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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쿄고쿠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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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 쿄고쿠구미(쿠가 파벌이 아닌 인물)
2.1. 수뇌부
2.2. 간부
2.2.1. 쿠와타(桑田)
2.3. 무투파 조직원
2.4. 중간 관리직
2.4.1. 사토나카(里中)
2.5. 사제
2.6. 파문, 절연, 제명
2.6.1. 타카바야시(高林)
2.6.3. 이즈미야(泉屋)
2.6.4. 쿠키(九鬼)
2.6.5.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
2.6.6. 타시로(田代)
2.6.7. 하시모토(橋本)
2.6.8. 키무라 타츠야(木村達也)
2.6.9. 에비카와(蝦川)
2.6.10. 소메야(染谷)
2.6.11. 카스가(春日)
2.6.12. 코니시(小西)
2.7. 일반인 또는 보호대상
3. 기타
1. 개요[편집]
쿄고쿠구미의 조직원들 중에서 악질적인 인물들로 쿠가파벌이 아니다.
2. 구 쿄고쿠구미(쿠가 파벌이 아닌 인물)[편집]
쿠사카 조장 시절 인의를 중시하지 않고 더러운 시노기에 손을 대던 시절의 멤버들이자 쿄코쿠구미 조직원이라는 이름을 단 자들 중 메인 빌런 포지션들이며 대부분이 인간말종들로 나온다.[1] 대부분 쿠가 코테츠 시리즈보다는 쿠레바야시 지로 등 정의파 주인공 시리즈에 악역으로 등장하여 참교육당하는 포지션의 인물들. 이가라시 조장의 신생 쿄고쿠구미가 발족된 이후로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숙청되었거나, 탈퇴했을 수도 있지만, 10월 5일에는 니카이도가, 12월 27일에서는 쿠로바네도[2] 갱생해 복귀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일부는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비 쿠가 파벌의 공통점이 있는데, 쿠사카를 제외한 이들은 전부 쿠가나 이가라시, 코쿠쇼와의 면담이 따로 없었다. 쿠가 코테츠에게 얻어맞으면서 갱생한 사가라 소세이나 우미세 쇼고, 이가라시 유키미츠와 면담하며 갱생한 루크 쿠로바네, 코쿠쇼 히데아키의 인도로 갱생한 니카이도 쇼헤이와는 다르게 이들은 쿠가나 이가라시, 또는 코쿠쇼를 만나지 않았는데, 이들까지 챙길 여유가 없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고 인간성이 너무 최하라 갱생의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갱생한 일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 쿠가 파벌 일원들의 전투력도 처참한 수준으로 엄청 약하며 대부분이 야쿠자들 내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하며 시시오구미에서도 약한 편인 한다 타미오나 사메즈 세이지도 이들보다는 당연히 강하고,한구레들 중에서도 라이징 간부들중 전투력으로는 아래 서열인 카미하라 타쿠와 마미야 쿄헤이, 카이엔 간부들 중에서도 약한 축인 카쿠나카 마사키, 카미도 신이치, 유우마 다이스케도 이들보다는 당연히 강하다. 직후 2023년 8월 25일 영상에서 철도 형제가 쿄고쿠구미의 배신자로 사망하게되면서 쿠사카파는 거의 궤멸되었다.
