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포브스 구단가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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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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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포브스 코리아가 매년 11월호에 기재하는 프로야구단 가치 평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에서는 종목 불문하고 가치가 높은 구단들을 모두 선정하지만,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하는 구단가치는 한국프로야구 팀을 대상으로만 실시하며, 구단의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

2. 산출 기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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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가치(연고지 가치) : 연고지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해 평가. NC 다이노스와 kt wiz가 KBO에 지급한 가입금과 야구발전기금을 토대로 각 구단의 연고지 인구에 비례해 산출했다. 따라서 인구가 많을수록 금액에서 유리한데, 서울의 경우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 인구를 3등분 한 것으로 가정하고 계산했다고 한다. 보면 알겠지만 연고지 빨이 가장 크다.
• 경기장 가치 : 구장이 얼마나 좋은지가 아닌, 구장 운영 수입이 얼마나 되는가를 고려한 항목이고, 포브스코리아에서는 홈 관중과 잠실구장 원전 관중을 합산해 이대로 간다면 향후 10년간 들어올 수입으로 전환해 계산한다. 인기도도 경기장 가치에 포함 되는 셈.
• 스포츠 가치 : 팀 성적이 영향을 미치는 항목으로 발생하는 이득을 책정한다. 구단 총 연봉, 방송 경기 중계 횟수로 인한 이득, 경기 성적 등이 기준이다. 경기 성적은 2014년부터 추가된 항목으로, 전년도 승률, 올해 승률 그리고 역대 우승 횟수로 책정되는 금액이다.

위의 세 가지를 합산해서 발표하는 금액이 프로야구 가치라고 밝히고 있다. 한때 네이트에서 설문조사로 "브랜드 가치" 항목을 인터넷 투표로 설문조사 한 적이 있으나 곧 사라졌다.

3. 역대 구단가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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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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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0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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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안함.

3.3. 200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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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0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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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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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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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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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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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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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10. 201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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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16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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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축 구장으로 옮긴 두구단의 구단 가치가 비약적인 상승이 이루어 졌다. NC의 경우 가장 작은 연고지로 인해서 2년연속 꼴지를 유지중.

3.12.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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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성적 상승과 함께 구단가치가 상당히 상승했다. NC 다이노스는 2년간 구단가치 최하위를 기록했으나,올해는 kt wiz를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3.13.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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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포츠 가치에서 중계 부분의 금액이 전년보다 줄어들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와 키움, NC가 전년보다 구단 가치 총액이 줄었다. 전년도 7위였던 SK 와이번스가 4위로 껑충 뛰었으며, kt wiz가 탈꼴지에 성공했다.

3.14. 201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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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20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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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평가 없음.

3.16. 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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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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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포브스 코리아에서 선정하는 구단 가치 외에, 재벌닷컴에서도 간혹 구단 가치를 선정할 때가 있다. 이 쪽은 재무가치, 브랜드가치, 경제효과를 산정해서 평가한다. 2010년
• 연고지 가치에서는 2006년 이후로 빠지지 않고 1등만 하는 롯데의 위엄.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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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