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뿌드컵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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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감스트가 주최하고 감스트, 이상호, 두치와뿌꾸 3명이 공동 진행하는 2022년 첫 피파 온라인 4 대회.
넥슨과 피파 온라인 4, 아프리카TV에서 제작 지원을 받았다.
2. 대회 안내[편집]
- 대회 공지
- 참가자격
- 최근 피파 온라인 4를 플레이한 방송인
- 공식 경기 배치를 마친 베스트 비제이
- 밸런스 맞는 경쟁자가 존재하고 티어 조정이 가능한 사람
- 선발 구성
- 참가 신청자 중 4명으로 구성된 8팀, 32명 선발
- 1티어 쿼터 프로게이머 8명, 비선수출신 방송인 24명으로 2, 3, 4티어 구성
- 조 추첨 : 대회 진행자들의 실시간 무작위 추첨
2.1. 대회 이벤트[편집]
- 넥슨 쿠폰 이벤트
- 8강부터 결승까지 3일동안 진행.
- 넥슨 계정 로그인 후 링크에 쿠폰 코드 입력.
- 쿠폰 코드는 대회 시작 기준 4시간 동안만 유효하며, 대회가 있는 모든 날 당일 지급될 예정.
- 일당 5개의 쿠폰 코드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주최진의 설명과 동시에 송출되는 생중계 화면 상단에 팝업 형태로 띄워짐.
- 아이템은 선수팩, 스페셜팩, BP팩 등으로 구성됨.
3. 참가팀[편집]
- 2022년 3월 18일 밤 10시 추첨.
- 조추첨 VOD
3.1. TEAM 섭이[편집]
3.2. TEAM 박준효[편집]
3.3. TEAM 원창연[편집]
3.4. TEAM 강준호[편집]
3.5. TEAM 곽준혁[편집]
3.6. TEAM 신보석[편집]
3.7. TEAM 차현우[편집]
3.8. TEAM 정성민[편집]
4. 리그 방식[편집]
- 8강전 모든 경기는 5판 3선이며 개인전-2대2팀전-개인전-2대2팀전-개인전 5세트 순으로 진행된다.
- 매 경기 선수 배치는 티어 랜덤 추첨 방식으로 결정한다.
- 2대2 팀전은 출전 선수들이 각자의 스쿼드 중 하나를 자유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모종의 불안정으로 경기가 중단될 경우 해당시간까지의 스코어를 인정하고 해당시점부터 잔여 시간 동안 재경기를 진행한다.
- 경기 진행 도중 선수의 고의적인 접속 중단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당 선수의 경기는 몰수패 처리된다.
- 디스코드를 통한 소통은 팀전 출전 선수와 미출전 선수에 한해서 허용된다.
-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중 선수 영입 및 스쿼드 강화를 위한 현질을 할 수 있다.
- 위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문제의 해결은 진행자들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진다.
- 4강전과 결승전 모든 경기는 5판 3선이며 8강전 경기 방식으로 3세트 진행된다.
- 2세트를 따내는 팀이 승리하며, 마지막 세트는 랜덤 추첨 에이스 개인전 단판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이하 8강전과 동일
5. 대회 진행[편집]
5.1. DAY 1 / 8강전[편집]
5.2. DAY 2 / 4강전[편집]
- 날짜 :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 VOD
5.3. DAY 3 / 결승전[편집]
- 날짜 :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 VOD
6. 결과[편집]
7. 기록실[편집]
7.1. 발롱도르[편집]
4월 초, 주최진 측과 넥슨이 공지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공지는 발표되지 않고 있다.
7.2. 기타 기록[편집]
- 골든 부츠[4] : 박투신
- 푸스카스 상 : 꾸티뉴 (vs 마빡)
- 최다 승 : 박투신
- 최다경기 출전 : 강은호
- 최다 득실차 경기 : 4골 (꿀탱탱&파이 vs 박투신&뜨뜨뜨뜨)
- 최장 시간 경기 : 박투신 vs 강만식
- 경기 당 최소 실점[5] : 0.5골 (타요, 김민교, 뜨뜨뜨뜨)
- 무패 탈락자 : 스맵, 정성민, 오세블리
8. BEST TEAM [6][편집]
9. 여담[편집]
- 대회에 아예 출전하지 못한 선수, 속칭 불운의 '노쇼 멤버'가 발생했다. 1티어, 2티어만 추첨되어 3세트 연패를 당해 8강에서 탈락한 TEAM 박준효의 나는상윤과 갱승제로, 그리고 TEAM 원창연의 케이가 이번 대회의 노쇼 멤버들이다.
- 반대로 대회의 수혜자들이 있다는 반응도 커뮤니티에 심심찮게 보인다. 실제로 상위 라운드까지 진출한 꾸티뉴, 스맵, 뜨뜨뜨뜨가 유튜브에 업로드한 피파 온라인 4 영상들의 조회수가 꾸준한 상승세를 그리며 유튜브 실시간 게임 인기 동영상 리스트에서 세 크리에이터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정작 대회 진행자들인 감스트, 이상호, 두치와뿌꾸는 모두 8강에서 내리 탈락하는 웃픈(...) 모습을 보였다.
- 티어제 대회의 관념이 뒤집힌 대회였다. 상위 티어가 승리의 지분을 크게 가져가는 타 카테고리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팀의 명운을 결정하는 경기가 2티어, 4티어에서 여럿 나왔으며, TEAM 섭이 소속 3티어 박투신과 4티어 뜨뜨뜨뜨는 결승 진출의 우등 공신이 되었다.
- 스크림이 길어질수록 팀들 간 차이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예상 아래 타이트하게 설정된 일정이 오히려 대회의 흥행을 이끄는 의외의 요인이 되었다.
- 같은 티어이지만 5전5승 전승을 기록한 스맵은 4강 탈락 멤버가 되고, 50%도 안되는 승률을 기록한 꾸티뉴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두번이나 승리하여 대회 우승 멤버로 등극하는 아이러니하면서도 진귀한 광경이 연출되었다.
- 메이저 게임이 아니라 시청 데이터를 걱정하던 일부의 예상과 다르게 첫 날부터 최고 시청자 수를 12만 명[8]이나 찍는 등 대박 흥행을 거두었다.
- 주최자의 즉석 기획으로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자들의 경험과 넥슨의 발빠른 지원이 조화롭게 맞물려 대회의 규모가 멸망전, 자낳대 급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
- 넥슨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대회로, 피파 온라인 4의 지속적인 pc방 게임 점유율 증가에 맞춰 디렉터 및 운영진들이 다양한 컨텐츠로 방송인들과의 소통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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