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ナ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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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OLM@STER MASTER ARTIST 4 12 水瀬伊織
Track 01. ソナー
소나(SONAR

파일:COCX-41162L.jpg
담당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
BPM
136
작사
BNSI(岡田祥)
작곡
편곡
1. 개요
2.1. 코스별 채보 및 특징
2.2. 메인 커뮤
3. 가사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ample ver.
THE IDOLM@STER MASTER ARTIST 4 12 水瀬伊織에 수록된 미나세 이오리의 솔로곡. 2021년 6월 16일에 발매되었다. 몽환적이고 애매한 예지몽을 시작으로 풀어내는 가사가 특징이다. 곡명인 소나는 단어 그대로 음파를 발산하고 반사파를 검출하여 무언가의 위치와 크기를 가늠하는 음파탐지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앨범에 함께 들어간 이오리의 토크 파트에서 인정하고 있듯 어려운 가사이다.#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편집]



악곡 재킷 이미지
파일:재킷-301 소나.png
라이브 코스
유닛/솔로
2MIX

유닛
4MIX

유닛
6MIX

유닛
MMIX

솔로
2MIX+

레벨
4
7
12
17
11
노트 수
160
275
425
796
423
악곡 정보
타입
페어리
길이
2:08
BPM
136
구현일
2023. 05. 27.
해금 방법
메인 커뮤니케이션 131화 완료
특이사항
-



표준 MV 배치
임의
임의
미나세 이오리
임의
임의

2.1. 코스별 채보 및 특징[편집]



유닛 MILLION MIX 코스 풀콤보 영상

2.2. 메인 커뮤[편집]


화수
제목
번역
제130화
空の青にも、海の蒼にも
하늘의 푸르름에도, 바다의 푸르름에도


3. 가사[편집]


じゃあね って去って行った
쟈아네 읏떼삿떼잇따
그럼 안녕 하며 떠나가버린
早すぎる正夢 長い耳の群れ
하야스기루마사유메 나가이미미노무레
이르게 찾아온 맞는 꿈 긴 귀를 가진 무리
どうやって解いても 終わりは一つだけ
도우얏떼토이테모 오와리와히토츠다케
어떻게 풀어보든 결말은 단 하나 뿐
だって白鳥じゃ無いでしょう
닷떼하쿠쵸우쟈나이데쇼우
그야 백조가 아니잖아[1]
気づくと私は 淡い薄曇の午後
키즈쿠토와타시와 아와이우스구모리노고고
정신을 차리니 나는 어렴풋이 약간 흐린 오후
波は凪いでいた
나미와나이테이타
파도는 잔잔했어
変わりないふりをしていた
카와리나이후리오시테이타
변함없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いつだってあなたは
이츠닷떼아나타와
언제든지 너는
曖昧な事もすぐに分かりすぎるから
아이마이나코토모스구니와카리스기루카라
애매한 것도 금방 알아버리니까
私はそこへ渡れないんだ
와타시와소코에와타레나인다
나는 거기로 건너갈 수 없어
そう 乱暴に叫ぶ
소우 란보우니사케부
그래 난폭하게 외칠게
走らした目と
하시라시타메토
번뜩이는 눈과
当たってもないのに切り傷
아탓떼모나이노니키리키즈
닿지도 않았는데 베인 상처
反応で測る 跳ね返してくれるか
한노우데하카루 하네카에시테쿠레루카
반응으로 가늠할게 메아리쳐 주겠어?
今、そこで Ah
이마, 소코데 Ah
지금, 거기서 Ah
夕暮れが触れる
유우구레가후레루
저녁놀이 만져져
揺れだす心
유레다스코코로
흔들리는 마음
見つからぬように微笑む
미츠카라누요우니호호에무
알아채지 못하도록 미소지어
拍動で測る 跳ね返してよ
하쿠도우데하카루 하네카에시테요
박동으로 가늠할게 메아리쳐 줘
明日には癒えるから
아스니와이에루카라
내일이면 아물 테니까
暖かい記憶が 私を抱きしめていた
아타타카이키오쿠가 와타시오다키시메테이타
포근해지는 기억이 나를 감싸안고 있었어
世界はどこまでも続く、と 信じたこと
세카이와도코마데모츠즈쿠, 토 신지타코토
세상은 어디까지고 계속된다, 고 믿었던 것
違う まだ
치가우 마다
아니야 아직
とても 受け入れられない
토테모 우케이레라레나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なのに 私は何も
나노니 와타시와나니모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言えないまま
이에나이마마
말하지 못하고
二元論 オトナ 退屈な慣用句
니겐론 오토나 타이쿠츠나칸요우쿠
이원론, 어른, 따분한 관용구
しょうがないこと トクベツな存在
쇼우가나이코토 토쿠메츠나손자이
어쩔 수 없는 것, 특별한 존재
今だけ きっとくだらないこと
이마다케 킷또쿠다라나이코토
지금만, 분명 보잘 것 없는 것
いつもの風景 鳥の鳴き声 沿岸の街
이츠모노후우케이 토리노나키고에 엔간노마치
평소와 같은 풍경, 새의 울음소리, 연안의 마을
海が隔てた 夢の終わり
우미가헤다테타 유메노오와리
바다를 사이에 둔 꿈의 결말
「こんな言葉でも
"콘나코토바데모
"이런 말이라도
あなたは きいてくれる?」
아나타와 키이테쿠레루?"
너는 들어줄 거야?"
じゃあね って去って行った
쟈아네 읏떼삿떼잇따
그럼 안녕 하며 떠나가버린
早すぎる正夢 残ったこの暗示が急かした
하야스기루마사유메 노콧따코노안지가세카시타
이르게 찾아온 맞는 꿈 남아있는 이 암시가 재촉했어
溶岩のような私の無秩序を
요우간노요우나와타시노무치즈죠오
용암과도 같은 나의 무질서를
解き放つように
토키하나츠요우니
분출시키도록
そう 海底に叫ぶ
소우 카이테이니사케부
그래 해저에다 외칠게
苛立っていた
이라탓떼이타
짜증나던 참이야
あまりにもタイトな応えに
아마리니모타이토나코타에니
지나치게 타이트한 대답에
拍動で測る
하쿠도우데하카루
박동으로 가늠할게
跳ね返してくれるか
하네카에시테쿠레루카
메아리쳐 주겠어?
今、そこで Ah
이마, 소코데 Ah
지금, 거기서 Ah
夕暮れに言おう
유우구레니이오우
저녁놀에 말하겠어
慣れない声で
나레나이코에데
익숙찮은 목소리로
無茶苦茶な音を送るから
무챠쿠챠나오토오오쿠루카라
엉망진창인 소리를 보낼 테니까
本当のままで跳ね返して、って
혼토우노마마데하네카에시테, 읏떼
있는 모습 그대로 메아리쳐 줘, 하면
どんな顔するかな
돈나나카오스루카나
어떤 얼굴을 비치려나

4.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5:56:49에 나무위키 ソナ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꿈에서 나오는 토끼나 백조는 그 자체로 연애나 삶에 있어서의 좋은 행운, 기회를 상징하지만, 이들이 도망가는 꿈은 흉한 꿈으로 해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