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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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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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겨울의 탑에 나오는 적(몬스터)를 정리한 문서. Act로 적이 나열되어 있지만 다른 Act의 적이 출현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같은 적이라도 난이도별로, 등장 Act별로 능력치가 다르다.[1] 적의 등장 순서는 보스와 선택지 응답을 제외하고는 랜덤이다. 공격 순서 역시 랜덤이다.

1.1. 편집 시 주의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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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을 편집할 경우 가장 기본적인 <어려움> 난이도의 최초 등장 Act를 기준점으로 삼는다. 적의 이름, 사진을 포함해 모든 공격의 이름과 계수[2], 디버프 등을 기재하되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는 경우 가능한 정확한 범위를 기재하도록 한다. 다음 층 초반까지도 등장하는 고스펙 몬스터는 ☆, 그 층에서 가장 강력한 중간보스 몬스터는 ★표시 한다.
상태이상의 경우 적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버프/디버프는 {}로 둘러싸서 표현한다.

2. 겨울의 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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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ct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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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한 검사

돌진과 내려찍기만 주의하면 무난한 적이다.

• 전사한 습격병

연타공격이 꽤나 강력하다. 기사는 철갑으로 피해의 상당량을 씹을 수 있어서 내려치기를 막고, 그렇지 않은 캐릭터들은 삼연타를 막거나 회피해야 한다. 도약일격은 캐릭불문 방어해야 한다.

• 전사한 석궁병

화염병 투척은 20대 초반의 피해에 발화까지 박히는 강력한 공격이며, 이걸 선공으로 때려박아 초반 스노우볼링을 담당했다. 패치로 화염병의 피해량이 내려갔지만 여전히 다른 공격에 비해서 강력하니 선공으로 박히는게 아니라면 막아주자.

• 전사한 마도사☆

어둠의 화살과 파괴의 구가 독보적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악의 손길은 받아내는 것이 낫다. 그러나 충전이 걸린 상태라면 지팡이를 휘두르는 것도 막아야 한다.

• 전사한 돌격병☆

초반 억까담당 1. 도끼자루로 밀치거나 자루로 찍는 공격 외에는 전부 상당히 강력해서 방어 일변도로 가야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오래 끌면 격노로 공격력이 증가해 버틸 수 없을 정도로 딜이 치솟는다. 그나마 패치로 도끼공격이 약해져 맞아주면서 딜 넣기 좋게 됐다.

• 전사한 중갑병☆

공격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10번 이상 타격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순식간에 갉아먹힌다. 보통 전사한 검사와 선택지로 고르게 되는데, 특수 엔딩을 노릴게 아니면 검사가 훨씬 편하다.

• 잿빛 숲의 괴조★

돌격병이 너프를 먹으면서 비로소 중간보스의 위치를 되찾았지만, 그래도 그다지 강하지 않다. 캐릭에 따라 눈보라만 막을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

• 보스 굶주린 신목

정직하게 좋은 스펙만으로 승부를 보는 보스. 넓은 범위를 휩쓸어 오는 것과 바윗덩어리를 잘 수비하면서 재생을 끊어주면 무리없이 잡아낼 수 있다.

2.2. Act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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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기★

초반 억까2 강화 중갑병. 높은 깡체력에 철갑으로 피해를 깎고 강화되어서 무시하기 힘든 공격력으로 압박한다. 딜을 넣을 만한 약공이 1개, 중공이 1개라서 딜을 넣기가 애매하다. 말 그대로 Act2의 문지기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셈.

• 광신도 보병

방깎을 고려해서 그런지 기본 공격력이 많이 약한 편이라 저난이도에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본체 스펙이 연약하기 때문에 불굴도 별로 거슬리지 않는 잡몹. 반면, 파멸이나 종말 난이도에서 만나면 빈약한 스펙이라는 약점을 난이도 보정으로 보강하면서 방깎과 불굴이라는 좋은 특성들이 빛을 발해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속전속결로 잡거나, 방어력과 상관없는 수비 기술 혹은 특성을 미리 익혀놓자.

공격 중에 '비스듬히 쥐고 천천히 다가온다'는 강공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빠른 약공이니 낚이지 않도록 주의.

• 광신도 사수☆

• 광신도 비술사☆

중독량이 상당해 빠르게 끝내야 한다. 3턴당 7씩 적립되는데 적이 맞을 땐 별로 안 아파 보이는 이 스킬이 플레이어에게 꽂히는 체감은 상당하다. 출혈/중독 등으로 장기전을 보는 육성이라면 Act2에서 가장 어려운 난적이다. 반대로 깡공 육성의 경우 보통 5턴 이내에 순삭되는 잡몹이 된다.

