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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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拒는 '막을 거'라는 한자로, '막다', '거부(拒否)하다', '거절(拒絶)하다' 등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62D2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尸尸(QSS)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巨(클 거)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 錮(막을 고)
- 杜(막을 두)
- 防(막을 방)
- 塞(막을 색/막힐 색)
- 閼(막을 알)
- 碍/礙(막을 애)
- 禦(막을 어)
- 壅(막을 옹)
- 障(막을 장)
- 沮/抵(막을 저)
- 窒(막을 질)
- 抗(막을 항)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秬(검은기장 거)
- 佢(그 거/도랑 거)
- 蚷(노래기 거)
- 柜(느티나무 거, 곱자 구)
- 耟(따비 거)
- 歫(막을 거)
- 𧣒(며느리발톱 거)
- 鮔(물고기이름 거)
- 昛(밝을 거)
- 駏/𤝙(버새 거)
- 姖(산이름 거)
- 距(상거할 거)
- 洰(수중물건많을 거)
- 𩉸(안장 거)
- 詎(어찌 거)
- 怇(업신여길 거)
- 䶙(잇몸부을 거)
- 粔(중배끼 거)
- 岠(큰산 거)
- 鉅(톱/클 거)
- 𧲽(혜고 거)
- 炬(횃불 거)
- 䋌(굳을 견)[3]
- 𥄷(놀라서보는모양 구)
- 矩(모날/법 구)
- 𪀏(비둘기 구)
- 弡(강하고 용감할 굴)
- 挋(닦을 진)
- 𠰠
- 𥘹
- 𥩰
- 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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