2.1. 수뇌부[편집]
2.1.1. 쿠사카 코지로(日下孝次郎)[편집]
자세한 내용은 쿠사카 코지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쿠사카 신페이(日下晋平)[편집]
쿠사카의 아들. 그 애비에 그 애새끼 아니랄까봐 정말이지 아주 그냥 개망나니가 따로없어서 쿠가는 대놓고 싫어했고, 이가라시조차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날 지경이고 노지마는 저놈을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했을정도로 민폐덩어리였다. 거기다가 텐케이전쟁을 준비하던중 시시오구미[3] 조직원 2명을 때려죽이고 쿠사카는 아들을 지키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이가라시가 아모우구미로도 벅찬데 카와우치구미까지 감당하는건 무리라서 쿠가에게 이번 한번만 똥물을 뒤집어쓰라고[4] 밀명을 내렸고, 쿠가는 이가라시의 명령대로 카와우치구미 조직원 2명의 복수를 하려는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 뚜까맞고 쫓기던 신페이를 사실상 버리듯이 타츠모토에게 넘겨주고, 신페이는 타츠모토에게 헤드샷으로 사살당했다.[5][6]
2.2. 간부[편집]
2.2.1. 쿠와타(桑田)[편집]
쿄고쿠구미의 간부. 이가라시가 죽으면 본인이 다음 6대 조장이 될거라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아 아마도 조직의 최고 간부쯤 와카가시라 호사(若頭補佐)(부두목 보좌) 쯤으로 추정이 된다.[7] 또한 계급순으로는 아마도 조직에 No.3
2022년 6월 4일 코토케 카부토의 영상에서 아모우 쿄코가 죽게 되면 아모우구미의 조직원들은 그 복수로 이가라시 부두목을 죽이게 될 것이고, 그러면 다음 조장 자리는 자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모우 조장의 부인을 암살하라고 시라타케에게 지시했다. 그러나 시라타케는, 그것까지 예상한 아모우 조장이 대비책으로서 부인의 호위로 붙였던 나가세 코이치에게 당해 성대가 박살나고 남은 한눈 마저 가스버너에 구워진 후, 마무리로 헤드샷을 당해 사망.[8] 본인은 우미세 쇼고에게 숙청당했다.
2.3. 무투파 조직원[편집]
2.3.1. 시라타케 토시미츠(白武利光)[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라타케 토시미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요시오카(吉岡)[편집]
자세한 내용은 요시오카(휴먼버그대학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3. 아즈마(吾妻)[편집]
30대 후반의 조직원으로, 행실이 나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2021년 12월 8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서 한구레 집단 기가데스와 손을 잡고 쿄고쿠구미의 재산이 든 금고를 털던 내통자였으며, 기가데스를 숙청하기 위해 기가데스의 아지트를 습격하려던 쿠가 코테츠와 이치죠 코메이에게 발각되고 만다. 결국 처리를 맡은 쿠가 코테츠와 노지마 카케루에게 끓는 기름이 가득 든 드럼통에 하반신을 담구는 고문을 받게 되며, 설상가상 기름 위에는 양초를 올려놓아 발버둥도 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양초가 다 타서 없어질 때까지 버텨내는데 성공하게 되나,[9]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쿠가가 자신이 피던 불 붙은 담배를 드럼통에 던져 버리게 되어 그대로 타죽고 만다.
2.3.4. 후지미야(藤宮)[편집]
일명 구절편의 후지미야.
구절편(九節鞭)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쿄고쿠구미 소속의 야쿠자. 같은 쿄고쿠구마의 이치죠와는 말을 트는 것으로 보아 야쿠자 입문 동기 쯤 되는 것 같다. 일반인들의 점포에 가서 영업방해행위[10]와 폭력을 써서 망하게 한 뒤 헐값에 그 부동산을 매수하는 지아게[11]를 시노기로 삼고 있는 듯 하다. 목좋은 데 있는 허름한 가게를 타겟으로 삼아 풍속업소로 만든다고 본인 스스로 언급했다.
2022년 1월 23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 첫등장. 역시 지로의 안면함몰 펀치에 리타이어하는가 싶었더니 지로에게 최루스프레이를 뿌려[12] 지로는 시야를 빼앗겨 고전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치죠 코메이에게, 일반인 사업장을 건드리는 비열한 짓을 했다는 죄목으로 가혹한 린치를 당하게 된다.[13] 후지미야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으나, 이치죠의 양손 검공격에 허벅지를 수십번을 찔렸기에 두번 다시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본 지로는 이치죠가 교활함・스피드・기술・파워 모든 것이 차원이 다르다고 평했다.
그 이후 등장이 일절없는데 이쪽도 갱생 후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지만, 이치죠에 의해 양다리를 모두 잃었기 때문에 야쿠자로써의 인생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이며 복귀해도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여담으로 이치죠와 동기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를 생각해보았을 때 우미세와도 동기이다.
2023년 8월 25일 영상에서 철도 형제가 사코 야마토에게 사망한것처럼 후지마야도 쿄고쿠구미 혹은 아모우구미, 시시오구미와 같은 야쿠자 조직을 건드려서 사망할 확률이 높고, 그 외에도 CODE-EL의 모리파, 엘 페타스은 말할 것도 없고, 무고한 일반인을 괴롭히거나 살인까지 저지르는 추악한 행위를 저지르다가 이쥬인 시게오에게 걸려서 고문으로 최후를 맞았을 수도 있다.
