하랑 학생기자단[편집]


학생기자단 게시판 - 의외로 소소한 사건들이 자세히 써져있다.

여초동아리 제 2번. 2017년 기준으로 남자가 3학년(회장) 1명, 2학년 1명이다. 2015년에 조직되어 상설동아리 중 가장 신설이며 전체 부원수는 20명 정도. 매년 일어나는 호남삼육중학교 행사들을 기사로 만들어 학교 홈페이지의 하랑기자단 게시판에 올리기도 하고 매년 한 번 씩 영어신문동아리와 합작, 호남삼육중학교 학보를 제작한다.[10]

2015년부터는 독서퀴즈대회 문제 출제 및 진행을 맡기도 했다.

신규회원 선발은 학교 신문 만들기가 끝난 후 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2017년에 창체동아리에서 자율동아리(상설)로 바뀌었다.

2.9. 패스파인더[편집]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패스파인더이다. 개척대라고도 불리며 교회소속이다.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산,계곡 등을 가는 등 그냥 스카우트 활동을 떠올리면 된다.

2012년도까지는 활발히 진행되었으나 2013년도 호남합회 지역교회 활성화 정책으로 활동이 중지되었다.


2.10. 도서부[편집]


엄밀히 말하자면 상설동아리가 아니다. 단지 아침독서 시간을 관리하는 학생들을 총칭해서 이르는 말. 각 반별로 매년 뽑기 때문에 시간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 언젠가부터 학생회가 한다.


3. 스포츠반[편집]


2014년학년도부터 시작되었으며 각 학년들이 1교시동안 각각 자신이 속한 부에서 스포츠를 즐긴다. 2014년에는 동아리 시간인 수요일 창체 시간 에 전교생이 참여하면서 진행했으나 2015년부터는 각 학년들끼리 화요일 오전에 스포츠반 활동을 한다.

2014년 처음으로 스포츠반을 실시할 때에는 각 선생님들이 한 운동씩을 맡아서 학생들을 관리했으나 부실하다고 생각해 외부강사를 초빙[11] 농구, 축구, 배드민턴, 생활체육 4개의 스포츠반을 학년별로 편성했다.

화요일 2교시는 1학년, 화요일 3교시는 2학년 화요일 4교시는 3학년이 스포츠 시간을 듣는다. 스포츠반 활동을 하려면 체육복을 입어야 하기에 1학년들은 매주 화요일 1교시에 있는 채플 시간에 체육복을 입고 올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또한 3학년들은 스포츠반을 빨리 끝내고 점심을 빨리 먹을 수 있는 특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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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로 특목고, 외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2] 몇몇 동아리는 1학년도 받는다.[3] 원래 중흥골드스파랜드리조트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같이 진행되었으나 2015년 임원수련회는 학교에서 진행.[4] 오케스트라 배지를 잊어버리면 이러한 혜택을 이용할수 없다.[5] 연극동아리를 만든 이유는 가끔씩 채플 시간에 연극을 보여주기 때문.[6] 엽서는 2016년 기준 3개에 500원이다.[7] 2015년 기준으로 누네띠네를 판다 2015년 기준 가격은 1개당 700원. 그리고 2017년에는 비타오백을 700원에 판다.[8] 토요일 오전에는 학원에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예배... 달란트 시장은 달란트를 품성아카데미에서 주기 때문에 역시 소수의 학생들이 사재기를 하는 정도였다.[9] 바이올린을 하는 1,2학년은 무조건 오케스트라 당첨이었다.[10] 그 전에는 글짓기 대회 우수작, 유명 대회 수상자에게 글을 쓰게 했다. 학생기자단이 만들면서 훨씬 더 체계적으로 이를 편집, 교정할 수 있게 되었다.[11] 조선대 쪽 체육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