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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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圂은 '뒷간 혼'이라는 한자로, '뒷간'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5702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MSO(田一尸人)로 입력한다.
囗(에워쌀 위)와 豕(돼지 시)가 합쳐진 회의자이다.
상나라에서 쓴 한자인 갑골문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해서에서는 豕가 하나 뿐이지만 상나라에서는 둘이 있기도 하다. 돝우리를 본뜬 글씨다. 제주도의 통시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척부인이 갇힌 곳을 봐도 이런 뒷간의 형식이 전한까지 이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돼지우리를 본뜬 한자는 家가 집에서 돼지를 키우는 걸 본뜬 모습이란 주장의 반례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일본어[편집]
3.6.1. 훈독[편집]
3.6.2. 음독[편집]
3.7. 중국어[편집]
3.8.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豢(기를 환)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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