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구(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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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구의 수상 내역 및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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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2004

{{{#ffffff [[서울 SK 나이츠|서울 SK 나이츠]] 등번호 8번}}}
송태균
(1998~2002)

강준구
(2002~2003)


전형수
(2004~2005)
전주 KCC 이지스 등번호 12번
송태영
(2002~2003)

강준구
(2003~2004)


진상원
(2005~2006)
창원 LG 세이커스 등번호 8번
박재헌
(2003~2004)

강준구
(2004~2005)


박범재
(2006~2008)



대한민국의 농구인


강준구
姜俊求[1]

출생
1979년 3월 14일 (45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5cm|체중 75kg
직업
농구선수(가드/ 은퇴)
심판
학력
서울신서초등학교 (졸업)
양정중학교 (졸업)
양정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경영학 / 학사)
프로 입단
2002년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 서울 SK)
현역시절 등번호
8[2], 12[3]
소속
선수
서울 SK 나이츠 (2002~2003)
전주 KCC 이지스 (2003~2004)
창원 LG 세이커스 (2004~2005)
코치
양정고등학교 (2008~2009)
가족 관계
아버지 강호석[4]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3. 선수 시절
4. 은퇴 후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직 농구선수 및 코치로 현재는 대학농구연맹,대한농구협회 소속의 심판이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양정고등학교 시절, 제3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대경상업고등학교에게 패한 아픔을 겪었지만 한양대학교로 진학 후 후배 양동근과 함께 제17회 코맥스배 농구대잔치 예선 경기에서 정훈, 진경석 등이 이끈 성균관대를 누르고 파죽의 4연승을 거두는 대활약을 펼치며 B조 1위로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3. 선수 시절[편집]


200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했지만 두 시즌 동안 이세범, 황성인, 황진원 등 같은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버렸다.[5] 2003년 12월 조성원과 함께 전희철, 홍사붕을 맞바꾼 2:2 트레이드[6]가 성사되어 전주 KCC에 온 뒤에도 팀이 우승할 때까지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벤치에서만 보냈고, 창원 LG로 온 뒤에도 한 경기도 나가지 못하고 선수를 은퇴했다.


4. 은퇴 후[편집]


2008년에는 모교 양정고등학교 코치에 부임해 두경민 등을 지도했으며 2009년 박준용에게 코치직을 넘기고 사임했다.

현재는 대한농구협회에서 상임심판으로 근무중이며, 대학농구연맹 주관경기를 포함한 모든 아마농구 경기에서 주,부심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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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한양대, SK 나이츠, LG 세이커스 시절[3] KCC 이지스 시절[4] 실업팀 기업은행에서 뛰었다. #[5] 여담으로 2003년 11월 30일, 득점이나 리바운드 등 하나도 없이 6분 21초를 소화한 울산 모비스와의 홈 경기가 선수로서 마지막 기록이 되었다.[6] 임대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