• 보스 영원한 전우회

둔중한 일격은 피해량도 막강하면서 기절까지 거는 최악의 공격. 다른 공격은 방어로 커버하더라도 둔중한 일격만큼은 기절/수면/마비를 걸어 무력화해야 한다. 가시도 오래 누적되면 아프게 들어오니 출혈이나 중독 육성이라면 성장 스킬까지 키운 게 아닌 이상 어느 시점부터는 공격을 멈추고 무한 존버에 들어가야 한다. 깡공 육성 역시 흡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가뜩이나 공격력에 올인하느라 얼마 없는 체력이 순식간에 갉아먹힌다.

2.3. Act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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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신도 인도자☆

고레벨 역장 때문에 딜이 많이 깎이며,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 특히 강화 몸통박치기나 강화 구체는 피해량이 높다. 다행히 불굴이 없어 강공만 상태이상으로 끊으면 그렇게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 광신도 심판자☆

방어 관련 특성이 없는 대신 깡체력이 280이며 공격력도 상당히 강하다. 특히 고대의 살육자와 함께 회피하지 않는 한 막을 수도 없고, 걸리면 거의 지울 수 없는[3] 출혈 공격을 가하는 적이라 장기전에 들어가면 답이 없다. 심지어 저지불가 15턴이라서 따로 끊는 것도 불가능하다. 출혈/독성 트리를 탔다면 심연의 마녀보다도 더 어려운 최악의 적이 된다. 단, 출혈량은 공격력에 비례해서 부여하기 때문에 공격력을 낮추면 무시할 수 있다.

• 광신도 수확자

수확의 일격과 낙하 일격을 주의해야할 상대. 고냐이도에서는 내리긋기도 위협적이다. 이름만 보면 흡혈을 할 것 같지만 아니다. 압도 능력으로 공격력을 깎으므로 깡공+쳐내기 테크를 올렸는데 공격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막아도 막은게 아닌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 심연의 마녀★

정신나간 스펙을 자랑하는 Act 3 차악의 몬스터. 가뜩이나 아픈 공격력에 고레벨 중독으로 추가 딜까지 들어오는데 체력은 무려 300이다. 심지어 약공으로 분류할 수 있는 공격이 1개, 중공이 1개, 강공이 4개라서 방어 위주로 버텨야 하는데, 중독이 누적되기 때문에 막아도 막는 게 아닌 것 같은 상황이 된다. 다행히 광신도 심판자처럼 저지불가가 걸려있진 않으므로 상태이상만 제대로 걸어주면 희망은 있다. 워낙 깡스펙이 높아 장기전을 보면 필연적으로 이쪽이 털려나가니 마지막에 명상을 할 각오로 모든 걸 쏟아부어 끝내자.

• 보스 광신의 고룡

스펙이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완벽하지는 않을 시기라 할퀴기랑 물기 외의 모든 공격이 아프게 들어오는데 감전 능력으로 수시로 마비를 걸어 이걸 방어도 못하게 때려박는다. 특히 번개 숨결은 Act2 보스의 망치처럼 고데미지+CC기라는 엿같은 조합이라 반드시 끊어야 한다.

감전이 랜덤 마비이던 시절에는 3연속 감전을 걸고 번개 숨결을 날리는 등 게임 내 최악의 억까 담당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지금은 6턴에 1번만 걸리니 전략으로 파훼할 수 있다. 5턴에 저지불가를 얻는 스킬을 쓰거나, 똑같이 감전 3~4레벨을 맞춰오거나, 5턴에 상대에게 2턴 이상 지속되는 CC기를 걸거나 하는 식이다.

2.4. Act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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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선지자☆

미친듯한 치명타 딜을 자랑하는 몬스터로 치명타가 터지면 약공~중공도 피해량 100은 거뜬히 넘긴다. 특히 취약+급소 찌르기 치명타는 거의 400에 가까운 피해량으로 방어도고 뭐고 순식간에 뚝배기가 깨지니 항상 강종할 준비를 해두자.

