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ムルグの目醒め (r20210301판)

 

시무르그[1]의 각성

1. 개요
2.1. 아티스트 코멘트
3. 가사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DJ TOTTO, 보컬은 昏き甲鉄のヴェルガ를 불렀던 rionos.

격주! 캐논 레이서의 Phase 3 최종 해금곡으로 등장하였다. Phase 1의 최종해금곡인 DEATH†ZIGOQ ~怒りの高速爆走野郎~와 Phase 2의 최종해금곡 東京神話와 비교하면 곡 자체는 猫叉Master가 자주 작곡했던 힐링 팝 스타일의 악곡으로 최종 해금곡 치고 분위기가 매우 가벼워 의외라는 반응이 있었다. 노스텔지어에서나 수록될 느낌이 물씬 드는 곡이다. 곡명이 곡명이라 시무룩이란 별명이 붙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NATURE
네이쳐
BPM
190
전광판 표기
DAWN OF SIMURGH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7
717
10
1211
12
1822
더블 플레이
7
766
10
1293
12
1815



SPA 영상

SPA 패턴의 가장 큰 특징은 쉬운 부분과 어려운 부분이 확연히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다. 스크래치 견제가 섞인 부분은 발광이고, 스크래치가 안 나오는 부분은 상술한 24비트 트릴을 제외하고는 전부 회복구간이다. 회복구간은 은근히 밀도가 있고 자잘한 트릴이 섞여있어서 어려운 감이 있지만 하드 클리어에 도전하는 입장에서는 무리없이 받아먹을 수 있는 수준이다.

문제는 발광. BPM이 190이라 결코 느린 곡이 아님에도, 8비트 박자로 스크래치 견제가 줄기차게 떨어지며, 초반, 중반의 1번째, 2번째 발광에는 3연속 스크래치도 끼어있어서 박자감을 잃게 한다. 건반부도 급격하게 밀도가 높아지므로 스크래치 처리가 미숙한 플레이어뿐 아니라 나름대로 스크래치 견제를 처리할 수 있는 플레이어조차 당황할 수 있다. 후살겸 마지막 발광 부분에선 스크래치의 밀도가 낮지만, 반대급부로 건반부가 4개 동시치기 + 트릴로 인해 매우 난잡하다. 때문에 격주! 캐논 레이서 2페이즈 보스인 동경신화처럼 패턴상 딱히 유사한 곡을 찾을 수 없는, 매우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곡이 되었다. 그나마 비슷한 걸 찾아보자면 PARADISE LOST의 중간 쉬는구간 직전 발광 정도.

노멀/하드 클리어 난이도는 둘 다 지력 A+로 책정되었다. 하드 클리어는 S로 책정하자는 의견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A+ 내에서도 상위권으로 보인다. 플레이 옵션은 정배치가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랜덤이 추천된다. 미러도 상당히 괜찮은 편.


DPA 영상. 비공식 난이도는 12.4 (2019-12 기준)


DPH 영상


2.1.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BEMANI Sound Team "DJ TOTTO"
이번 곡은, 평소대로 만들면 거의 보스곡으로는 되지 않겠지, 라는 장르를 굳이 보스곡으로 만들어보면 화학반응이 일어나 재미있을지도? 라는 몽상으로부터 접근법을 정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보스곡이라는 포지션의 곡에 대해, 지금까지의 역사 안에서 어떻게든 여러분의 기대에 응답하면서도, 그것만이 아닌 지금까지는 없었던 두근거림과 이 곡이기에 체험할 수 있는 설렘을 전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담아, 여러 아티스트가 모여 온갖 궁리를 짜냈습니다.
그런 중, 리듬게임의 문화가 지금까지 역사를 거듭해온 것도 있어, 지금 시대에 새로운 경악을 만들어 내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기에,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두려워하며 머리를 싸맬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 경지로의 도전 정신을 계속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 저의 설렘으로 꽃밭으로 가득한 머리 속과 rionos씨의 투명하고 멋진 보컬과 가사에 의한 섬세한 세계관
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차없는 노트가 몰려드는, 정말로 참신한 밸런스인 곡으로 완성된 것 같습니다만, 이걸로 잘 착지했는지는 솔직히 저도 모르겠네요 웃음
그렇게 정답을 알 수 없기에 BEMANI 음악은 아직 보지 못한 가능성이 있어서 재미있어···그런 철학적인 상념에 잠기는 요즈음이었습니다.
Movie / BEMANI Designers [2]
순진한 곡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제작 중에는 그 곡에 빠져버리는 타입입니다.
직전에는 디스토피아 곡을 제작했기에, 기분의 변화폭이 엄청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이번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습니다.
제작에 협력해주신 분들에게도 플레이해주시는 분들에게도 모두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미래를 예감할 수 있는 것 같은 새벽, 시원한 푸른 하늘, 신록.
신록의 고원에서 여행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3. 가사


今 目覚めの鳥が翔ける
이마 메자메노 토리가 카케루
지금 눈을 뜬 새가 날아오른다
夜明けの森を抜けて
요아케노 모리오 누케테
밝아오는 숲을 나오며
すべてを統べるように
스베테오 스베루 요오니
모두를 지배하듯
風をも連れて
카제오모 츠레테
바람을 데리고
高く ああ 高く
타카쿠 아아 타카쿠
높이 아아 높이
誰の目にもふれずに (誰にもふれずに)
다레노 메니모 후레즈니 (다레니모 후레즈니)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누구와도 닿지 않고)
ただ行く 東の空へ(彼方へ)
타다 유큐 히가시노 소라에 (카나타에)
그저 나아간다. 동쪽 하늘로 (저편으로)
歌う生命をみな抱きしめ
우타우 이노치오 미나 다키시메
노래하는 모든 생명을 품고
高く(飛び立つ) ああ 東の空へ(遥かへ)
타카쿠 (토비타츠) 아아 히가시노 소라에 (하루카에)
높이 (날아오른다) 아아 동쪽 하늘로 (저 멀리로)
鮮やかな翼を(つばさを) 揺らめかせれば(今こそ)
아자야카나 츠바사오 유라메카세레바 (이마코소)
선명한 날개를 펄럭이면 (바야흐로)
世界は笑う
세카이와 와라우
세계는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