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추축국에 가입하고,
미국을 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전쟁 기간 전반에 일본의 한 모자가 주고 받은 편지를 엮어 발간한 서적. 저자는 아들인 하타노 이치로와 그의 어머니인 하타노 이소코이다.
중학생의 눈으로써 본 일본 사회상의 변화와,
전쟁과
핵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당시의 사회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전쟁 뿐만 아니라, 당시
도쿄,
히로시마의 상황을 어머니(하타노 이소코)에게 보내면서 자신의 일상과 공습의 상황을 잘 묘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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