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SEAL (r17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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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EAL(락실)은 대한민국의 민간군사기업으로 주 업무는 군사 안보 컨설팅이다. 이근이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경영하고 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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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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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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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 우크라이나에 3월 6일부터 무단 입국해 의용군으로 참전해 논란이 되었다. 우크라이나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되어 정부 허가 없이 방문 또는 체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근은 우크라이나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처벌을 받겠다고 밝혔다. 기사 그리고 8월 17일 이근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었다. 기사

3.1.1. 오토바이 뺑소니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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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7일에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고 달아난 혐의와 합쳐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받았다. 이로 인해 형량이 더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판결] '여권법 위반, 뺑소니 운전' 이근 1심 징역형 집행유예

3.2. 락실 멀티 엠 토탈 솔루션 환경호르몬 검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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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커뮤니티 전문
2023년 8월 16일, 유튜버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가 화장품 리뷰에서 성분분석을 하는 도중 환경호르몬에 비롯한 부작용이 있는 성분이 25개나 생겨 화장품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이 유튜버의 주장에 따르면 본인은 화학공부가 취미생활이었기에 이러한 성분을 잘 안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구성도 비판 받게 되었는데 우르오스가 200ml에 23,700원이라면 이 화장품은 100ml에 38,000원이라고 거의 4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팔고 있다. 심지여 포장상태도 좋지 않아 비판을 받게 되었는데 개봉시 얼룩과 같은 이물질이 보인다고 불쾌한다고 주장하였다.

3.3. 아웃도어 브랜드 반품/교환 비용 및 정책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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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전문
최근에 출시된 아웃도어 브랜드인 랜드버전 야구 점퍼에서 반품비가 6만원 제품가격보다 비싼 교환배송비가 12만원으로 정해져있어 논란이 일었다. 지금은 반품비가 3천원, 교환배송비가 6천원으로 조정되어 비용에 관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파일:whwrkxdms dlrmswjavj.webp
반면, 정책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데, 이 야구 점퍼는 개인 이니셜이 들어간 상품이라 단순변심이라도 반품을 할 수가 없다고 상품 Q&A에서 답변하였다.

이건 엄연히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하는 정책으로, 해당 법에 따르면 소비자는 청약 후 또는 상품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상품의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단순변심으로 인한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심지어 답변 또한 꼬우면 다른 제품을 사라며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고객에게 부적절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개인 이니셜을 빼고 사면 되지 않나는 의견도 있지만 이니셜이 강제로 추가되는 상품이라 별 방법이 없다.

심지어 1~3주 걸리는 주문 제작 상품이라기엔 떨어지는 퀄리티에 반품 주소 또한 본사 소재지와 거리가 먼 부산광역시에 위치하여 정말 주문제작이 맞는지 의구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반품 주소로 지도를 검색하면 야구 점퍼를 커스텀 제작하는 업체가 따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본 제품의 단추와 무늬패턴이 해당 업체의 것과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해당 업체는 가격도 본 제품보다 저렴한 55,000원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