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살인이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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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게임 내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팁 등을 얻기 위해 네트워크(블로그 등)에 접속할 수 있다.
 5) 스크린샷을 찍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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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템 등급 : 노말 - 레어 - 유니크 - 전설 - (창세)
  * 유니크 등급부터 고유 능력이 추가된다.
  * 창세 등급 아이템은 "현실에서의 꺼림칙한 경험을 필요로 하는 조건[* 한쪽 눈을 버리거나, 식인을 해야 한다는 등]이 있고, 버릴 수도 없다"는 카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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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래 : ① 자신의 아이템을 건네준 뒤, ② 마음속으로 상대방의 소유권을 인정하면, ③ 대상의 인벤토리에 자동으로 들어간다.
  * 이때, [[소매넣기|수취인의 의사는 관계없다.]]
 4) NPC 상점 포션은 골절상을 치유할 수 없는 등 효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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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 필드 보스 [[솔로잉]], 동 레벨 대의 일대 다수 PK, 상대적으로 높은 레벨 캐릭터 PK 등.
 3) '강상화'는 일반적 수단보다는 레벨 상승폭이 높지만, 40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오직 '강상화'로만 레벨 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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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 : 경외 받는 자. 경지를 초월한 자.
  혜택으로 계정비가 들지 않고, 사망 시 [[노 라이퍼|현실 복귀 없이]] 대기 시간 후 부활 가능.
 5) 상대의 전력을 끌어낸 전투에서만 경험치 획득이 가능. [[어뷰징|한쪽의 패배를 의도한 행위]], 기습 등으로는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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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킬의 제 위력을 내기 위해서는 스킬의 이름을 외칠 필요가 있다.[* '경인' 레벨 플레이어는 이 점을 역이용하여 심리전을 걸기도 한다.]
  * 정확히는, 이미지를 연상할수록 위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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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이드 : 추수황야에서 비와 이슬로 수십 일을 버텨 자연과 물아일체.
  * 성기사 : 성수를 기울여 신을 영접하고 신앙을 증명.
  * 사령술사 : 시신을 해부. 거리낌을 잃을 때까지 반복.
  * 무희 : 팬을 50인 이상 모아 서명을 받을 것.
  * 마법사 : 탑에서 치르는 공식 필기시험에 B+ 이상으로 합격.
  * 전사 : 황야에 배정된 네임드 몬스터의 심장을 취해 삼킬 것.
  * 용살가 : --''용향의 훈연을 들이켜 시험을 극복.''-- 반년 전부터 전직 NPC가 영구적으로 사망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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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섬을 나가 대륙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필드 보스가 드롭하는 증표를 얻어야 한다. 난이도가 높고, 리젠 시간도 길기에 분쟁 요소가 되기도 한다.
  * 또는, 유저 15명 살해(PK) 후 증표 획득. 증표는 인벤토리에 자동 생성된다.
 4) 위험한 네임드 몬스터가 존재하며, 어떤 부류는 특정한 소환 절차가 필요하다.
 5) 초보자 섬을 건너 대륙에 유입되는 신규 플레이어의 수는 줄어, 현재는 거의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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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리상으로 델 소나와 철장의 중간 지점에 유저가 세운 도시로서, 방문객에게 규율이 적힌 팜플렛이 교부된다.
 3) 규율을 지키면 따로 공격받을 일이 없다. 분쟁 해결 수단은 탑 최상층 [[결투 재판]]장에서 PK.
  * 결투 재판 : 포션 사용, 외부 개입, 승패 조작 금지. 베팅 존재. 수익 중 일부는 탑에 징수.
  * 금기 처벌 : 몇 주 정도 로그아웃 불가능한 [[십자가형]] 등.
 4) 접속 게이트는 사령술사, 흑기사들의 습격 차단을 위해 폐쇄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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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델 소나'와 '검은성'을 잇는 길에 필드 보스 '십자가' 스폰.
'십자가'는 사망한 도전자를 의식 없는 졸개로 거느리는 '사망귀속' 능력 보유.
게임 속에서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는 인원이 100만에 이름.
사회 문제로 대두될 지경에 이르나, GM을 비롯한 운영 측에서는 무대응.
3대 길드를 비롯한 인원은 일찍이 없던 연합을 결성.
연합의 패색이 짙어질 때, 검 형상의 불길이 떨어져 '십자가'는 일격에 소멸.
불길은 꺼지지 않고 일반적인 화염의 모습으로 타오름.
성직자 계열 직업군이 불꽃의 보존을 주장하여 제조 계열 직업군이 탑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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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십자가 : 개개인이 각각 도시 하나의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는 <무형성>의 정예.
  전원 '경인'. 3대 길드의 간부급. 한 인원은 현실의 폭력조직을 추적해 100여 명을 [[현피|실제 살해]]하고 게임 속으로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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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인은 ■■■.[* 슌 웨이] <양십자가> 한 명과의 공성전 이후 폐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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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설림 : 본인도 모르게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 곳.
 2) 너도그림자숲 : 유일하게 [[도플갱어]]들이 서식하는 장소.
 3) 괴형곡 : 불쾌하고 불가해한 구조를 가진 골짜기.
  * 풍경을 잠깐 눈에 비춘 것으로도 정신적 한계에 도달, 방문자에게 트라우마를 남겨 '케이지' 접속을 그만두게 한 경우가 있다.
  * 불명의 전직 NPC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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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PC는 타 게임과 같이 기계적인 존재가 아니며, 예외적 처리를 할 수 있다.
 2) 감정이 있으며, 각자 맡은 임무에 속해 지정 위치를 벗어날 수 없다. 불성실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3) 경우에 따라 적대적 NPC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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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C는 현실에서 가져온 문서도 언어적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특수한 언어는 읽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ex. 용언)
  * 현실의 물품을 이용한 사례가 있었다. 다만 '경인'의 마법에 밀리고, 투자액 대비 리스크가 커 대부분 무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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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력, 살해, 겁탈, 도박, 약물 중독, 고문, 식인 등의 비윤리적 범죄가 죄다 허용되어 있다. --게등위 7관왕-- 극한의 [[자유도(게임)|자유도]].
 2) [[작업장]]이 존재한다.
 3) '귀환전쟁' 사태에도 불구, 게임에 대한 공적인 제재는 없었다.
 4) 현실의 폭력조직이 당국의 추적을 피하고자, '케이지'를 경유하여 마약을 유통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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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물게 태어난 아이는 인간을 바탕으로 한 외형에 더욱 뛰어난 체력을 지닌다. 안구와 치아의 형태가 다르다.
 3) 차별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신체 능력의 차이가 있으므로 일방적인 사례만 [[Case by case|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