2.4. 중간 관리직[편집]
2.4.1. 사토나카(里中)[편집]
죽여주마! 미간, 명치!
직급은 중간관리직으로 [14] 나이프를 던져 명중시키는 것을 특기로 삼으며 쿠가 코테츠의 직속선배이다. 쿠가와 같이 오오조노 긴지에게 법도를 배웠으나, 쿄고쿠구미의 다이몬 굿즈들을 인터넷 사이트에 판매하던 한구레 집단의 배후였으며, 쿄고쿠구미의 문장을 돈이 안 되는 구닥다리 사상이라 조롱하며 자신에게 법도를 가르친 오오조노의 목과 명치를 노리고 나이프를 투척한다.[15] 이후 쿠가를 깔보며 미간과 심장에 나이프를 던지려 했으나 결국 분노한 쿠가의 속도에 대응하지 못하고 쿠가에게 복부를 베여 사망한다.
2.5. 사제[편집]
2.5.1. 철도 형제(鉄刀兄弟)[편집]
자세한 내용은 철도 형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2. 테지마(手島)[편집]
2022년 10월 5일 영상에서 등장. 사제인 나미오카 츠네키치, 사코 야마토와 함께 코쿠쇼의 명령으로 라이징의 아지트를 조사하고 코쿠쇼는 니카이도와 함께 다른 곳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3일후 테지마가 담당하던 류오쵸에서 비상상황에 대비해 사제들에게 준 긴급 부저가 울렸고 코쿠쇼는 니카이도와 함께 류오쵸의 한 폐공장으로 달려가 테지마를 구출하나, 테지마는 이미 쿄고쿠구미를 배신하고 아키모토에게 매수되어 코쿠쇼를 공격하려고 한다.
그러나 코쿠쇼는 며칠전 노다한테 상담하러 갔었는데 이때 노다가 조직원들 전원 아무도 믿지 말고 인간의 탈을 쓴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라는 조언을 해줬기 때문에 바로 눈치채고 아래의 말을 외치면서 테지마를 살해한다.
파일:Screenshot_20230815_212834_YouTube.jpg그러나 코쿠쇼는 며칠전 노다한테 상담하러 갔었는데 이때 노다가 조직원들 전원 아무도 믿지 말고 인간의 탈을 쓴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라는 조언을 해줬기 때문에 바로 눈치채고 아래의 말을 외치면서 테지마를 살해한다.
코쿠쇼: 망할 꼬맹이 새끼가! 지옥에서도 쿄고쿠구미라고 지껄이지마라!
2.5.3. 키타무라(北村)[편집]
2022년 8월 27일 영상에서 등장했으며 쿄고쿠구미를 배신하고 라이징에 매수되어 이누카이를 기습하여 공격하나 배신감을 느끼고 제대로 열받은 이누카이의 슬레지해머에 맞아 사망한다.
2.5.4. 검은 후드를 입은 사제[편집]
이름은 불명 요시오카의 부하로 추정된다. 쿠레바야시 지로가 요시오카와 격돌하는 영상이서 등장했다. 지로가 가족들과 밥을 먹는 식당에 바퀴벌레 테러를 하고 도주 했다. 지로가 요시오카를 때려눕히자 지로의 협박에 못이겨 경찰에 자수한다.
2.6. 파문, 절연, 제명[편집]
2.6.1. 타카바야시(高林)[편집]
누나의 부탁으로 쿠레바야시 지로가 은행을 방문한 편에서 갑자기 더블 배럴 샷건을 들고 나타나 위협사격을 가하면서 강도를 저지르는데, 이 과정에서 무고한 은행원 2명이 희생당하였다.
이후 지로를 포함한 고객들을 인질로 잡고 농성하며, 지로를 겨냥하여 "5분 안에 먹을 것을 사오지 않는다면 1명씩 죽여버리겠다."라고 겁박한 뒤, 지로가 사온 편의점 도시락을 먹다 방심한 틈을 타, 지로가 기습을 가하였는데, 타카바야시도 만만찮은 야쿠자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지로의 왼쪽 어깨를 명중시키는데 성공했으나 지로의 펀치에 일격에 리타이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은행을 턴 이유는 작중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아마 절연당한 이후로, 어차피 누군가에게 죽을 목숨, 한 탕 시원하게 벌고 빠지겠다는 생각을 했던 듯 하다.[16]
워낙 중범죄를 저지르고 무고한 사람 2명까지 죽였기에 쿠레바야시가 출동해야 하는게 아니라 이쥬인 시게오가 출동해야 했다는 언급도 있다. 하지만 빽없이 경찰에게 잡힌 이상 처벌은 제대로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이쥬인이 나설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6.2. 가솔린 형제 [편집]
카네코(金子)ㆍ나리타(成田)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 2인조. 일명 가솔린 형제.
