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역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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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서울 강서구 가양역 부근에서 20~30대 성인들이 잇따라 실종되어 충격을 준 사건들이다. 세 사건 모두 실종자들이 가양대교방향 부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2017년 이후 마포대교는 자살방지를 위해 난간을 지속적으로 개조해왔는데 이로 인해 가양대교를 비롯한 마포대교 주변 교량의 투신이 늘어나는 풍선효과를 가져왔으며# 가양대교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2명이 숨질 정도로 자살시도자가 많은 곳이다.#
1.1. 2022년 6월 27일 발생한 20대여성 실종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양역 인근 20대 여성 실종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2022년 8월 7일 발생한 20대남성 실종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양역 20대 남성 실종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2022년 8월 8일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양역 인근 30대 여성 실종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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