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불가리아를 위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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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국민의회의 원내 구성
Народно събр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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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여당
GERB-SDS

59석

야당
PP

67석

ITN

25석

BSPzB

29석

민주 불가리아

16석

권리자유운동

34석

부흥

13석

재적

240석





파일:강한 불가리아를 위한 민주당 로고.png
Демократи за силна България
약칭
ДСБ
한글명칭
강한 불가리아를 위한 민주당
창당일
2004년 5월 30일
상징색
파란색 (#1F4F95)
이념
보수주의
반공주의
친유럽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
대표
아타나스 아타나소프
유럽의회 정당
유럽 인민당 그룹
국민의회 의석 수

10석 / 240석

유럽의회 의석 수

1석 / 17석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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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성향


1. 개요[편집]


За силна България в Обединена Европа

통합된 유럽의 강력한 불가리아를 위하여

불가리아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민주세력동맹이 2001년 총선에서 당시 시메온 2세의 정당에게 패하자 당 내부적으로 갈등들이 나왔다. 2003년 지방선거에서 패하면서 나데즈다 미하일로바 당시 대표가 사임을 거부하자 이반 코스토프 전 총리가 이끌었던 파벌들이 탈당하고 현재 정당을 창당하게 된 것이다.

2005년 총선에서 17석을 얻었으며, 야당에 머물게 되었다. 2009년 총선에서는 민주세력동맹과 파란 연합(Blue Coalition) 일원이 되면서 15석을 차지하였다는 점이다. 2013년 총선에서는 단독으로 가지는데, 원외로 나가게 되었다. 다시 불가리아 정치적 혼란이 오는 틈에 치러진 다음 해 조기총선에서 개혁연합(Reformist Bloc) 일원으로 통해 다시 의석 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다시 3년 뒤의 총선에서 다시 원외로 나갔다. 그러다가 2021년 4월 총선에서 지금의 정당 연합을 통해 다시 의석 수를 차지했다.


3. 성향[편집]


당 내에서 온건보수이지만, 국가 지향적인 정당을 지향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종교, 성별, 출신을 불문하고 법 앞의 평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민족 공동체의 통합과 공존을 지지한다는 점에서 불가리아 내 터키인들이 지지받는 권리자유운동과의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종종 반소수민족이라는 오해도 받기도 한다.

정치적으로 개헌을 통한 불가리아의 권력 구조 재편 등을 주장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도 당연히 유럽연합(EU)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지며, 반러성향이 두드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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