카네코는 가솔린 담당, 나리타는 점화를 담당하고 있다.
작중에서 여자를 납치하도록 한 남자에게 약을 타라고 시키지만 납치에 실패하자 남자를 때리고 있었다. 이후 남자의 뒤를 밟은 지로와 뒤따라온 카타쿠라와 대립하게 된다. 결국엔 이 둘을 모두 안면함몰 펀치로 쓰러뜨리기는 했지만, 지로도 절친 카타쿠라와의 콤비플레이가 없었다면 목숨이 위험했다.
이후 이 콤비는 2022년 1월 11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 재등장한다. 이쥬인이 노리는 타겟인 불량한 부잣집 자제들을 보호하는 요짐보의 역할로 같이 있었으나, [17]정면으로 쳐들어온 이쥬인을 보고 카네코가 가솔린이 들어있는 물총을 꺼내드는 순간, 이쥬인은 이미 이들에게 대한 정보를 가졌고, 게다가 지금까지 고문 소믈리에로서의 실력과 경험으로 일단 전광석화 같은 움직임으로 가솔린이 들어있는 물총을 빼앗아 곧바로 이쥬인은 가솔린 물총으로 이 둘에게 가솔린을 흠뻑 뒤집어 쓰고 루카와가 불을 붙여 본인들의 쌓은 업 그대로 소사(焼死)해버리는가 싶었는데 이쥬인이 근처에 있는 소화기로 그둘의 불을 꺼서 살려주면서 '사라져라 잔챙이. 죽는다.'이라면서 겁을 주었고, 이쥬인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낀 그들은 황망히 도망쳐서 일단은 목숨을 부지한다.
2022년 4월 8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 등장한다. 그렇게나 두 번이나 당하고도 아직까지도 정신을 제대로 못 차리고 쾌락살인 및 방화를 저질러서 결국 쿄고쿠구미에서 파문된 상태였고, 키린쵸에 흘러들어와서 한구레들과 결탁하여 쾌락방화살인을 저지르다가, 마침내 우류의 손에 걸려서 자신들이 직접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인해서 끔찍하게 불맛을 맛보며 불타 죽는다.[18]
2.6.3. 이즈미야(泉屋)[편집]
2022년 12월 3일 첫 등장하자마자 사망한다.
쿠사카 조장 시절에 조직에서 금하는 마약을 시마에서 유통하다가 경찰에게 걸려 복역중이었으나 출소했다. 쿠사카는 그걸 이유로 이즈미야를 파문하고,[19] 형무소까지 자객을 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혼자서 멋대로 조직에 앙심을 품은 이즈미야는 출소가 머지않은 상태에서 텐노지구미의 하타노와 만나게 된다. 하타노는 이즈미야가 쿄고쿠구미에 복수를 해준다면 텐노지구미에서 한자리 마련해주겠다고 꼬드기고, 출소한 이즈미야에게 자금과 무기를 대주어 코쿠엔가이에서 폭주하도록 만든다. 하타노는 이즈미야의 울분을 잘 이용해서 쿄고쿠구미를 혼란에 빠뜨리는 성동격서 작전을 하여, 아모우구미를 궤멸시킬 때까지 다른 조직들이 도움을 주거나 방해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다. 이즈미야는 한동안 코쿠엔가이에서 활개치고 다녔으나 그걸 좌시할 수 없었던 이가라시 조장의 명령으로 쿠가와 이치죠가 토벌에 나선다. 이즈미야는 텐노지구미 산하의 한구레들을 앞세워 쿠카와 이치죠에 맞섰으나, 그들은 추풍낙엽처럼 썰려나가고, 이즈미야는 수류탄으로 저항했으나 쿠가와 이치죠는 쓰러진 한구레들을 고기방패로 삼아 버텨낸다. 쿠가는 예전의 원한까지 모두 담아[20] 이즈미야를 단 한 방의 주먹으로 날려버린다. 이즈미야는 마침 하타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도움을 요청하나, 하타노는 '니맨치로 무능한 자슥을 구해줄 끼라 생각했노? 빙신이가? 니같은 쓰레기가 우리 텐노지구미 문지방이라도 넘어볼 수 있을 줄 알았드나? 끄지라 문디야.'라면서, 단칼에 꼬리를 잘라버린다. 절망한 이즈미야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수류탄을 꺼내나, 이치죠가 순식간에 권총 속사로 이즈미야의 팔을 날려버리고, 그대로 쿠가의 손에 끝장난다. 이가라시 조장은 이즈미야를 뒤에서 조종한 것이 텐노지구미라는 걸 확실히 인식했으나, 직접 나선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복 없이 넘어가기로 결정한다. 