• 고대의 수호자☆

체력이 높고 방어태세와 견고, 저지불가 때문에 내구성도 좋은데 강력한 한 방까지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는 피곤한 상대. 과부하 일격으로 공격력이 낮아지면 높은 확률로 수호태세로 이행해서 손해를 최소화하는 교활한 모습을 보인다. 깡공빌드라면 수호태세에 CC기를 박아주자. 특수 피해 빌드를 짜왔다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 고대의 주시자☆

선공 특성으로 먼저 3번이나 때리고 시작한다. 강공을 2회 이상 맞으면 피통 위주로 키웠어도 반피가 날라간다. 선공 스킬을 올린 게 아닌이상 약한 공격을 맞길 기도하자. 그래도 전투 자체는 전기 충격만 끊어주면 큰 문제없는 적이다.

• 성화의 주인★

범상찮은 인카운터로 등장하고선 엄청난 지속딜과 2턴에 달하는 마비로 장기전으로 가면 답이 없는 상대, 명상을 쓴다는 마인드로 빠르게 폭딜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광신도 비술자/광신도 심판자와 함께 특수 피해 빌드를 짜온 플레이어를 박살내는 개노답 삼형제다. 정 빡치면 응급 처치를 미리 챙겨서 레벨을 약간 올려놓자.

• 보스 멈춰선 패왕

이전까지 종종 있던 텍스트 낚시의 본좌. 아예 동일한 텍스트를 띄우면서 전혀 다른 행동을 취하는 기술이 둘 있는데, 각각 가벼운~ 의 견제 공격/속임수 일격, 비스듬히~ 의 찌르기/고속 찌르기가 해당한다. 각 약공/강공을 번갈아가며 시전하므로 한번 받아냈다면 다음 공격을 예측할 수 있다. 때문에 첫 공격은 안전하게 방어로 가는 편이 좋다. 거기에 더해 일정 확률로 플레이어의 회피율을 100% 깎는 '패기' 라는 전용 능력을 쓰기 때문에 일반 방어 대신 회피를 가진 악마 살육자 입장에서는 난적이다. 체력을 최대한 아껴야하니 방어구 파괴나 견제 공격이 아닌 다른 공격은 패기에 안 걸렸다면 무조건 회피로 피해주고, 강공이라면 CC기를 퍼붓거나 차라리 부활을 각오하고 맞으면서라도 깡딜을 퍼부어주자. 설명만 봐선 위협적이고 실제로도 회피에 의존하거나 CC를 가져오지 않은 캐릭터에게는 난적이지만, 중반부 보스임에도 CC나 무력화, 저지불가가 전혀 없는 적이다. 때문에 플레이어가 취할 행동도 속임수 패턴 외우기+속박 타이밍에 행동불가 부여로 간단하다. 적의 위협적인 패턴을 끊어주며 공격하면 사실상 피통만 큰 일반몹이니 CC기를 하나라도 챙겨오면 난이도가 확 떨어진다.

2.5. Act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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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살육자

격노와 출혈을 모두 가지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출혈은 물론, 평타 피해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때문에 중독/출혈 트리를 탄 플레이어들에게는 극혐의 끝을 달린다. 반드시 단기전으로 끝내야 하는데, CC기로 끊으려 해도 강공 2개, 출혈 공격 2개나 있어서 CC기 낭비가 심해진다.

• 차원 파괴자☆

깡스펙이 높고, 마비가 있어 까다롭다. 하지만 저지불가는 없으므로 강공과 CC기만 잘 대응해주면서 두드려 패면 된다.

• 고대의 습격자☆

취약과 어우러진 막강한 치명타로 순식간에 플레이어를 녹여버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적, 다행히 체력은 그리 높지 않아 선공, 가속이나 기습이 있다면 상대하기 편하다.

• 고대의 전능자★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로 특출난 공격기는 없지만 다채로운 상태이상과 무적기로 장기전으로 가면 큰 손해를 볼 확률이 크다. 보통 연속으로 시간 조작, 무적, 가시를 써 불굴이 없으면 싸우기 힘들다. 출혈/중독 트리를 탔다면 무적은 상관없지만 발화 때문에 아프다. 가시를 많이 얻기 전에 빨리 잡는 것이 좋다.

• 보스 차원 포식자

Act5 패왕의 강화판 느낌이다. 깡스펙이 높지만 기본 저지불가는 안 걸려 있으므로 CC기가 많다면 문제없이 잡을 수 있다.

