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형제

덤프버전 :


문서가 개설된
구 쿄고쿠구미 조직원
}}} ||

[ 펼치기 · 접기 ]



파일:쿄고쿠구미 2인조.jpg
좌측이 나리타, 우측이 카네코.
소속 : 쿄고쿠구미구 쿄고쿠구미(파문)
무기 : 가솔린 물총, 라이터 → 화염 방사기
1. 개요
2. 작중행적


1. 개요[편집]


카네코(金子)ㆍ나리타(成田)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 2인조. 일명 가솔린 형제.
카네코는 가솔린 담당, 나리타는 점화를 담당하고 있다.


2. 작중행적[편집]


작중에서 여자를 납치하도록 한 남자에게 약을 타라고 시키지만 납치에 실패하자 남자를 때리고 있었다. 이후 남자의 뒤를 밟은 지로와 뒤따라온 카타쿠라와 대립하게 된다. 결국엔 이 둘을 모두 안면함몰 펀치로 쓰러뜨리기는 했지만, 지로도 절친 카타쿠라와의 콤비플레이가 없었다면 목숨이 위험했다.
이후 이 콤비는 2022년 1월 11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 재등장한다. 이쥬인이 노리는 타겟인 불량한 부잣집 자제들을 보호하는 요짐보의 역할로 같이 있었으나, [1]정면으로 쳐들어온 이쥬인을 보고 카네코가 가솔린이 들어있는 물총을 꺼내드는 순간, 이쥬인은 이미 이들에게 대한 정보를 가졌고, 게다가 지금까지 고문 소믈리에로서의 실력과 경험으로 일단 전광석화 같은 움직임으로 가솔린이 들어있는 물총을 빼앗아 곧바로 이쥬인은 가솔린 물총으로 이 둘에게 가솔린을 흠뻑 뒤집어 쓰고 루카와가 불을 붙여 본인들의 쌓은 업 그대로 소사(焼死)해버리는가 싶었는데 이쥬인이 근처에 있는 소화기로 그둘의 불을 꺼서 살려주면서 '사라져라 잔챙이. 죽는다.'이라면서 겁을 주었고, 이쥬인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 그들은 황망히 도망쳐서 일단은 목숨을 부지한다.
2022년 4월 8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 등장한다. 그렇게나 두 번이나 당하고도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해서 쾌락살인 및 방화를 저질러서 결국 쿄고쿠구미에서 파문된 상태였고, 키린쵸에 흘러들어와서 한구레들과 결탁하여 쾌락방화살인을 저지르다가, 마침내 우류의 손에 걸려서 자신들이 직접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인해서 끔찍하게 불맛을 맛보며 불타 죽는다.[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2 01:13:48에 나무위키 가솔린 형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작중 묘사를 보면 단순 요짐보 수준이 아니라 이들과 꽤 친하게 지냈고, 사람 태워죽이는 기술을 알려주어서 불장난에 재미가 붙은 타겟들이 이쥬인에게 의뢰당하는 단초가 된 노숙자 집단 소사사건을 일어나게 만든 진짜 원흉들이다.[2] 자신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를 우류에게 빼앗겨 왜 남을 불태우는 게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우류는 화염방사기를 나리타의 입안에 넣어서 물어보니 나리타는 겁먹으면서 '남을 불태우는게 재미있어서 했다'길래 우류는 그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카네코는 얼굴을, 나리타는 입안에 향해서 화염방사기의 불로 똑같이 불 태워줬고, 우류는 이들이 화염방사기의 불에 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다고 짜증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