라이징과의 전쟁의 피해를 다 회복하지 못한 것도 한몫했다. 쿠가 역시, '우리 쿄고쿠구미를 깔보다니 짜증이 나지만, 이가라시 조장의 판단이 옳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한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그때는 가만 있을 수 없지'라며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2.6.4. 쿠키(九鬼)[편집]
2022년 2월 2일 사타케 히로후미의 영상에 등장한 쿄고쿠구미에서 파문된 남자. 본인이 말하길 약물 문제로 인해 파문된 후에는 반성하고 성실하게 살까 했지만 폭력단 대책법에 좌절해서 완전히 악당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등장부터 사형을 각오하고 고깃집을 습격해 다 죽일려는 짓을 벌였다. 그러나 생간을 먹었다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타케를 붙잡았을 때 구토를 뒤집어썼다가 쿠레바야시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며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벌인 짓이 크다보니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2.6.5.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편집]
2022년 1월 4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서 등장한 전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로 조직의 물건[21]에 손을 대서 파문당한 조직원이다. 차를 운전하는 중 자전거를 타는 의뢰인 오오시마 고로의 딸 하루코를 친 뒤 납치해 산으로 끌고 가서 불태워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 후 이쥬인이 습격했을 때 루카와의 발차기에 무릎을 맞아 쓰러져버렸고, 그 후 머리에 쇠못을 4개나 꽂히는 고문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본인이 피해자에게 했던 짓처럼 이쥬인에세 불타죽는 최후를 맞이했다.
2.6.6. 타시로(田代)[편집]
2021년 12월 27일 영상에서 야쿠자로 먹고 살기 힘들다며 조직에서 손을 씻었으나, 폭대법에 의해 은행계좌도 만들 수 없고 핸드폰도 계약할 수 없고 주택임대차 계약조차 불가한 등 사실상 살기 힘들어 한구레가 되어 뒷세계로 돌아온 것으로도 모자라 라이징의 리더 이나무라와 손을 잡고 쿄고쿠구미에 피해를 입혔다가 코쿠쇼에게 숙청되었다.
2.6.7. 하시모토(橋本)[편집]
일명 우도의 하시모토.
일명처럼 우도로 상대를 베어버리는 광인으로 전에는 쿄고쿠구미의 조직원이었으나 조직의 물건에 손을 댔다가 파문당했다. 2021년 12월 28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버스기사와 버스 안의 사람들을 위협하는 모습으로 등장. 이 과정에서 노인 1명을 살해하고 휴게소에서 멈추자는 버스기사의 말을 듣고 화장실에 간 5명이 3분 안에 돌아오지 않으면 죽인다는 말을 하지만 4분 넘게 2명이 오지 않았고 겨우 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온 그 모자를 베어죽이려고 달려들었으나 쿠레바야시에게 저지되었고 곧바로 그의 주먹에 당하지만 버틴 뒤 역으로 쿠레바야시에게 반격을 선사한다. 이후 쿠레바야시를 내려베려고 하는 사이 그의 발차기에 무릎을 맞아 넘어졌고, 이를 놓치지 않은 쿠레바야시의 주먹에 리타이어. 이후 기절한 상태에서 쿠가가 끌고 갔기에, 기름속에서 노릇노릇하게 튀겨졌을 것으로 보인다.
2.6.8. 키무라 타츠야(木村達也)[편집]
2022년 6월 12일 영상에서 나온 인물.