2.6. Act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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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멸의 왕★

상대하기 몹시 까다롭다. 체력도 많이 높은데 스킬들도 강공 비중이 높고, 수시로 걸어대는 저지불가 때문에 마비를 거는 것도 힘든데, 절대영도에 당하고 왕의 일격이 이어지면 200hp가 훅훅 깎여나간다. 치명타라도 터지면 정말 눈물난다. 방어력이 충분하다면 절대영도에만 CC를 걸고, 그렇지 않다면 자기 강화까지 끊어줘야 후환이 없다.

• 최종보스 겨울의 심장

이 게임의 최종보스인 만큼 2000이라는 엄청난 피통을 자랑한다. 심지어 회복도 300씩 하는데다 저지불가까지 기본으로 25턴이기 때문에 상태이상으로 끊을 수도 없다. 다만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주인공도 그만큼 강하다는 이야기이므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잘 잡아보자.

연타 공격이 상상 이상으로 강력해지니 따로 대비책을 마련하자. 방어 스킬을 탄탄히 마련했다면 우박 폭격이나 빙결 광선도 방어 한 방으로 완벽히 막아낼 수 있지만, 연발 사격이나 촉수는 똑바로 못 막아서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된다. 강철화나 재생의 룬, 무적 스킬, 긴급 회피+회피율 40% 등의 대안이 있다. 무력화를 주거나 견고를 얻는 스킬도 괜찮다.

2.7. Act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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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챕터라 전투가 없지만 보스 목록을 확인하면 뜬금없이 전사한 검사가 나온다. 게임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수정되지 않은 요소. 물론 히든 보스라거나 그런 건 없다.

3. 미지의 저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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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저택에서만 나오는 적들 말고도 겨울의 탑 시나리오에서도 나오는 몇몇 적들이 등장한다.

3.1. Act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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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 궁수

기존 망자 궁수의 폭탄 대신 독 피해를 입히는 시약 병 기술이 추가되었고, 높은 피해의 영거리 사격을 하는 '서서히 다가온다'를 주의해야 한다. 기존의 폭탄을 영거리 사격으로 대체해서 대응하면 된다.

• 해골 전사

천천히 다가온다, 신중히 거리를 좁힌다 등 본편의 적들이 강공을 할 때 나오는 키워드가 약공인 골 때리는 적이다. 무의식적으로 키워드만 보고 방어를 누르지 말자. 자체 스펙은 별거없다.

• 아기 조각상

매 피해마다 출혈 1씩을 입히기 때문에 잡몹임에도 장기전으로 가면 손해가 크다. '촉수를 넓게 펼쳐 물어뜯는다' 만 주의하고 나머지는 빠르게 쳐서 단기전으로 끝내자.

• 영혼 수확자

• 정원사★

문지기와 공격 묘사가 비슷하니 비슷하게 막고 때려주자. 초반에 가진 불굴 외에는 크게 거슬리는 패턴이 없다. 초반 억까를 쎄게 당한게 아니면 무난히 잡을 만한 적.

• 보스 살아있는 조각상

아직 체력을 덜 키운 초반인데 출혈 공격을 가해서 까다롭다. 포식과 맹습만 막으며 출혈이 심해지기 전에 빠르게 처치하자. 회피가 가능하다면 다단히트 공격을 피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3.2. Act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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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광대★

재생으로 매턴 체력 12를 회복한다. 피해량은 그리 매섭지 않지만 피흡 공격 등 질질 물고 늘어지는 공격이 많으니 딱봐도 매서울 공격만 막거나 끊으며 빠르게 처리하자.

• 보스 집어삼키는 자

3.3. Act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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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부★

최후의 암살자처럼 공격시 무너짐을 건다. 특성을 살리려는 듯 대부분의 공격이 연타라 정말 끔찍한 속도로 강력해지며, 무너짐 특성상 무적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초기에 결판을 내야한다. 이게 안되는 성녀의 경우 그냥 도망가는 걸 추천.

• 보스 집사

전용특성이지만 사실 선공이랑 똑같이 우선권 3을 얻고 시작한다. 보통 약공으로 생각되는 발차기가 꽤나 강력하니 막아주자. 강공이 제법 많고 연타와 마비 공격 등 좋은 스킬들로 무장한 난적이며, 선공몹 특유의 억까를 당할 수 있으니 꼭 대비할 스킬이나 운명을 챙기자. 똑같이 선공을 챙기는 것도 좋고, 야습의 달인이나 탐색전의 귀재 등 적의 선공을 무력화하는 운명도 좋다. 인내도 나쁘지 않은 선택.

3.4. Act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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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보스 여공작