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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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원더링; 아가트람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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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백(独白)
노래
사카모토 마아야(坂本真綾)
작사
작곡
우치사와 타카히토(内澤崇仁)[1]
편곡

극장판 Fate/Grand Order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Wandering; Agateram의 메인 테마곡.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의 테마곡인 만큼 해당 시나리오의 주인공 서번트인 베디비어의 독백을 다루고 있다. 그에 걸맞게 초반에는 아라쉬와 하산진영이 초토화된 엔딩의 상황과 비슷하게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의 주범이었던 자신에 대한 어둡고 자조적인 분위기의 발라드이며, 중반부터는 그럼에도 자신이 저지른 죄를 막기 위한 여정을 나타내듯이 격정적인 분위기로 변한다. 그에 걸맞게 어느정도 응원의 메세지를 담고 있던 다른 주제가들과는 달리 이 곡의 분위기는 진지함과 동시에 분위기가 매우 어둡다.#

이후 2020년 12월 5일에 약동과 함께 앨범버전이 발매되었다.

2. 가사[편집]


終わりを拒み続けた
오와리오 코바미츠즈케타
끝을 계속해서 거부해온
愚かな旅人の物語
오로카나 타비비토노 모노가타리
어리석은 여행자의 이야기
愛する人を失う未来に
아이스루 히토오 우시나우 미라이니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怯えていた
오비에테이타
두려워했어
灼きついて 離れなくて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쿠테
마음에 새겨져서 떨쳐버릴수 없어
遠い昔の約束
토오이무카시노 야쿠소쿠
먼 옛날의 약속
許さないで 振りほどいて
유루사나이데 후리호도이테
용서하지말아줘 내쳐줘
残酷なその瞳で
잔코쿠나 소노 히토미데
잔혹한 그 눈동자로
今更あまりに遅すぎると
이마사라 아마리니 오소스기루토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다고
突き放して
츠키하나시테
내쳐줘
正しく在りたいと願うほど
타다시쿠 아리타이토 네가우호도
올바르게 있고 싶다고 원할수록
自分の小さな不純に気付いてしまった
지분노 치이사나 후쥰니 키즈이테시맛타
자신의 작은 불순함을 깨달아 버렸어
全部捧げて 与える事で満たされてたのは
젠부 사사게테 아타에루 코토데 미타사레테타노와
전부 바치는 것으로 채워지고 있던 쪽은
僕の方だった
보쿠노 호우닷타
내 쪽이었어
憧れて 待ち焦がれて
아코가레테 마치코가레테
그리워하며 계속 기다리던
やっと目にした楽園
얏토 메니시타 라쿠엔
드디어 눈앞에 둔 낙원
踏み荒らして ぶち壊した
후미아라시테 부치코와시타
짓밟고 부숴버렸어
もう跡形もないほど
모우 아토카타모 나이호도
더 이상 흔적도 없을 정도로
僕らが絆と呼んだ細い糸
보쿠라가 키즈나토 욘다 호소이 이토
우리가 인연이라 부르던 가는 실
手繰り寄せてしまう前に
타구리요세테 시마우 마에니
다시 끌어당겨지기 전에
断ち切って
타치킷테
끊어버려
「さよなら」口にすれば
「사요나라」쿠치니스레바
「안녕」 입에 담으면
なんて短い音の響き
난테 미지카이 오토노 히비키
어찌나 짧은 소리의 울림
「さよなら」その言葉で
「사요나라」소노코토바데
「안녕」 그 말로
愛を示せるなら 貴方へ
아이오 시메세루나라 아나타에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灼きついて 離れなくて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쿠테
마음에 새겨져서 떨쳐버릴 수 없어
遠い昔の約束
토오이무카시노 야쿠소쿠
먼 옛날에 했던 약속
泣き疲れて 崩れ落ちて
나키츠카레테 쿠즈레오치테
울다 지쳐서 무너져가며
やっと手にした結末
얏토 테니시타 게츠마츠
드디어 손에 쥔 결말
許さないで 振りほどいて
유루사나이데 후리호도이테
용서하지마 떨쳐버려
残酷なその瞳で
잔코쿠나 소노 히토미데
잔혹한 그 눈동자로
今更貴女に告ぐ資格もない
이마사라 아나타니 츠구 시카쿠모나이
이제 와서 당신에게 고할 자격도 없는
誰にも届かない独白
다레니모 토도카나이 도쿠하쿠
아무에게도 닿지 않는 독백
声にならない僕の叫び
코에니 나라나이 보쿠노 사케비
소리없는 나의 부르짖음
渦巻いた嵐の目を貫いて
우즈마이타 아라시노 메오 츠라누이테
소용돌이치는 폭풍의 눈을 꿰뚫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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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drop의 보컬 및 작사/작곡 담당. 이전에 レプリカ(레플리카) (M3 ~그 검은 강철~ 2쿨 OP) 를 함께 작업한 적이 있다. 참고로 6장 시나리오는 레플리카에 영감을 받아 집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