4대 시절 이가라시를 통해 들어온 조직원이자 이치죠 코메이의 동기. 그러나 일취월장하는 이치죠랑은 다르게 자신은 거의 제자리 걸음이라 항상 불만만 쌓인 탓에 일반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걸로 모잘라 형님들에게까지 개기는 바람에[22] 파문. 그 이후로는 아무 행적이 없었다가 이가라시가 6대 조장이 된 현재, 절도단을 만들고는 코쿠엔가이에서 대형절도사건을 일으킨 것이 발각되었고 뉴스에서도 전 쿄고구구미 조직원이라고 보도되는 바람에 동기가 벌인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이치죠와 쿠가에게 절도단 전부가 얻어 터지고 그대로 경찰에게 넘겨졌다.
여담으로 이치죠 코메이와 동기면 우미세 쇼고와도 동기가 된다.
2.6.9. 에비카와(蝦川)[편집]
사타케 히로후미가 쿠가 코테츠와 처음 만난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음료에 파라콰트라는 독을 넣어 자판기 음료 배출구에 넣어놓고, 그것을 마신 피해자들이 죽어가는것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 쿠가에게 찍혀 쫓기고 있었다. 사타케도 이 남자가 독을 넣은 음료를 마시고 쓰러져 이를 본 쿠가가 빨리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사를 오가다가 겨우 살아났다.
사타케가 당한것을 보며 눈이 뒤집힌 쿠가에게 결국 발각되었고, 맹독을 바른 나이프로 쿠가를 위협하지만 목에 펀치를 맞고 일격에 기절한다. 이후 쿠가에게 펄펄끓는 기름에 담겨지는 고문을 당하고, 기름 위에 띄워놓았던 양초가 쓰러져 결국 불타 죽는다.
2.6.10. 소메야(染谷)[편집]
캐릭터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2.6.11. 카스가(春日)[편집]
직급 : 간부[23]
사이온지 켄고와 동기로 추정되며 사이온지와의 출세경쟁에서 패배하여 파문되다싶이 쿄고쿠구미를 떠나게 되었고, 이에 대해 원한을 품고 사이온지의 딸 유미코를 납치해서 능욕했다가 사이온지에게 살해당했고, 유미코를 납치했던 한구레들은 인간 샌드백이 되어 사가라에게 두들겨 맞아 죽었다.
2.6.12. 코니시(小西)[편집]
구 쿄고쿠구미 출신중에서는 유일한 인격자이다.[24]하지만 폭대법으로 인해 돈이 안벌리자 가족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했지만 적대조직원한테 보복을 당해 사망하고 만다.
2.7. 일반인 또는 보호대상[편집]
보호비가 아닌 뒷돈을 받은 조직원들을 빽으로둔 악인들 어떤 이들은 이쥬인 시게오의 고문을 받다가 사망했다.
또 어떤이들은 쿠레바야시 지로한데 참교육 당한다.
2.7.1. 스즈키 카츠히코(鈴木勝彦)[편집]
시라타케가 경호하고 있었다.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의 아내와 딸을 보트에 치어 죽게 한 뒤 사고를 은폐한 IT기업의 경영자로 이쥬인이 그를 경호를 하고 있던 시라타케를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후에 스즈키는 이쥬인에게 끌려가서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다.
2.7.2. 사이비 종교의 교주[편집]
시라타케가 경호하고 있었다.
2.7.3. 야마조에(山添)[편집]
센다의 뒤를 이어 쿠류가이의 지역구에서 당선된 중의원 의원. 알고보니 쿄고쿠구미와 결탁해 센다에게 스캔들을 떠넘겨 사퇴하게 만든 작자다. 그 결과 아모우구미의 노다 하지메, 와나카 소이치로, 코토게 카부토가 야마조에가 당선 축하연을 벌이는 때를 습격해 요시오카를 필두로 한 쿄고쿠구미의 일원들을 끔살, 이후 야마조에는 노다의 협박에 굴복해 아모우구미쪽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2.7.4. 카야마(加山)[편집]
2021년 11월 18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당시 사가라 소세이가[25] 경호를 담당했었다. 시공업계에서 가장 높은매출을 자랑하는 카야마 리모델링의 사장으로 쿠레바야시가 잠시 여기서 알바를 한적있다. 그런대 무리하게 시공을 시켜 노인들의 등쳐먹는 카야마 사장의 계획을 알게되자 쿠레바야시는 사가라와 격돌. 그러나 사가라에게 두들겨 맞다가 사가라가 방심한 틈을 타 얼굴을 함몰시켜 버리고 사장의 얼굴에 주먹을 내리꽃았다. 이후 사가라와 함께 경찰에 연행되었으나 사가라는 어찌저찌해서 잘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
2.7.5. 카야마 리모델링 직원[편집]
전직 권투 선수라고하는 카야마의 회사직원
2.7.6. 게임센터 사장[편집]
당시 루크 쿠로바네[26]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2021년 11월 29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당시 쿠레바야시가 알바를 하고 있었던 게임센터 사장인데 그게임 센터가 하필 쿄고쿠구미가 관리하는 곳이다. 이후 쿠레바야시가 루크 쿠로바네의 얼굴을 함몰 시켜버리고 게임센터 사장 얼굴에도 주먹을 꽂아넣는다.
