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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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 자격으로 2006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해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국가대표에서 하정우가 연기한 차헌태의 여동생 지은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2.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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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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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명이인으로 인한 피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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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형의 외손녀 황하나가 박유천과의 관계와 마약 사건으로 이름이 알려져 네이버에 검색하면 인물 정보 메인에 나오는 배우로 오해하는 경우가 생겼다.[1] 사건이 커지자 이전에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에는 인물 정보가 최상단에 나왔으나 현재는 아래쪽으로 내려가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지 않게 하려는 듯 보인다. 다만 모바일에서 검색하면 여전히 최상단에 인물 정보가 표시되니 오해하지 말자. 심지어 팩트체크가 생명인 언론 기사에서도 제대로 된 확인없이 물의를 일으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를 배우 황하나와 구분하지 못하고 찌라시 루머를 양산 중이기 때문에 2차 피해가 커졌다. 기사1 기사2 기사3 기사4 기사5 (1, 2, 3, 4, 5)

현재 네이버에는 인물 정보가 내려간 상태이고, 다음에서 검색시 나무위키 황하나 문서 다음으로 인물 정보가 표시된다. 구글 검색시 나무위키 황하나 문서가 상단에 표시되나 위키백과에서 인물 정보를 가져오는 구글 특성상 위키백과에 등재된 배우 황하나를 같이 표시해 여전히 오해의 소지를 유발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