2.7.7. 카키모토(柿本 )[편집]
루크 쿠로바네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소속/직업 : 일반인/게임센터 매니저 → 쿄고쿠구미/조직원 (예정)[27]
위에 게임센터 사장의 부하로 쿠레바야시 지로가 알바하는 게임센터의 메니저이다.
어린아이가 하고있는 게임센터의 플스5 뽑기기계의 머신을 조작해서 사기를 쳤다. 그것도 모자라서 어린애를 위협하기 까지했다. 이후 화가 난 쿠레바야시가 주먹을 내리꽃아 얼굴이 함몰됬다.
2.7.8. 병원장[편집]
우미세 쇼고가 경호를 담당했었다.[28]
2021년 12월 7일 쿠레바야시 지로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지로가 취직한 병원의 병원장이다. 몸이 아프지도 않은 건강한 사람한데 무리하게 수술을 강요해서 돈을 뜯어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로가 우미세를 때려눕히고 병원장의 얼굴에 주먹을 꽃아넣는다.
2.7.9. 아츠기 료(??????) 와 그의 친구[편집]
가솔린 형제인 카네코와 나리타가 경호를 담당했었다.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 등장한다. 17살 청소년 2명중 1명의 이름은 아츠기 료로 아버지는 대기업 사장이다. 그래서 압력을 넣어 아들의 사건을 무마했다.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인 노년의 노숙자에게 친구와 함깨 불장난을 쳤다가 현재는 별장에서 근신중이다.2.7.10. 코니시의 부인과 아기[편집]
전 쿄고쿠구미 조직원이었던 코니시의 부인과 아기
3. 기타[편집]
[1] 이 때문에 쿠레바야시 지로나 이쥬인 시게오 편에서 주요 메인 빌런이나 아니면 메인 빌런들의 뒤를 봐주는 빽으로 나온다.[2] 본격적인 복귀가 12월 27일로 갱생한 모습은 10월 15일에 이미 보여줬다.[3] 텐게이전쟁 시점에서의 이름은 카와우치구미였다.[4] 신페이를 버리라는 뜻이다.[5] 나중에 시시오구미 에피에서 드러나지만 타츠모토는 휴버대 야쿠자 캐릭터들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인배이자 인격자이다. 그런 타츠모토가 어처구니가 없어 바로 척살을 할 정도로 신페이는 막장인간이라는뜻[6] 신페이와 함께 카와우치구미의 조직원을 죽인 부하는 어떻게 되었는지 나오지는 않았는데 정황상 신페이와 같이 조직원을 죽였으니 쿄고쿠구미 측에 의해서 파문, 절연 혹은 제명을 당했을 것으로 보인다.[7] 예를 들자면 텐노지구미의 타카미자와 토마와 같은 포지션이다.[8] 상식적으로 항쟁중 가장 먼저 노려지는 타겟은 보스이다. 그렇기에 상대 조직 입장에선 그 가족들은 보스를 끌어내기위한 좋은 미끼이기 때문에 가족들도 우선도가 높은 타겟중 하나이며, 보스에 정예 병력들로 호위를 붙이듯이, 가족들 에게도 그에 버금가는 호위를 붙이기 마련이다.[9] 막상 쿠가도 처음에는 양초가 다 타서 없어질때까지 버텨보라 하나, 막상 버티자 독한 놈이라고 혀를 내두르는건 덤.[10] 일본어로는 이야가라세(嫌がらせ)라고 한다. 정확한 뜻은 남을 넌덜머리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작중에서도 십수명이 몰려가서 자리를 다 차지하고 겨우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몇시간씩 삐대고 있는다든가, 낙서를 하든가, 음식물 쓰레기를 가게 앞에 쌓아둔다든가 하는 행위들이다. 작중에서도 후지미야는 목좋은 가게를 쿄고쿠구미에 팔라고 주인에게 말해도 말을 듣지 않자 이같은 행위를 하도록 명령한다. 한국어로는 영업방해행위 말고는 옮길 말이 없다.[11] 지아게(地上げ)는 한 구획의 토지와 건물 가옥을 전부 매입하여 다 헐고 대형 상업시설 등을 건축하여 가격을 크게 올려 되파는 일을 말한다. 일본의 부동산 버블시절부터 지아게 브로커가 야쿠자와 결탁하여 많이 행하던 사업이다. 지주와 건물주를 협박하여 헐값에 부동산을 넘기도록 하는 용역깡패 역할을 바로 야쿠자가 담당해왔다. 현재는 폭대법으로 야쿠자의 개입이 어려워지자, 브로커들은 한구레를 고용하여 그 역할을 맡기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12] 정확히는 같이 싸우던 따가리가 뿌린 것이다.[13] 이때 이치죠는 후지미야가 했던 방식처럼 검과 함께 든 펜라이트로 '죽음의 태양권'을 시전해 시야를 빼앗는다.[14] 쿠가와 거의 동시기에 쿄고쿠구미에 들어온 동기다. 나이로 생각하면 쿠가보다는 조금 선배이다.[15] 이에 오오조노는 방심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였으나 목을 노린 나이프를 빗겨나갔으나, 복부에 나이프가 꽂히고 말았지만 복대를 단단히 감아놨기에 상처가 얕아서 치명상을 입진 않았다.[16] 야쿠자 세계에서 파문은 복귀 여지가 남아있는 처분이지만, 절연은 원래 몸 담고있던 야쿠자 조직은 물론, 타 야쿠자 조직들에도 들어갈 수 없다. 당장 아모우구미의 오자키 역시 아모우 케이지가 절연 통지서를 타 조직에 보내서 다른 조직도 오자키의 영입을 꺼리게 되어 오자키가 한구레로 입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아, 엽총으로 수많은 사람을 살해하고 다닌 듯 한데, 그 동안 원한이 쌓인 타 조직원들에게 살해당할 확률이 매우 높기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은행을 턴 듯.[17] 작중 묘사를 보면 단순 요짐보 수준이 아니라 이들과 꽤 친하게 지냈고, 사람 태워죽이는 기술을 알려주어서 불장난에 재미가 붙은 타겟들이 이쥬인에게 의뢰당하는 단초가 된 노숙자 집단 소사사건을 일어나게 만든 진짜 원흉들이다.[18] 자신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를 빼앗은 우류는 왜 남을 불태우는 게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화염방사기를 나리타의 입안에 넣어서 물어보니 나리타는 겁먹으면서 '남을 불태우는게 재미있어서 했다'길래 우류는 그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카네코는 얼굴을, 나리타는 입안에 향해서 화염방사기의 불로 똑같이 불 태워줬고, 우류는 이들이 화염방사기의 불에 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다고 짜증을 냈다.[19] 자기도 매드 카르텔과 손잡고 마약을 유통하고 있었던 쿠사카의 또다른 내로남불 짓이다.[20] 쿄고쿠구미 재적 시절에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쿠가를 자주 린치했었다고 한다.[21] 권총이나 마약 등을 뜻한다.[22] 한번은 이가라시 형님에게 대들었지만 그 결과 피떡이 되도록 쳐맞았다고 한다. 다행히 선대의 마지막 정 덕분에 목숨은 부지했다고...[23] 사이온지 켄고와 동기이기 때문에 간부로 추정[24] 쿠사카가 인격자일 시절때 그가 아끼는 사제였다는 언급만 봐도 그 역시 쿠사카의 인격자시절 모습을 따라 그도 인격자일것이다.[25] 당시 사가라가 쿠가 파벌로 돌아서기 전에 일이다.[26] 당시 쿠로바네가 쿠가 파벌로 돌아서기전에 일이다.[27] 지로가 알바를 하고 있었던 시점에서 다음달 부터 조직에 들어간다고 했다. 다시는 말해 아직은 일반인라는 소리다.[28] 당시 우미세가 쿠가 파벌로 돌아서기 전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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